서울시장 선거에 박원순 시장에게 호적 쪼개기로 8개월 방위 갔다고 욕 했는데
알고 보니 나경원 남편은 작은 아버지가 있는데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를 간걸로 밝혀져 머쓱해진..
대단한 집안.
서울시장 선거에 박원순 시장에게 호적 쪼개기로 8개월 방위 갔다고 욕 했는데
알고 보니 나경원 남편은 작은 아버지가 있는데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를 간걸로 밝혀져 머쓱해진..
대단한 집안.
양파가 여기 있네요.
다 뒤져보자 탈탈 털어보자!
역시 윗분들은 탁월하셔요
저런 방법이 있는지 몰랐네
그런데 본인 말고 주변 터는게 대한민국은 정상인거죠?
이것도 밝혀야지
남편도.....
정말 뻔뻔하네요
김재호 판사 찾으셨어요?
살짝만 당겨도 우수수할 걸요?
와....
사실이면 ...비열한 배운 것들입니다..
끼리끼리는 과학이라니까요.
친일매국 사기꾼끼리 보자마자 알아봤겠죠.
콩심은데 콩나니 나베가 낳은 나베 주니어들도 기대되요.
근데 저게 가능한가요? 놀랍네요
얼마나 법이 우스웠으면...
우리같은 약(일반국민)만 지키는거
강.에게 잘못 엮이면
약.은 법지켜도 죄인되는 거
다 안갔어요. 자칭 보수란것들이 다 저 모양. 기회주의자들. 할배들은 이런거 알기나 하고 지지 하는지
헐 어이없네요
저건 나경원의 비리는 아니잖아요.
심지어 결혼전의 일이구요.
사정을 읽어보니 납득될 만한 과정이 있네요.
저 조국지지하고 지금 사태 어이없어 하는 사람인데,
이건 아니지 싶어요.
마찬가지로 조장관 부인이 뭔가를 잘못했다 해도
그게 조장관의 비리는 아닌 것이구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판사주제 검사에개 기소 청탁
쪽팔리게
머리야.. 뭐냐 이게
아러지 말고 그냥 꺼져라
기소청탁도 했겠죠.
나씨에 그 남편이예요.
나씨가 가만히 있었다면 안 그랬겠죠.
자기는 깨끗하고 법 잘 지켜왔던 것처럼 조국과 가족을 물고뜯으니 나씨도 그럴 자격이 있나 묻게 되는거죠.
아니긴 뭘 아니예요.
나씨가 자초한 거예요.
가지가지했네요.
참 더럽게 산 것들끼리 만나서 사네.
그럼 그렇지
저 부부 대학때부터 커플이었다면서요?
결혼전에 이미 입김 넣었는지 누가 알아요?
작은 아버지 있는데 3대 독자 ㅋㅋㅋ
거기는 가족 하나하나마다 구리지 않은 게 없어.
범법자 가족. 그러고도 판사네 교육재단이네 행세. 썩었어요.
맞다. 나꼼수 서울 시장 선거 때에 다 나왔던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