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 이용해 보신 분 괜찮으셨어요?
저 지금 너무 멘붕이에요..
제 나이가 너무 많아요.. 38살이고 곧 39 되겠죠..
제 상황 나쁘지 않아요
노후 되어계신 부모님.. 아버지는 아프셔서 요양병원에 계시지만 젊을때 은행 다니셨고 세 나오는 건물 있고 어머니가 소소하게 일하셔서 노후는 다 되어 계세요
저도 부동산 예금으로 2억 5천정도 대출없이 있구요, 자동차 갖고 있어요
당장에 팔건 아니지만 증여받은 부동산도 시가 약 4억정도 갖고 있구요
직장은 기본적으론 프리렌서인데 기업과 계약해서 프로잭트로 직장을 다니기도 합니다. 월 350정도 벌어요
경제관념 있어서 돈도 잘 모으고 쓸때없는 지출 줄이는 편이고 부동산 투자도 합니다..
키는 167에 몸무게 54 퇴근 후 매일 운동할 정도로 몸매도 나쁘지 않아요. 얼굴도 미인은 아닐지라도 이쁘장한편에 속하고..어딜가나 남자에게 나쁜 대접은 받아본적이 없어요
근데 제가 34살때 만난 남자와 결혼으로 실패
36살이 만난 남자와 결혼 실패
각 2년씩 사귀었는데.. 결혼으로 안이어지고 사랑만 하다보니 이나이가 먹었어요 ㅠㅠㅜ
괜찮은 사람들은 다 결혼 했다고 하고... 저 눈 그렇게 안높거든요
성격 잘 맞고 이상한 중독 없고 상식적이고 성실해서 처자식 안굼기고 1억이상 모아놓기만 하면 되는데..
결정사 왠지 등록해야할것 같은데 나쁜 얘기 너무 많이 들어서..
돈 낭비일까요..저는 어디서 남자 만나야 할까요...
1. wii
'19.9.17 11:48 AM (59.9.xxx.130) - 삭제된댓글하루 빨리 서두르세요. 38 다르고 39 다르고 40 달라요.
사람 많은 곳으로 가고. 그냥 백하나 샀다, 여행 다녀왔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진행해보세요. 남자보는 눈이라도 생깁니다.2. ㅇㅇ
'19.9.17 11:49 AM (118.130.xxx.61)제가 만나보고 싶습니다
3. 진쓰맘
'19.9.17 11:52 AM (106.243.xxx.186)결정사는 돈 낭비 확률이 넘 커요...
어머니 통해서 교회나 절에 다니는 분 지잉 소개 받는 편이 제일 나을 것 같아요4. ...
'19.9.17 11:55 AM (113.198.xxx.247) - 삭제된댓글본인 조건이 좋으신 편이면 결정사가 좋구요, 본인 조건이 별로 안 좋으면 소개팅이 좋고 그렇더래요
5. ..요즘
'19.9.17 12:01 PM (125.177.xxx.43)20대 30대 꽤 많대요
양가 조건 다 매칭 해주니 편하다고
어디서 너무 쳐지는 이상한 사람 사랑한다고 데려오면 피곤하고요6. zzz
'19.9.17 12:07 PM (119.70.xxx.175)다른 조건이 다 좋아도 나이가 많으면 조건이 쳐지지 않나요??
결정사의 경우 특히 나이가 깡패일 듯7. 동생
'19.9.17 12:22 PM (121.125.xxx.71) - 삭제된댓글결정사로 결혼
서로 원하는 조건으로 만나서 결혼했어요
연애해서 결혼한 저보다 부유하게사네요8. ..
'19.9.17 12:27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가입하면 거지같은 사람들만 보여줄 거에요.
9. ㅈㅈ
'19.9.17 12:29 PM (223.62.xxx.247)안타까위서 글씁니다
경함해본바 별로였어요
첫번가입하고 두번째 재가입을 염두에두는건지 참별거지 같은것만 해주더만요
그래놓고 재가입하면 할인해준다고 참돈 쉽게 벌더라고요10. 모모
'19.9.17 12:54 PM (223.39.xxx.106)그런조건이면 나이많아도
조건 좀떨어져도 연하를 소개시켜줄수있어요
그리고 비슷한조건의 나이 많은
남자 소개 들어올수있구요
단 조건은 내가 말하면 다 맞춰줍니다
그런데 남자보는 눈이 좀있어야해요
서로 다아는 소개팅이 아니고
조건 을 주로 보기땜에
그사람은 인성 사고방식 생활습관
이런거가 엉망인 사람만날수있어요
정말 찌질한 사람다 걸를수있는
안목이 싰다면 가입하는거 권합니다
전 여동생을 듀오에서결혼시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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