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정심을 찾는 나만의 비결이 있으신가요?

koiuj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19-09-16 10:10:03
제목 그대로에요. 

말 그대로 평정심을 찾아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 방법이요. 

원래 제 마음, 제 성격이 참 평온하고 평정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요새 왜이러는지

자꾸 흔들리고 기복이 좀 생겨버렷어요 ㅠㅠ 저때문에 주변 사람들마저 힘들까봐 

걱정되고 속상해서요 ㅠㅠㅠㅠ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평정심을 찾는 비결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221.150.xxx.2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6 10:11 AM (14.39.xxx.112)

    내 힘을 벗어난 일,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걱정하지 않는다.

  • 2. ...
    '19.9.16 10:12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잠시 당일치기 여행이라도 가거나 해요..ㅠㅠ 저는 제일상에서 평정심 잘 못찾겠더라구요.

  • 3. 나이드니
    '19.9.16 10:13 AM (120.142.xxx.209)

    성격도 바뀌어요
    그냥 걱정해도 변하는게 없다
    결국 그리 결론 내니 나아졌어요

    사실이고요

  • 4.
    '19.9.16 10:14 AM (110.70.xxx.150)

    인정하는거요.
    남이 나와 다른거.
    해도 안되는게 있다는거.
    나도 나이들었다는거.
    남들도 나도 불완전한 존재라는거.
    인정하니 마음이 더 편해졌어요.

  • 5. ...
    '19.9.16 10:17 AM (175.113.xxx.252)

    잠시 당일치기 여행이라도 가거나 해요..ㅠㅠ 바람 좀 쐬면서 잠시 생각의정리도 좀 하고 머리도 좀 식히고 와야 좀 낫더라구요... 저는 제일상에서 평정심 잘 못찾겠더라구요... 그냥 내가 변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남들이 변하는거보다는 내가 마음을 고쳐 먹는게 그게 더 쉬운 방법이고 저도 위에110님 의견에도 공감이 가구요...

  • 6. 그냥
    '19.9.16 10:18 AM (221.141.xxx.186)

    이게 내 세상이다

    내가 태어나 사는 동안만이
    나의 우주가 존재하고
    난 그 우주의 중심이니 내가 흔들릴 이유는 없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고 한 행동이
    내 우주에선 가장 맞게 행하는 일이다
    고로 타인의 시선에 맞춰 나를 비판하는건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 7. ,,,,
    '19.9.16 10:20 AM (115.22.xxx.148)

    어차피 지나갈일......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일....

  • 8. ...
    '19.9.16 10:23 AM (222.117.xxx.44)

    요즘 저에게 필요한건데
    댓글 하나하나 잘읽어보겠습니다

  • 9. ..
    '19.9.16 10:26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음...
    도움이 되실려나 모르겠는데요
    오래전부터 쓰고있는 저만의 방법이예요

    사업을 크게 하고 있는데 이게 참 갈수록 어려워서 마음이 괴로워요
    제가 쓰고있는 방법은
    걷기...입니다

    운동화를 아주 편한걸 하나 장만해놓고 편한 옷을 입고
    무작정 걷습니다
    머리속이 실타래처럼 꼬여서 걷기시작할때는 세시간도 걸어본적있어요 최소 두시간은 걷는편이예요
    두세시간쯤 걷고보면 온몸에 땀이 젖으면서 머리속이 맑아지더군요
    그러고 택시같은거 불러타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잠듭니다ㅜ
    머리속이 훨씬 가라앉아있어요
    어떻게든 실타래를 풀어갈수있겠다고 마음도 다잡아지구요

    얼마전엔 광화문 사무실에서 걷기시작했는데
    문득 사방을 둘러보니 수원이더라구요ㅠㅠㅠ
    그날 평생 처음 편안하게 잠을 잤어요

  • 10. ..
    '19.9.16 10:28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참..
    저는 숲속이나 강변길 이런데말구요
    일부러 도시 한가운데를 걸어요
    지나가는 사람들 새로생긴 가게들 빌딩들 아무생각없이 구경하면서요....

  • 11. ...
    '19.9.16 10:30 AM (175.113.xxx.252)

    윗님이 하신 걷는것도 좋아요... 저도 우울하거나 잡생각 너무 나서 힘들거나 뭔가 내안에불안함 마음이 있을떄 잘 걷는편인데 진짜 도움 되기는 하더라구요.. 저희집 근처에 등산할만한곳이 있는데 거기 한번 다녀오면 그래도 가기전보다는 훨씬 낫고 하더라구요...

  • 12. ..
    '19.9.16 10:35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그날 광화문에서 수원까지 걸었던날...
    그 주에 큰 계약을 성사시켰어요 ㅎㅎ
    마음이 가라앉으니까 일이 잘풀리더라구요
    걱정만 하고 있다고 해결될일은 아무것도 없더군요ㅜ

  • 13. 와우
    '19.9.16 10:40 AM (110.70.xxx.36)

    광화문에서 수원까지
    와 대단하시네요
    이게 몇키로인거죠


    어느길을 걸으신건지도 궁금해요

    저는 한강길을 걷습니다 주로..

  • 14. 아아아아
    '19.9.16 12:20 PM (14.50.xxx.31)

    저도 걷기..
    그리고 청소요.
    일단 몸을 좀 움직이면 마음의 기복이 사라져요.

  • 15. 저도.
    '19.9.16 1:19 PM (112.150.xxx.194)

    마음이 괴로울땐 몸을 괴롭혀요.
    운동을 한다거나 빡세게 청소를 한다거나.
    한결 마음이 편하고. 다잡아지는게 있어요.

  • 16. ...
    '19.9.16 3:46 PM (222.233.xxx.186)

    걷는 게 제일 좋지만
    걷거나 몸을 움직일 시간이 없을 때는 그 자리에서 심호흡합니다.
    아랫배까지 불룩해지도록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면서
    대지와 연결된 발바닥에 집중해요.
    타인의 감정이나 생각에 휘둘려서 흔들릴 때는
    이건 내 생각이 아니다, 이건 내 감정이 아니다 속으로 반복하며 심호흡.
    그런 뒤에 차나 물 한 잔 마시고 화장실 다녀와요.
    볼 일 볼 때와 찬물로 손 씻을 때
    내 안의 모든 부정적 감정과 생각 찌꺼기가 다 나간다고 상상하고요.
    간단하지만 습관 되면 제법 효과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900 나씨원정출산 3 ㄱㅂ 2019/09/16 1,328
976899 타인은지옥이다 재방송까지 볼정도면 곡성도 무리없이 볼 수 있을까.. 4 자극적인 2019/09/16 1,739
976898 영상 편집하는 것도 제 기술이 될 수 있을까요? 00 2019/09/16 499
976897 오늘은 잡채 클리어~ 1 .... 2019/09/16 1,122
976896 류여해 저여자 점점 이상해요... 15 ... 2019/09/16 2,985
976895 골다공증 치료는 어느 과로 가야 하나요? 4 진료과목 2019/09/16 3,299
976894 유방 미세석회화 6 양성 2019/09/16 2,392
976893 “정경심, WFM 매출상황까지 보고 받아” 39 ㅇㅇ 2019/09/16 2,753
976892 조국, 이거는 새로운 논란이 커지겠네요 20 눈팅코팅 2019/09/16 5,109
976891 제가 말 안하면 말 안하는 사람 5 345 2019/09/16 2,157
976890 카톡으로 온 선물 안쓰면 나중에 현금으로 지급되나요? 8 ㄴㄱㄷ 2019/09/16 4,262
976889 나씨원정출산 5 나옹 2019/09/16 1,512
976888 서울공항쪽 소음 시끄러운가요? 7 ㅡㅡ 2019/09/16 1,251
976887 하나투어 여행 홍보 근황.jpg 15 기가차네 2019/09/16 4,311
976886 마사지 중독이네요 7 2019/09/16 5,234
976885 먹방 유투버 아웃백 혼자 34만원치 11 ㅜㅜ 2019/09/16 3,959
976884 황교안 삭발 받고 5 가즈아 2019/09/16 1,188
976883 집 먼지 없애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시나요? 8 .. 2019/09/16 2,632
976882 나경원 아들 윤리심의 물건너 가나?…윤 교수 보고서 미제출 4 2019/09/16 1,724
976881 정교수 입원 비판은 어불성설 21 Oo0o 2019/09/16 1,502
976880 타샤튜더 책 보신분~ 어떠셨어요? 12 보신분~~ 2019/09/16 2,064
976879 조국: 기사에 딸린 댓글 16 이거 봤음?.. 2019/09/16 1,806
976878 목적 위해 수단 방법 안 가리는 분들... 그 후에 만족하시나요.. 8 익명이니까... 2019/09/16 1,087
976877 머리 숏컷 하려면 머리숱이 많아야돼요 적어야돼요? 7 숏컷 2019/09/16 6,656
976876 82 사이트 팔렸어요? 45 ㅇㅇ 2019/09/16 4,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