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수록 말하기 전에 한번 생각하고해야해요.

말조심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19-09-17 13:50:27
이번 명절에 마음 상했어요.
엄마가 요양병원 입원하셨는데
시아버님이 요양병원가면 간병비 많이들어 힘들다고...
엄마는 연금받아 요양병원비는 걱정마시라고 했더니
그러면 다행이라고...
아들이 돈쓸까 아까우셨는지...
집구할때 엄마가 큰돈 주신건 잊으셨나봐요.
그돈 갚는다 생각하면 아까울 것도 없는데 말이에요.
저도 아들만큼 벌어요.
더구나 저때문애 아들이 그나마 자리 잡았는데
저리 생각하시다니 화가 나더라구요.

악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요양병원 갔다는데 할 말은 아니잖아요.
엄마가 아니라 누구라도.

IP : 39.7.xxx.2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17 1:53 PM (223.131.xxx.160) - 삭제된댓글

    알겠습니다.
    아버님 나중에 그리되심 요양병원 말고
    곧장 싼 요양원으로 모실게요.
    저희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 ㅁㅇ
    '19.9.17 2:19 PM (220.95.xxx.22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아버님은 연금도 안가셨으면 좋겠네요.

  • 3. ... ..
    '19.9.17 2:41 PM (125.132.xxx.105)

    윗님 글만 봐도 속이 시원해지네요.
    원글님, 친정에서 아무리 보태줘도 시댁에서 그거 고맙게 여기거나 갚아야 할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남편도 포함해서요.
    저도 맞벌이로 남편 형제 중 우리만 그나마 여유롭게 살고 있는데 수고했다고 생각 절대 안해요.
    니들만 잘 살면 좋냐? 하면서 아득바득 뜯어갈 궁리만 합니다.
    시부나 누군가 앞으로도 그런 소리 하거든 우리 친정은 노후대책이 다 되어 있는 집안이다 라고
    큰소리 쳐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396 변희재가 급히 2300만원이 필요하다네요! 8 꼬시다. 2019/09/27 3,213
982395 코스트코 입장권 구하는 법 2 ㅇㅇ 2019/09/27 1,748
982394 오늘의 검색어 - 주광덕검찰총장 16 가즈아 2019/09/27 1,245
982393 조 장관 서재에 들어가 저녁 8시까지 압수수색을 벌였다 10 음침한놈들 2019/09/27 2,178
982392 펌) 윤석열 비판 트위트 본사로부터 30일 계정정지 통보 15 ㅇㅇ 2019/09/27 2,187
982391 알바들----차원이 다르죠?? 7 ------.. 2019/09/27 530
982390 강아지) 적당히하시개 7 깜놀 2019/09/27 983
982389 강용석 일본방송탐 7 이뻐 2019/09/27 1,358
982388 only once, not twice. 20 min030.. 2019/09/27 1,460
982387 감탄하며 읽을만한 글 입니다 15 ... 2019/09/27 2,739
982386 이해찬....주광덕, 압수수색 통화 입수 檢과 내통한 것 12 ..... 2019/09/27 2,045
982385 어제 대정부 질문 비하인드.jpg 3 이뻐 2019/09/27 1,799
982384 미씨님들 우리 검색어 6 silly 2019/09/27 982
982383 세탁기에 돈벌레가 산 채로 나왔는데 재세탁 할까요? 3 세탁 2019/09/27 1,657
982382 힐링하세요-문통과 정세진 아나운서의 따뜻하고 정감어린 대담 3 가을밤 2019/09/27 1,290
982381 日 후쿠시마 소아 갑상선암 67배..아이들이 사라진 마을 7 뉴스 2019/09/27 1,940
982380 판,검사들 사표내도 선출직은 못하는 법을 만들어야 할듯요 6 만듭시다 2019/09/27 903
982379 검찰의난동은 그누구도막을수 없나요? 21 ㄱㄴ 2019/09/27 1,829
982378 북한에서도)) 조국장관님 지지합니다 25 000000.. 2019/09/27 1,424
982377 개혁 = '기득권 동맹 타파' 입니다. 6 개혁 2019/09/27 407
982376 토요일 서초동에 얼마나 모이실까요? 12 oops 2019/09/27 1,852
982375 조둑님 뼈때린 이용주 (유툽:3분 50초부터 사이다 시작) 17 .... 2019/09/27 2,088
982374 벌써 추운데, 저만 그런가요? 9 가을날씨 2019/09/27 1,554
982373 남편이 괴성을지르면서 잠에서 깼는데ᆢ 11 아이쿠 2019/09/27 4,808
982372 조국 장관님 ..장관님 때문에 눈이 높아졌어요 9 강한멘탈 2019/09/27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