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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기가 편한 점은 뭔가요?

ㅇㅇ 조회수 : 2,949
작성일 : 2019-09-17 11:37:30
단순해서 딸 키우는것 보다 정신적으로 덜 피곤한가요?
IP : 223.38.xxx.11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7 11:42 A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단순하기도 하고, 머리 안 묶어줘도 돼서 그게 편해요.
    근데, 한달에 한번 커트라.. 돈이 많이 들어요.... ㅎㅎㅎㅎ

  • 2. 아줌마
    '19.9.17 11:44 AM (73.64.xxx.6)

    맛있는 것만 주면 만사 오케이..

    윗님...빡빡 밀거나 짧게 자르면 한 2-3달 가는 듯...ㅋㅎ

  • 3. ...
    '19.9.17 11:44 AM (180.230.xxx.161)

    머리 짧아서 샴푸시키기 편하고 빨리 마름 ㅋㅋ
    상대적으로 단순
    꾸밈비 적게 듬

  • 4. 1111
    '19.9.17 11:45 AM (211.176.xxx.210)

    그만큼 단순해서
    나중에 크면 세세하게 엄마맘 헤아려주지 못할것같기도해요

  • 5. .......
    '19.9.17 11:46 AM (58.238.xxx.135)

    힘쓰는 일 시킬때
    밤늦게 들어와도 딸보다는 크게 걱정 안될때.
    외모에 신경 안쓸때.
    근데 눈치 코치 없고 엄청 답답합니다.
    속터져요.

  • 6. ㅣㅣㅣ
    '19.9.17 11:46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배고플때 무지 예민해요
    그것만 신경써주면 나머지는 순둥순둥

  • 7. 들들
    '19.9.17 11:47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아들 키우기 편한 점요?

    없습니다

  • 8. ㅇㅇ
    '19.9.17 11:47 AM (125.177.xxx.202)

    아침에 머리 안묶어줘도 됨.
    치장에 돈이 덜 든다. 신발만 해도 여자아이는 구두, 부츠, 운동화, 샌들.. 고루 갖춰 줘야 하지만 아들은 운동화와 여름 샌들 딱 두가지.
    사춘기때 늦은 시간에 좀 덜 걱정되는것.

    단순해서 정신적으로 덜 피곤하고,
    사춘기 지나면 집에 남편이 없어도 아들이 있으면 든든함.
    무거운거 잘 들어주고 높은곳에 있는거 잘 꺼내주고 핸드폰이나 컴퓨터 문제 생겼을때 해결 잘 해주고, 수도꼭지 교환이나 전기도 고쳐줌.

  • 9. ...
    '19.9.17 11:48 AM (119.192.xxx.122)

    사바사지만 예민 민감이 덜 하니까 좀 만만하죠
    근데 운이 나빠 애가 어긋날라 치면 아들은 정말 엄마 통제가 전혀 먹히지 않아요
    물리력부터 금방 뛰어넘고요

  • 10. 아들 딸엄마
    '19.9.17 11:4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밤늦게 오는게 그나마
    딸보다 좀안심되거든요
    윗분처럼 장점도있는데
    남자애는 특징적인 땀냄새가 많이나요
    샤워하루 2번하고요
    외모관심없으면
    체육복 으로 지내기때문에
    외출준비 ㅣ0분

  • 11. ...
    '19.9.17 11:51 AM (116.127.xxx.74)

    어릴때 수영장 가면 탈의실 아빠 따라가는거요.

  • 12. ..
    '19.9.17 11:53 AM (125.177.xxx.43)

    패션 화장 신경안쓰고
    예민한 친구 관계 덜 신경쓰죠
    여지자들 기싸움에 왕따때문에 힘들어 해서요

  • 13.
    '19.9.17 11:55 AM (112.148.xxx.109)

    예민하지 않아서 좋긴한데
    감성적 공감이 없어 쓸쓸해요
    자기때문에 속상해있는걸 눈치못채고
    엄마 점심은 뭐에요?
    저녁은 뭐에요?
    같이 외출해서 이쁜옷 한번 보면
    안어울려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넘 예쁘다하면
    어디요?
    그리고 사춘기때 아후 넘 힘들었어요

  • 14. ㅇㅇ
    '19.9.17 12:05 PM (223.62.xxx.37)

    안삐져서 좋아요 기싸움할일 없고 의사소통이 담백함 오해란건 일체없죠 ㅎㅎ 기분풀어주기도 너무쉽고요

  • 15. 딸보다야
    '19.9.17 12:07 PM (112.169.xxx.189)

    꾸밈비 적게드는건 맞는데
    아들 셋 중 미술 전공하는 한 넘은
    확실히 돈이 더 들어요
    멋을 내니까 ㅋ
    단순히 아들이라 딸이라 좋다 나쁘다는
    말할 가치도 없는 소리고
    제 성격상 딸은 못 키울 듯 해요
    차라리 벅벅거리는게 낫지
    앙알대는건 못보는 승질이라

  • 16. 차니맘
    '19.9.17 12:07 PM (124.58.xxx.66)

    아들만 둘인데.. 단순하긴 해요.ㅋ
    삐져도. 금방 풀려있음.ㅋㅋㅋ.

    어릴때는 몸이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는 편함.

  • 17. 음..
    '19.9.17 12:10 PM (211.63.xxx.229)

    음... 아들도 아들 나름
    단순하고 치장하는거 덜해서 손이 덜가지만
    먹는거는 잘 챙겨 먹여야돼요
    먹는게 엄청 중요해서 떨어지면 안돼요
    평균적으로 감성적이기보다 이성적이고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엄마는 쫌 외로워요
    든든하긴하지만 섬세한 엄마의 감정에는
    뭥미?? 해요
    그래서... 갈수록 느끼는건
    남자가 완전한 사람이 되는건 결혼해서 자녀낳고 살아야
    되는구나 싶어요
    내 남편이 그랬듯...^^;

    아들셋중 한아들이 제 맘을 넘 아프게 합니다
    딸 아들 상관없이 키우기 어려운 자식이 있는것 같아요

  • 18. 먹는 것만
    '19.9.17 12:36 P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

    주면 오케이인건
    남편을 보니 죽을 때까지 그럴건가 봐요

  • 19. ...
    '19.9.17 12:53 PM (49.1.xxx.69)

    밤에 늦어도 딸보다 걱정이 덜 되는것이 제일 큰 장점같아요... 그외에는 아들이나 딸이나 키우기 힘든건 똑같은거 같아요

  • 20. **
    '19.9.17 12:56 PM (223.38.xxx.175)

    매달 생리 안하고..(딸이 늘 생리통으로 고생)

    임신 출산으로 고생하는거 볼 일 없고...

  • 21. ...
    '19.9.17 1:17 PM (1.237.xxx.189)

    아들이 키우기 뭐가 좋냐는 글은 왜 한번씩 올라올까요
    아들이라고 육체적으로 다 힘든것도 아니고
    딸 키우는게 더 만만치 않아보이던데

  • 22. ,,,
    '19.9.17 1:17 PM (121.167.xxx.120)

    생리대 안사도 되고
    결혼하면 반찬 안해줘도 되고(원하지 않으면)
    손주 낳아도 딸 엄마보다 덜 신경 쓰이고요.

  • 23. 아줌마
    '19.9.17 1:21 PM (121.145.xxx.183)

    아무리 잔정많고 살가워도 남자는 남자.엄마랑 감정적 교류에 한계가 있어요.

  • 24. ....
    '19.9.17 1:22 PM (1.237.xxx.189)

    아들이라고 다 먹는거에 환장하는것도 아니고요

  • 25. 그러면
    '19.9.17 2:24 PM (223.237.xxx.216)

    편하면 뭐하나요. 성인되면 남되는데

  • 26. ...
    '19.9.17 3:49 PM (211.253.xxx.30)

    둘이 같이 밤에 나가도 무섭지 않아요..딸이라면 좀 무서웠을듯요...지하철에 둘이 앉아 가는데 깡패같은 사람이 거의 강제적으로 돈을 요구하는데 아들이 막 뭐라했더니 가 버리더라구요..난생 처음 우리 아들이 좋았어요 ㅎㅎ

  • 27. ...
    '19.9.17 6:17 PM (116.47.xxx.182)

    여긴 예민한 아들 키우는분은 없나봐요..

  • 28. ...
    '19.9.17 9:19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남매키우는 분들이 댓글 달아야 딸보다 어떤지 알죠.
    그런데 대개 아들만 키우는 분들이 상상속 딸보다 낫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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