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년 인원 150명인 학교에서 내신 2등급..

작은 학교 조회수 : 2,083
작성일 : 2019-09-17 11:18:00

인원이 적으니 1등급 다섯 명이라..

조금만 더 하면 1등급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2 등급인 현실,

다행히 1학년인데,

아이는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과학, 스포츠....관련을 공부하고 싶어해요.

다른 것도 생각해 보라 하니 경영학과?

딸아이고요..

학교가 작고 지방이라..인 서울 하는 것이 목표라고, 본인은 이 곳에서 대학교 다닌다는것 생각만 해도 싫다..

라고 얘긴 하지만 아직은 노력이 좀 부족하네요.

본인이 생각하는 대학은 외대,성대,시립대...라는데,,

수시 마감한 요즘 보니 정말 인서울, 웬만한 대학교 가기어렵구나..생각합니다.

선배들의 입결도 그다지...안 좋다 보니 올 해 결과 나오면 아이의 위치를 좀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딸아이에게 조금 더 열심히 하면 분명히 sky도 갈 수 있어~~라고 얘기는 합니다.


전 취업생각하면 서울로 대학가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아이랑 요즘 선택과목 결정하며 인원 적은 학교에서 내신 등급 잘 맞음 아이가 원하는 학교로 갈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IP : 125.181.xxx.19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19.9.17 11:2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노노 지방 아니라 강남 3구에 인원 적은 학교 수시로 정말 대학 보내는 건 유명한 사실. 대표적인 것이 잠실 모 고등학교.
    애들이 전학을 그렇게 가요. 가뜩이나 인원없는데

  • 2. 노노
    '19.9.17 11:2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노노 지방 아니라 강남 3구에 인원 적은 학교 수시로 정말 대학 못 보내는 건 유명한 사실. 대표적 잠실 모 고등학교.
    애들이 전학을 그렇게 가요. 가뜩이나 인원없는데

  • 3. 무조건
    '19.9.17 11:23 AM (124.5.xxx.148)

    노노 지방 아니라 강남 3구에 인원 적은 학교 수시로 정말 대학 못 보내는 건 유명한 사실. 대표적 잠실 모 고등학교.
    애들이 전학을 그렇게 가요. 가뜩이나 인원없는데
    그럼 무조건 정시

  • 4.
    '19.9.17 11:30 AM (118.130.xxx.61)

    제가 학력고사도 보고 나이들어 수능도 다시 보고 입시지도도 좀 한때 했었는데요.
    정말 좀 괜찮은 대학은 다 수시이고 정시는 코딱지 정원이라 대학가시 진짜 짜증나게 되어있어요.
    어른들도 3년 동안 성실하게 기계처럼 살지 못하는데
    반항도 하기도 하고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 학창시절 3년동안 성인군자 극우등생으로만
    살기가 얼마나 어이없는건데 이미 고1때 내신, 비교과 망하면 이미 버린 몸 마인드가 되어서
    잉여인간 된 학생들이 너무 많아요.
    불과 10년전만해도 정시가 대세이니 뒤늦게 철들어서 고3때 열공해서, 아니면 재수해서
    원하는 학교,학과 가는 것이 원천적으로 막힌 시대입니다.

  • 5. ...
    '19.9.17 11:41 AM (110.70.xxx.220) - 삭제된댓글

    스포츠 관련일이 하고 싶다면 체대 가야죠.
    이대 체육과학부가 3학년부터 체육과와 글로벌스포츠로
    나뉘는데 글로벌스포츠가 따님이 원하는 공부합니다.
    내신 그정도면 원서 써보셔도 될 거에요.
    대신 2등급도 높은 2등급이어야죠.
    수시로 쓰면 실기 준비 안해도 되는데 혹시 모르니
    정시 대비해서 3학년때부터는 실기도 해야하구요.
    다른 학교 체육관련과와 커리큘럼이 좀 달라서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서 훑어보고 아이랑 이야기하세요.
    무슨과를 가든지 일단 학교 하나 목표로 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공부도 하고 수시 준비해야합니다.

  • 6. 서초구
    '19.9.17 11:51 AM (175.223.xxx.72)

    인원 적다는 서초고 반포고
    입결 좋던데요
    오히려 비율로는 강남구 학교들보다 더 잘 보내요

  • 7. 1등급
    '19.9.17 12:25 PM (110.15.xxx.7)

    6명 이죠? 150명의 4%

  • 8. ...
    '19.9.17 12:44 PM (220.75.xxx.108)

    최대한 열심히 해서 내신 올려두는 게 유일한 방법이죠.
    지금 바라볼 게 지방 일반고에서 정시 노릴 수도 없고요.

  • 9. 재수
    '19.9.17 2:08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인원적은 학교 대학 잘 가는 건 전부 정시, 재수와 N수라는 거예요.

  • 10. 재수
    '19.9.17 2:10 PM (110.70.xxx.222)

    인원적은 학교 대학 잘 가는 건 전부 정시 그러니까 재수와 N수라는 거예요.
    2019입시 70~ 80%수시였어요.
    서초고 반포고 재수비율 보세요. 엄청납니다.

  • 11. 재수님
    '19.9.17 2:30 PM (175.223.xxx.243)

    반포고 올해 졸업생인데
    반포고는 과중이라 수시 위주 학교예요
    실적 상당수가 현역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106 이노래들 입에 착착 붙어요ㅋㅋ 10 ... 2019/10/06 1,640
988105 세월호 문화제 후기 4 ... 2019/10/06 1,057
988104 100일동안 100가지물건... 영화보신 분 3 ㅡㅡㅡ 2019/10/06 1,162
988103 패쓰) 그 분 지지자들은 어디까지 지지할까 6 우끼네 2019/10/06 532
988102 그 분 지지자들은 어디까지 지지할까 8 궁금 2019/10/06 813
988101 옛날 당산철교 공사할 때 2호선 타신 분들 15 옛날 2019/10/06 1,616
988100 펌)조중동과 정치검찰에 당해보면 압니다 5 검찰개혁 2019/10/06 1,030
988099 뉴스는 마봉춘, 일요일 저녁 마무리는 고복순의 저널리즘J : .. 1 벨라챠오 2019/10/06 1,046
988098 패스) 1명의 피의자 때문에 어쩌구 .... 2019/10/06 504
988097 패스)전 고1 11 인어황후 2019/10/06 757
988096 패쓰) 1명의 피의자 때문에.. 7 이런 2019/10/06 553
988095 패쓰]아래 동요메들리 패스하세요 2 동요 2019/10/06 575
988094 오늘 나혼산 한혜진 나왔어요 5 소망 2019/10/06 2,648
988093 전 고1엄마인데요 28 라니맘 2019/10/06 4,328
988092 언니가 담도암4기 췌장암2기라는데요. 31 .. 2019/10/06 27,749
988091 cctv가 인권침해일까요..? 3 .. 2019/10/06 1,035
988090 충남에 돼지열병 의심 9 미치겠다 2019/10/06 1,211
988089 패스)조국사퇴 3 ㅇㅇ 2019/10/06 551
988088 조국사퇴 찬성일세~ 35 .. 2019/10/06 1,371
988087 사시패스해본 사람은 아는 조국교수의 의엄이란글 4 없는게시글?.. 2019/10/06 1,583
988086 에브리봇 청소기 단점이 있나요? 13 지름신 2019/10/06 4,667
988085 응급실에서 치료받고 약도 받았는데 실비청구 2 궁금 2019/10/06 1,309
988084 주부가 암환자이면 살림은 누가 하나요 17 워리 2019/10/06 10,623
988083 우리도 쉽게 기레기들을 혼내줄 수 있는 곳이 있었네요 5 꽃보다생등심.. 2019/10/06 1,192
988082 9시40분 KBS1 저널리즘 J 합니다 2 본방사수 2019/10/06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