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결혼비용 걱정

.... 조회수 : 7,580
작성일 : 2019-09-17 16:43:35

20대후반인데 돈 안모으는 딸 때문에 걱정이예요.
안모으는 건지, 못모으는 건지...
현재 살고있는 전세 대출 이자, 관리비, 기타 등등 때문에 저축이 어렵대요.
사치를 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안이하게 살고 있는지 걱정이 돼요.
빡세게 저축해도 어짜피 집도 못사고 인생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나봐요.

만날 때마다 저축 얘기한다고 뭐라 하네요.
결혼할 때 혹시나 부모가 많이 해줄 거라고 생각하는지..
결혼할 때 딱 1억 주겠다. 그 이상은 없다라고 하면 어떨지... 저희도 노후를 살아야 해서요.
자식이 돈덩어리네요.


IP : 223.62.xxx.14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7 4:45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따님 월급이 얼마인지가 관건이죠. 적게 버는데 저축하라는 건 너무 힘든 요구니까요.

  • 2. 궁금하다
    '19.9.17 4:45 PM (121.175.xxx.13)

    1억도 엄청 큰돈이지 않나요? 아예 도움 한푼도 주지 않는다고 하시는게 나을듯

  • 3. 잔소리하지
    '19.9.17 4:47 PM (110.12.xxx.4)

    마시고
    그냥 두세요
    전세 대출받았는데 기특하네요.

  • 4. 1억
    '19.9.17 4:48 PM (124.53.xxx.190)

    주겠다는 말씀은 하실 필요가 없.,..

  • 5. ///
    '19.9.17 4:49 PM (211.187.xxx.163)

    전세대출이자 다 갚으면 그 돈으로 결혼자금 대면 되겠네요
    저도 20중반 딸있지만 부모 잔소리 안 통해요
    본인이 깨닫고 행동하는거밖에 없어요

  • 6. 모모
    '19.9.17 4:49 PM (223.39.xxx.106)

    그런말 하지도마세요
    일억이 적은돈인가요
    나중에 집살때 도와주는게
    사돈집에도 면이서고
    그게더 나아요
    지긍 결혼자금으로 돈준다하면
    100프로 저긍 안합니다
    아예 너가 모아 결혼하라그ㅡ
    딱 자르세요
    그래야 돈모읍니다

  • 7. ....
    '19.9.17 4:50 PM (112.220.xxx.102)

    1억주겠다???
    더 펑펑쓰고 살듯 -_-

  • 8. 11
    '19.9.17 5:14 PM (14.40.xxx.115)

    전세자금이 결혼자금이고
    청약 하나 들고
    소소한 적금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 9. ....
    '19.9.17 5:22 PM (112.144.xxx.107)

    월급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전문직이나 고연봉 아닌 이상 20대 여자 회사원 월급으론 자취하면서 전세대출이자까지 내면 못 모으는게 당연해요. 옷도 안사고 화장품도 안 사면 모를까... 근데 그 나이에 결혼자금 모은다고 그렇게 안꾸미면 시집을 못 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래저래 젊은이들 힘들어요.

  • 10. ..
    '19.9.17 5:4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어후.. 1억 준다하면 그거 믿고 더 쓸듯ㅎ

  • 11. ........
    '19.9.17 6:04 PM (222.112.xxx.139)

    30대후반인줄 알았는데 20후반이네요
    요즘 결혼도 늦는데 돈 모으라 넘 압박하지마세요
    1억 지원 예정이면 여유있는집이구만

  • 12. ..
    '19.9.17 6:08 PM (125.177.xxx.43)

    전세 대츨금 갚아나가면 그걸로 되지 않을까요
    혹시 이자만 내나요?
    그 나이에 너무 절약만 하느라 즐기지 못해도 후회되요

  • 13. ....
    '19.9.17 6:15 PM (223.38.xxx.135)

    남친 있고, 여건만 되면 당장 결혼하고 애도 빨리 낳고 싶어해요.
    근데 행동은 그 반대라서 혹시나 부모 믿고 있는건지, 집에 들어와 살라고 하면 좋겠지만 회사가 멀어요.
    잔소리 별로 안하는데 그리 느끼나 봐요.
    애가 기대수준은 높은 듯 한데 그에 맞게 행동은 안하니, 부모는 말도 못하고 속으로 앓네요

  • 14. ㅇㅇㅇ
    '19.9.17 6:15 PM (117.111.xxx.123)

    전세대출갚으면 전세금 남잖아요. 부모님 1억.
    남자 1억. 남자부모1억.
    4억이면 얼추 결혼하고 전세집 가능하지않나요?

  • 15. ....
    '19.9.17 6:57 PM (223.38.xxx.135)

    어느 세월에 전세대출을 갚나요. 이자만 겨우 낸대요.
    82에서 반반이라는 글을 하도 봐서 제가 너무 걱정이 앞서나봐요

  • 16. ....
    '19.9.17 7:33 PM (1.237.xxx.189)

    여자는 일억 해가는것도 엄청 많이 해가는거처럼 말하네요
    남자네가 마련하는 1억은 꼴랑 1억인데
    1억을 해가든 그 이상을 해가든 씀씀이 큰 여자는 결혼 상대로 피해야죠
    유산도 많이 받고 재테크도 잘하고 알뜰한 여자들도 많은데요
    씀씀이 사치 큰 남자 배우자로 아니듯이요

  • 17.
    '19.9.17 7:39 PM (121.171.xxx.88)

    1억을주네 어쩌네 소리 하지 마세요. 아예...
    더 믿고 더 써요.
    요즘 알뜰한 애들중에는 230벌어서 170 저축하고 나머지로 차비하고 용돈하고 보험료내고 하는 아이도 있어요.
    물론 따로 사니 돈이 더 들수도 있지만 저축을 하던 어쩄든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거죠. 부모가 알뜰살뜰 챙겨준다고 더 잘살고 그런것도아니구요.
    어릴때부터 보면 용돈관리도 자기가 알아서 잘 해야지 부모가 모아주고 어쩌고 관리해주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너무절약만해도 문제지만 쓰는거든 모으는거든 자기가 관리해야되요. 요즘 애들 정보도 많거든요.
    절대 1억해주니 이런 얘기 마시고 최대한 독립적으로 키우시는게 좋아요.
    우리도 10년만 더 살고 죽을지 50년 더 살고 죽을지 모르는데 각자 알아서 독립적으로 살아야되요.

  • 18. ...
    '19.9.17 8:15 PM (218.146.xxx.119)

    알아서 모으게 냅두세요 성인이면 알아서 할일이죠

  • 19. ...
    '19.9.17 9:12 PM (116.127.xxx.137)

    20대 후반인데 대출금에 이자에 관리비 생활비..그거 다 처리하고 저축을 하라고요? 말인지 방구인지..자녀가 저축하길 원하시면시집 갈 때 까지 끼고 사는 수 밖에 없어요 집세 식비 해결해주시고 월급 고스란히 모으면 금방 결혼자금 될껄요??ㅋㅋ

  • 20. 원글
    '19.9.17 9:24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116.127님. 애 회사가 멀어서 집에서 출퇴근 못해요.
    혼자 살면서 저축 못하면 언제 하나요?
    목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고 종잣돈 모으고 굴리면 목돈 되는 거예요.
    못한다 못한다 그러면 평생 남보다 못하게 살아요.

    다른 분들 조언은 잘 들었습니다. 성인이니 결혼비용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 거라고요.

  • 21. 원글
    '19.9.17 9:31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116.127님. 애 회사가 멀어서 집에서 출퇴근 못해요. 대기업 연구직입니다. 전세라서 집세는 없고, 식비는 거의 안든대요.
    그리고 혼자 살면서 저축 못하면 언제 하나요? 혼자 벌어 가족부양하는 사람도 있어요.
    목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고 종잣돈 모으고 굴리면 목돈 되는 거예요. 못한다 못한다 그러면 평생 남보다 못하게 살아요.

    다른 분들 조언은 잘 들었습니다. 성인이니 결혼비용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 거라고요.

  • 22. 원글
    '19.9.17 9:32 PM (223.62.xxx.236)

    116.127님. 애 회사가 멀어서 집에서 출퇴근 못해요. 대기업 연구직입니다. 전세라서 집세는 없고, 식비는 거의 안든대요.
    그리고 혼자 살면서 저축 못하면 언제 하나요? 혼자 벌어 가족부양하는 사람도 있어요.
    목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고 종잣돈 모으고 굴리면 목돈 되는 거예요. 못한다 못한다 그러면 평생 남보다 못하게 살아요.
    다른 분들 조언은 잘 들었습니다. 성인이니 결혼비용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 거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636 조뭐시기와 윤총경과의 관계는 도대체 뭐지?? 10 .. 2019/09/17 878
979635 알바댓글삭제운동 6 댓글비안줌 2019/09/17 527
979634 검찰이 모지리로 나가니깐 사람들이 다 등돌리는듯 23 광기의검찰 2019/09/17 2,346
979633 윤석열 내려와라 22 미친개 2019/09/17 2,407
979632 관리자님께 쪽지를 보내세요 게시판말고 5 정말 유치하.. 2019/09/17 643
979631 피디수첩.... 덜덜이네요. 9 필리핀 2019/09/17 5,218
979630 자한당 쉴더들은 노무현 대통령때부터 언어폭력수위가 살인자수준~ 4 미친갈라치기.. 2019/09/17 519
979629 휴롬에 가장 추천하는과일이나채소 어떤건가요 6 그린 2019/09/17 1,609
979628 관공서에서는 주로 한글쓰거든요 3 관공서 2019/09/17 1,227
979627 교사분들 부러워요.. 11 ㅇㅇ 2019/09/17 3,720
979626 봉사 점수에 대한 질문이요~~ 8 ... 2019/09/17 685
979625 검찰은 컴맹이라치고 19 ... 2019/09/17 1,766
979624 [뽐뿌 펌] 윤석열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1 .... 2019/09/17 1,722
979623 압력솥에 뭘해드시나요 6 지나다 2019/09/17 1,695
979622 IQ50들이 모인 집단-검찰 22 미친갈라치기.. 2019/09/17 1,686
979621 박훈 변호사 페이스북 JPG. 5 꼭보세요 2019/09/17 3,400
979620 한국콜마, "연구소 위험" 발언했다고 2년간 .. 4 fntl 2019/09/17 1,939
979619 mdf도 습도에 따라 수축 팽창 하나요? 4 ㅡㅡ 2019/09/17 989
979618 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 인간답게 2019/09/17 454
979617 소름끼치도록 하나하나 실행해가시는군요 14 좋은나라엄마.. 2019/09/17 2,793
979616 검찰과 언론의 조국조국왈왈 1 마니또 2019/09/17 495
979615 일본 불매, 중학생 아이들도 많이 아네요. 14 ... 2019/09/17 1,176
979614 그래서 김현조는 국적이 어디래요 17 나베아베 2019/09/17 2,088
979613 틀니 후 음식점 공중화장실에서 가글하는 거.ㅠㅠ 5 틀니 2019/09/17 2,292
979612 '버닝썬 관련 의혹' 큐브스 전 대표 체포, 조국의혹수사와 무관.. 12 영원불매 2019/09/17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