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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싫어하는아이

초등맘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9-09-17 13:30:36
책읽기 싫어하는데
1번 그래도 책을 하루에 한권이라도 읽어준다.
2번 싫어하는데 책읽어주는건 포기하고 문제집만 조금씩 풀게한다.
초등2학년인데 운동학원만 다니고있고 공부방이나 다른학원은 죽어도 안다닌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시고 1번과 2번중 선택해주세요..부탁드려요ㅠ
IP : 116.120.xxx.1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7 1:32 PM (218.148.xxx.195)

    1번이요 그나마
    에고 녀석 엄마맘 몰라주네요

  • 2. ....
    '19.9.17 1:32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하루 딱 10페이지 책 읽기 문제집 조금 풀기 둘 다 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마시고 조금씩 시켜요.

  • 3. ......
    '19.9.17 1:35 PM (211.46.xxx.227)

    저희 삼남매.
    엄마가 워낙 책 읽는걸 좋아하셔서
    책에 파묻혀 사는 환경이었어요.
    저랑 여동생은 유치원 다닐때부터 엄마랑 같이 하루 왠종일 책을 끼고 살았는데
    남동생은 정말 단 5분을 못 앉아 있더라고요.
    엄마가 읽어줘도 정신은 딴데 가있고요.
    애가 집중을 못해요.
    결국 걔는 책 읽히기 실패했어요.
    근데 수학은 또 잘하더라고요.
    수학이 제일 쉽데요. 왜냐면 외우는거 안해도되고 그냥 풀면 된다고요.
    대학도 공대 갔고 지금 컴퓨터 관련 일 해요.
    근데 책을 하도 안읽어서 그런가 한번씩 단순무식함을 드러내곤 합니다.

  • 4. 호이
    '19.9.17 1:36 PM (222.232.xxx.194)

    싫어하는데 억지로 들이밀지 마세요. 혐오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책이나 도감이나 던져주세요
    잠자기 전에 엄마가 책읽어주시고요

  • 5. ......
    '19.9.17 1:36 PM (211.46.xxx.227)

    저도 1번 추천이요.
    읽기 싫어한다고 손 놓기엔 아직 너무 어린 것 같아요.

  • 6. 초등맘
    '19.9.17 1:36 PM (116.120.xxx.158)

    1학년때부터 둘다 계속 시도했는데 문제집은 풀어도 책은 도무지 안되네요..저도 너무 지치고요ㅠ

  • 7. 억지로
    '19.9.17 2:05 PM (182.215.xxx.201) - 삭제된댓글

    억지로는 마시고
    잠자기 전에 머리맡에서 한 30분 정도 읽어주세요. 장편으로요. 한 챕터씩 읽어주세요.
    궁금해서 언제가 집어들어 읽으면 다행이고
    스스로 안읽으면 할 수 없고요.

    제 작은아이는 6학년인데 일주일에 한권 읽히기도 정말 어려워요.
    하는 수 없이 제가 저렇게 합니다. ㅠㅠ
    엊그제 한 권 끝났어요. 읽어주는 동안은 어찌나 재밌어하는지요.ㅠㅠ

    제 아이들 초2 즈음에 읽어줬던 책 몇 개 쓸게요. 저도 아들들입니다.
    꼬마 마녀 (독일책이고요)
    에밀과 탐정
    사자왕 형제의 모험
    과수원을 점령하라

    모두 다 좋아했어요. 아드님도 즐거워하길 바래요.

    한편으론 마음 비워야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혼자서는 그림책은 많이 봐서 그거라도 열심히 빌려다주고 같이 보고 그랬습니다.
    아이마다 타고난 무엇이 있어서 엄마가 못바꾸나봐요.

  • 8. .....
    '19.9.17 2:29 PM (112.221.xxx.67)

    저희집 초1...

    밤에 자기싫어서 책읽어요
    운동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그 기나긴 시간을 그냥 누워서 빈둥빈둥 대다가 하루 다가요
    놀이터에 가자고하면 그것도 싫어해요 휴...진짜 뭐 애가 이런지모르겠어요

  • 9. 그래도
    '19.9.17 3:29 PM (223.237.xxx.0)

    시간만 나면 교보에 가서 먹고 구경하다가 책읽기가 좋아진 제 아이, 지금 대학입시를 앞두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어제도 말하더군요. 엄마에게 고맙다구요. 억지로 강요는 마시구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 10. 그래도
    '19.9.17 3:31 PM (223.237.xxx.0)

    습관은 만드는거에요. 성인이 되면 힘들어요

  • 11. 초등맘
    '19.9.17 3:40 PM (116.120.xxx.158)

    위에 5학년 책 좋아하는 누나가있어서 어릴때부터 책읽는 분위기였는데 안되더라구요ㅠ
    자기전에도 책읽는건 싫어했어요..그냥 귀좀 파달라고 그러고..흑~
    댓글 감사합니다~

  • 12. 1번
    '19.9.17 10:08 PM (223.38.xxx.184)

    과외 선생 붙여 책 읽기하고 대화 나누게하세요
    자연스레 토로

    논리적으로 변해요 한 야와 안한 차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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