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한 점 의혹없이 깨끗한 인간이면 말도 안해
수 많은 의혹에 정점에 서 있으면
피의자랑 동거라는 추잡한 소문의 주인공이며
장모는 파렴치한 사기범으로 기소되어있는걸로 아는데
이런 자가
조국 집안을 괴롭히고
법을 이용해 미세먼지까지 탈탈 터는 꼴을 가만놔두는게
과연 맞는건가요?
양보해서 한달 동안 특수 1 2 3 4부 전체를 동원해서
이 정도로 털었으면 번듯한 결과물을 가져와야지
펀드 피해자를 가해자와 어설프게 버무리려는 시도까지
한다면 이미 조국 집안에서 더 털게 없다는 얘기잖아요.
법을 이용해 니가 어디까지 버티는지 보자며
가족 인질극을 벌이는 꼴을 계속 지켜보는게 맞다는건가요?
윤석열 이 죄를 다 어찌하려고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