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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정떨

정떨어짐 조회수 : 3,567
작성일 : 2019-09-16 16:59:01
남편한테 정떨어지니 진짜 시짜들도 다 싫고..
원래 시댁식구들 최소 평균은 되는 분들인데......남편이 꼴보기 싫으니 다싫네요.
남편이 갑자기 무슨 큰 잘못을 한게 아니라 그냥 성격이 너무 지긋지긋하네요.
어머님이 잔소리가 좀 심하셔요. 원래도 기분 별론데 지한테 잔소리했다고 2박3일내 시댁식구들이랑 한마디도 안하고.. 왜 그러냐 뭐라 해도 당연히 대답안해서 전 저나름대로 애들이랑 시댁식구들이랑 얘기하며 놀았어요.
근데 집에 와서도 뭐가 저리 불만인지 입꾹다물고 인상쓰고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저 ㅈㄹ을 하고 있으니......진짜 내가 미쳤지 왜 저런 놈이랑 결혼을 했을까 자식새끼만 아니면 진짜 혼자 살고 싶어요.
거실이랑 방은 맨날 거지소굴로 해놓고 방귀는 얼마나 크게 뀌는지 마루바닥이 울릴 정도고 화장실도 더럽게 쓰면서 제가 치우면서 한소리하면 치우지말라고 성질부리고....
애만 만나라 하고 따로 살고 싶은 심정이에요. 애한테 안좋겠죠.. 생각같아선 어디 집하나 얻어서 나가살라하고싶어요.
IP : 223.39.xxx.1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19.9.16 5:23 PM (120.142.xxx.209)

    사는게 애한테 더 안좋을듯한데요
    암 걸리기전에 별거하심이 ...
    구체적으로 말하면 찔끔하지 않을까요

  • 2. ㅎㅍ
    '19.9.16 5:2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에구
    뭐라도 좋은점 하나라도 찾아 내서 위안 삼으며
    사는 수 밖에요.
    진짜 애들만 아니면.
    힘내세요.

  • 3. 정말
    '19.9.16 5:43 PM (157.49.xxx.134)

    이혼은 못하고 정말 함께 살기 어려울땐 가끔은 떨어져 따로 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는 일년에 한번정도 두달씩 따로 나가 살면서 견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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