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 강습 듣는데 의견 구할 것이 있습니다.

나나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19-09-17 15:30:12

수영 강습을 새벽에 다니고 있습니다.

바쁜 맞벌이 부부 (결혼 10년차)라 먼저 남편이 다녔고 저는 중간에 합류를 해서 남편은 상급반 1번이고 저는 꼴찌에요.. 같이 다닌지는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수영장이에요.


강습받을 때 부부 티는 안냈는데 아무래도 강습 중간에 가끔 말할 때가 있고, 강사 선생님도 저희가 부부인지 아세요.  

오리발 끼울 때 남편이 좀 도와주니 회원분들 중에 한분이 부부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하니, 다른분들도 대충 아시는 것 같아요.


그분들이 보시기에는 혹시 바퀴벌레 한쌍 처럼 보일까요? 강습시간내내 모른척 하고, 마지막에 마칠때만 같이 가니 그때만 한두마디 정도 합니다. 아주 가끔 강습 중간에 말할 때 있구요.


그냥 행동거지 조심하고 지금처럼만 하면 괜찮겠죠?

괜히 조심스럽고 신경쓰이네요;;



IP : 193.18.xxx.1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7 3:31 PM (218.148.xxx.195)

    암 신경안씀
    즐겁게 운동하세요^^

  • 2. ??
    '19.9.17 3:33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노관심... 말 많이 하셔도 됨.

  • 3. 어머
    '19.9.17 3:33 PM (112.152.xxx.155)

    누가 그런 눈으로 봐요?^^
    너무 부럽습니다~ㅎㅎ
    수영하면서 부부가 같이 수영하는거 보면 부러워요.
    즐수영하세요~~

  • 4. 수영장에
    '19.9.17 3:33 PM (1.235.xxx.51)

    부부 꽤 있는데
    신경쓰이지 않아요
    신경 쓰일 일이 뭐 없잖아요

  • 5. ㅇㅇ
    '19.9.17 3:35 PM (218.51.xxx.239)

    수영 수업시간에 대부분 말 안해요`

  • 6. 전혀
    '19.9.17 3:35 PM (175.118.xxx.101)

    아무도 신경 안 써요
    저희 반에도 어머님이 먼저 다니시다 은퇴한 남편분에게 권유해 같이 다니시는 분이 계시는데
    같이 운동하니 좋겠다란 생각은 하지만 바퀴벌레 한쌍이란 생각은 전혀 안 해요

  • 7. ..
    '19.9.17 3:38 PM (112.214.xxx.199) - 삭제된댓글

    뭔상관?

  • 8. 원글
    '19.9.17 3:39 PM (193.18.xxx.162)

    아, 다행입니다. 괜히 신경이 쓰여서요. 정작 저희 남편은 신경 안 쓰는데 저만 이러네요. 수영할 때 어차피 계속 돌아서 말할 시간이 없는데, 남편 1번이고 제가 꼴찌라 가끔 만날 때가 있어서요. 그래도 거의 말 안합니다. 분위기 흐릴까봐 저 혼자 신경쓰네요. 감사합니다.

  • 9. 보통은
    '19.9.17 3:40 PM (211.199.xxx.133)

    어느정도 산 부부들은 서로 소닭보듯하기때문에
    연식이 있는데도 닭살행각을 하면 부부라고 안보거든요
    저 다니는 헬스장에도 진짜 부부는
    서로 말도 거의없이 자기운동만 해요
    운동좀 해본 남편이 아내 가르쳐주려 일부러 데려온거아니면ㆍ
    그리 각자운동하다 갈때는 같이가고
    근데 50대인데
    아주 닭살스럽더라구요
    오히려 남자는 다른 회원들이랑은 말도 별로없이
    자기운동 하는데 여자는 아주 목소리도 크고
    오지랍스럽고
    언제봤다고 젊은 남자들한테는 삼촌삼촌 하면서 말걸고
    여자가 운동할때 남자가 좀 잡아주고 카운트하는데
    중간중간 힘들다고 왜이리 앓는 소리를 하는지
    남자들 사이에서는 신음소리 잘내는 아줌마로 통해요ㅋㅋ
    근데 알고보니 부부가 아니더라는
    근데도 여자는 남자부를때
    여보~ 여보~ㅋㅋㅋ

  • 10. ㅊㅊ
    '19.9.17 3:43 PM (14.40.xxx.115)

    오히려 부러워하고 남편 칭찬합니다
    즐겁게 다니셔요
    요즘 둘이 손잡고 수영 다니는 부부 많아요

  • 11. ..ㅇ
    '19.9.17 4:04 PM (218.148.xxx.195)

    언능 열심히 하셔서 1번 따라잡으세요 ^^

  • 12. 차니맘
    '19.9.17 4:30 PM (124.58.xxx.66)

    아무도 신경 안쓸거 같은데요.ㅋㅋㅋ

  • 13. 저녁반
    '19.9.17 10:50 PM (118.218.xxx.119)

    우리반에는 부부가 3팀있어요~~
    전혀 신경안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197 검찰개혁 조국수호 급히 접고 언론개혁집회를 한다고? 6 2019/10/07 861
988196 다이어리앱 뭐 쓰시나요? 1 2019/10/07 684
988195 패스) 한줌도 안되는___ 12 여전해 2019/10/07 531
988194 줌인줌아웃 투표관련... 진짜 나쁜 분들 많네요.. 25 ... 2019/10/07 1,204
988193 새벽에 올라온 좋은 글 끌올합니다 10 ㅇㅇ 2019/10/07 1,005
988192 탕수육 좋아하세요? 15 ... 2019/10/07 2,433
988191 일상글 그리우신 분들 없나요? 27 ㅇㅇㅇ 2019/10/07 1,890
988190 조국수호 검찰개혁)) 가스건조기와 전기 건조기 어느게 나을까요.. 7 건조기 2019/10/07 817
988189 서른 여섯.. 연애 한번 못해본 거 흠인가요 16 2019/10/07 4,395
988188 줌인아웃 에 아이디 까신분들~ 32 .... 2019/10/07 1,904
988187 김한정의원 페북 (내란선동 고발관련) 12 잘한다 2019/10/07 1,206
988186 찬반투표. 신종 갈라치기 수법 !! 27 커뮤니티 분.. 2019/10/07 853
988185 패스)괴벨스가 선동했던 방법 2 노투표 2019/10/07 686
988184 여행 떠나실 때 보통 어떻게 준비를 하세요? 호텔, 비행기, .. 2 비록 패키지.. 2019/10/07 1,089
988183 원목침대에 토퍼 어떨까요? 5 김만안나 2019/10/07 1,274
988182 펌)윤석열은 파면되어야 한다 6 맑은햇살 2019/10/07 861
988181 ..은행에서 일하시거나, 환전 잘 아시는 분들 2 dd 2019/10/07 883
988180 패스)대다수 82회원의 속마음 5 ☆☆ 2019/10/07 528
988179 뜬금없이 조국찬반 투표는 뭔가요? 23 2019/10/07 1,061
988178 아침 출근길 라디오 방송에 귀에 쏙 들어오는 말 1 움보니아 2019/10/07 1,025
988177 검찰개혁은 모든 대선후보의 공약이었죠~~ 3 이미 공감된.. 2019/10/07 540
988176 자~이제 82점령했으니까 다른 사이트로 가세요 20 ㅇㅇ 2019/10/07 1,514
988175 패스)엠팍을 배워 3 ... 2019/10/07 547
988174 투표 안한다니까요~~ 6 알바 농간 2019/10/07 671
988173 (조국수호)쓰고 버리는 도구일뿐 2 2019/10/07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