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뭔가요 ㄷㄷㄷ
사진 속 촛불사진 들고 성명문 읽는 예일대 여드름 남이 현조인가요?
엠팍 애들 독하네..어디서 이런 사진을 줍줍했디야~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917003561003...
이 사진 뭔가요 ㄷㄷㄷ
사진 속 촛불사진 들고 성명문 읽는 예일대 여드름 남이 현조인가요?
엠팍 애들 독하네..어디서 이런 사진을 줍줍했디야~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917003561003...
예일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문구를 들었다. 서영(통계학전공 3학년), 김기연(신학대 종교학석사 1학년), 임현수(로스쿨J.D. 2학년), 노경주(물리학 박사 2학년), 김채린(학부 2학년), 심성록(학부 1학년), 김현조(학부 1학년), 한유진(학부 2학년) 학생이 선언문을 읽었다. (사진/ 임현수 제공)
출처 : NEWS M(http://www.newsm.com)
주위에 박사모할배에게 좀 보여줘야지..
영문시국선언문 명단 여섯번째줄에 우리 Hyunjo Kim 이름 잘 보임~
영문 시국선언문 명단 6번째줄에 우리 현조 이름도 당당히 들어있군요
촛불동지이니 환영할 일 아닌가요?
부모자식간 정치적 의견이 동일해야 해요?
그러면 문다혜는 왜 민주당이 아닌 다른 당원이며 아버지가 만들겠다는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떠나버렸나요?
쪽. 아니고. 이명박. 계. 였겠죠
윤석열 처럼
분위기에 휩쓸려 시국선언문에 싸인했는지 진짜 박근혜 탄핵을 기원했는지 속이야 모르죠
원글에 별말 안했는데 112님 왤케 예민하실까요?
촛불동지 ㅋ
대통령 딸이 다른당 지지한거 문프 지지자들
대통령 당선전부터 알고 있었던 내용이고요
태극기틀딱들은 나베스트 아들이 탄핵지지했던거
알고 있었나요?
112님 지금 김현조 비난하는게 아닌데 왜 발끈하세요
기특하다고 칭찬하고 싶구먼
친구들 눈치땜에 참가했건
본인 소신이었건간에
다만 자한당과 박사모들의 반응이 궁금할뿐이죠
나경원의 반응도
분위기에 휩쓸려 시국선언문에 싸인했는지 진짜 박근혜 탄핵을 기원했는지 속이야 모르죠
원글에 별말 안했는데 112님 왤케 예민하실까요? 문프 가족까지 끌고 오실 정도로...
촛불동지 ㅋ
자한당내 태극기파의 시선은 곱지 않겠네요.
에구 저런
엄마가 503 욕 많이 했었나보네
김현조를 왜 비난하겠어요?
촛불을 들었건 횃불을 들었건, 저 아이의 의사표시일 뿐인데..
19.8.29 9:18 PM (112.150.xxx.197)
매번 지지자들이 지난 정권에선 어찌 살았나 하시면서, 마치 지난 정권이 살기에 엄혹한 시기 였던 듯이 세뇌시키고자 하는 것 같은데요,
지난 정권 시절에 지금보다는 마음 편히 살았습니다.
평화가 왔다고 나팔을 불더니 갑자기 일본과 전쟁중이라 하고,
평화경제 하나로 일본을 단숨에 띠라잡을 수 있다 하더니 수시로 미사일 쏴대고 삶은 소대가리 소리나 듣고,
부동산은 말할 것도 없죠.
이 정부 들어 행복해진 사람은
무조건 지지 하며 정신승리 중인
당신들, 문지지자, 문빠밖엔 없어요.
프린터 해서 박사모에게 보여주면
나베스트는 어찌될까요 ㅋ
저 아이가 촛불 들었다는 게,
무슨 이야기 거리가 된다고...
유치하게 느껴져서요.
님이 쓴 글은 굳이 안 찾아볼게요.
보나마나 뻔할 거 같아서요~~^^
비웃는 말도 못 알아 먹는 분이니,
다른말은 또 해서 뭐하겠나 싶네요.
애쓰셨어요.
8월 29일 글도 찾아오시고~~^^
콩나요. 바미당에 있는 보수들도 박근혜 탄핵은 맞다고 주장했지만 갸들도 다 이상합니다. 나베도 원래는 탄핵쪽으로 기울다 바미당은 소수당이라 안된다는거 아니 자한당으로 가서 그들과 함께 하고 있는거. 젊어서는 좀 진보적인 시각갖다가 자기네 집안 현실 알고나면 저 아들도 생각이 바뀌겠죠. 보수가 집권해야 자기네 집안,자기,자기 자식,손자 대대손손 편안하게 한국서 기득권층으로 잘 살 수 있다는거 알면 생각이 바껴요. 보수는 별게 아닙니다. 공공의 이득보다 자기이득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 보수가 되는거예요.
조국이 아니었으면, 님 말에 수긍이 갈뻔 했네요.
눈을 들어 조국을 보세요.
기득권 이상의 특권을 보시게 될겁니다.
나경원이 그냥 일반인은 아니잖아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이고 정치성향을 전국민이
아는데
그아들이 다른 성향을 가졌다면 그건 이슈죠
왜 관심 가지는게 유치한가요
바로 문다혜님 얘기 거론하며 반박하는 112님이 할얘기는
아닌것 같네요
누가봐도 님 댓글이 더 유치하죠
님 보니 장제원 아들 장용준 뺑소니 친 것도 '그 아이 그 아이'해가며 싸고 돌다 82님들한테 알바소리 많이 들으셨네요
아이 타령 많이 하다 가세요
그동안 님이 써갈긴 댓글들이 하도 가관이라 같이 상대하기 싫어요-_-
박근혜 탄핵에 찬성표 던질걸로 알고 있어요
장제원도 ~
이랑 장제원 , 박근혜 탄핵 찬성했었어요
전체 국회의원 3분의2이상 되어야 탄핵이 됩니다.
촛불든건 잘했네요 특권으로 설대실험실 빌린건 까더라도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합시다
나경원 편들어 주는 박사모에게 보여주기 용
매번 지지자들이 지난 정권에선 어찌 살았나 하시면서, 마치 지난 정권이 살기에 엄혹한 시기 였던 듯이 세뇌시키고자 하는 것 같은데요,
지난 정권 시절에 지금보다는 마음 편히 살았습니다.
평화가 왔다고 나팔을 불더니 갑자기 일본과 전쟁중이라 하고,
평화경제 하나로 일본을 단숨에 띠라잡을 수 있다 하더니 수시로 미사일 쏴대고 삶은 소대가리 소리나 듣고,
부동산은 말할 것도 없죠.
이 정부 들어 행복해진 사람은
무조건 지지 하며 정신승리 중인
당신들, 문지지자, 문빠밖엔 없어요 22222222222
문제될거 있나요.?
각자 마음이죠
ㅇㅇ
'19.3.13 4:58 AM (121.55.xxx.207)
새벽부터 ㅂㄷㅂㄷ하는 걸 보니 나경원 연설 잘한 모양이네요 하긴 내가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것 같았어요 근데 맘에 안든다고 친일로 몰진 마세요 아무도 안 속으니까
3년 후 미래를 알았어도 그랬겠어요
그 때 귀신에 홀린 것처럼 오바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