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자식은 정말 성실하다고 인정하는 부모님 계신가요?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9-09-17 07:26:05
부모가 기대하는 성실한 자식의 기준은 뭔지...
IP : 223.33.xxx.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자식은
    '19.9.17 7:28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성실하니
    모든게 OK??

    인간 고슴도치인가?
    그 가시로 남의 자식은 쿡쿡 다 쑤셔놓고선..

  • 2. 성실
    '19.9.17 7:38 AM (112.154.xxx.39)

    제자식은 제기준으론 부족한더ᆞ 주변에선 성실하다고들 합니다 과제나 해야할일들을 한번도 빼먹지 않고 제출해야 하는건 무조건 맨 처음으로 제출합니다
    학교학원 지각같은건 한번도 안했구요

    남자아이라 이정도도 성실하다는데 저는 학생때나 직장다닐때 엄청 성실했어요
    부모님이 거의 방임으로 키웠는데 과제나 기타 준비해야 되는건 한번도 안빼먹고
    중고등때 무심코 흘린 선생님들이 내주는 과제 반에서 유일하게 제출하고
    직장생활 10년동안 한번도 지각이란걸 안했어요
    초중고대학 모두 개근
    학생때는 공부.직장인으로는 일.주부로는 집안일을
    성심성의껏 하고 삽니다
    결혼 18년차 아침밥 출산당일도 차렸어요
    누가 뭐라 해서가 아니고 내한일이기 때문에 하는것이지요
    해야 하는일은 반드시 하고 뒤로 미루지 않는것
    이걸 철칙으로 삼아요
    제가 이래서 인지 아이들이나 남편도 성실한편인데 제눈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 3. ㅇㅇ
    '19.9.17 7:38 AM (49.142.xxx.116)

    저희 딸요.
    ㅎㅎ
    내자식 내가 자랑하기 좀 민망하긴 하지만.. 성실하긴 합니다.
    우선 아침에 열번중 9번은 본인이 일어나고 1번은 제가 노크만 해도 깹니다.
    공부는 초등 저학년때 빼고는 그 이후에 본인이 알아서 함
    선생님들한테 전화하면 늘 칭찬만 함.
    대학도 알아서 한번에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 갔고
    지금은 공기업에서 일함 24세
    등교 출근 시간 단 한번도 어긴적 없음
    약속시간 어기는것 제일 혐오함.
    약속은 무조건 지키려고 노력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미리 카톡으로 연락해줌.
    늦으면 어디있다 위치 알려줌.
    들어오면서도 알려줌.

    단점은...
    방이 카오스임.. 완전 자기 멋대로 어질러져있음 (진짜 방만 보면 불성실)
    월급 받으면서부터 돈을 좀 막 쓰는것 같음.
    비싼 카메라도 사고... 옷은 원래 인터넷 쇼핑 즐겨입음.

  • 4.
    '19.9.17 8:07 AM (1.242.xxx.203)

    제 두딸들요.
    7살 11살인데
    둘다 아침 7시 스스로 기상
    큰딸 학교 끝날때 도서관 들려서 책 빌려나오고 간식 먹고 바로 학원 가서 자습하고 수업받고 집에 와서 저녁먹고 숙제하고 토요일도 하루 종일 공부, 책읽기, 플룻 연습하고 일요일에 놀아요.
    둘째딸은 유치원 가기전 30분씩 바이올린 연습하고 3시 유치원 끝나면 학원 갔다가 숙제하고 책 읽어요..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놀고요.
    대학원 나오고 회사 다녔던 저보다 어릴때부터 더 알차게 성실하게 살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정치인들 자식들 보니 성실하게 사는 것보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대로 살아봐라 해주고 싶어요. 어차피 부모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게 많은 사회이고 한계가 있구나 싶어서요.
    타고난 성향으로 자발적이기는 하나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대로 살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5. 아이가
    '19.9.17 9:31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자기주도적이다보니 성실함은 따라오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시킨다고 하는 성격 아니고
    본인목표와 성취동기가 뚜렷하니 말려도 하고싶은건 해야하고
    힘들어도 잘 참고 도전정신 강하고.
    옆에서 볼때 힘들게사는거같아 안스러울때 있지만
    본인이 행복하니 된거지 해요. 직딩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3458 열살 아들하고 서초 갔다 박원순 시장님도 봤어요! 3 대투더박 2019/09/28 1,903
983457 패스)1987 후,노태우 당선만큼 허탈합니다 4 패스 2019/09/28 536
983456 이제 집이에요 너무일찍가서 배고파요 12 저도 2019/09/28 1,803
983455 그알 화성사건 용의자 이춘재 곧 시작해요 2 ... 2019/09/28 1,730
983454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팀님아 ! 어서와 서초동은 처음이지 2 헤헤 2019/09/28 3,598
983453 82는 언제나 옳았고 58 회원님들은 2019/09/28 4,090
983452 설레임으로 가서 의기양양해져서 돌아왔어요~ㅋ 16 개쌈마이웨이.. 2019/09/28 2,808
983451 저도 소소한 집회 후기 15 지나가다 2019/09/28 3,519
983450 다음주는 더 많이 와서 5 초불 2019/09/28 1,313
983449 집회 참가후 서울역입니다. 27 지방민 2019/09/28 4,044
983448 오늘 모임이 조국반대 시위라고 7 가짜뉴스 2019/09/28 1,760
983447 딴지 만평 9 수고하셨어요.. 2019/09/28 2,201
983446 조국수호검찰아웃)집주인이 블라인드 준다는데 받을까요? 3 ㅇㅇ 2019/09/28 986
983445 서리플축제 서초역에서 반포대로사거리..저녁에 11 봐라 2019/09/28 1,666
983444 Pass 윤석열을 지지합니다 1 유치해 2019/09/28 480
983443 님들 K사 심야토론 3 ㅇㅇ 2019/09/28 1,057
983442 새마을금고나 수협은 지점 여러군데 통장 개설 가능한가요? 4 .... 2019/09/28 2,943
983441 알밥들 쫄리나봐요 4 ㅉㅉ 2019/09/28 990
983440 2시간동안 외쳤던 구호 28 .. 2019/09/28 3,888
983439 패스요)))마지막발악하네요 7 ㄱㄱ 2019/09/28 641
983438 패스)마지막 발악 6 ㅇㅇ 2019/09/28 427
983437 윤석열을 지지합니다 24 이거 2019/09/28 1,871
983436 오늘 행진이 취소된 이유!!! 50 dd 2019/09/28 12,572
983435 대단했어요. 82깃발은 보지도 못했어요ㅜㅜ 18 진이 2019/09/28 2,287
983434 태극기집회따위하고는 클라스가 다른 집회죠 12 2019/09/28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