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째임신 왜이렇게 몸이 힘든가요.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9-09-16 08:13:04
나이가 들어서인지 첫째때와는 다르게 너무힘드네요.
첫째육아의 피로는 카페인 과다섭취로
없는에너지도 끌어다썼는데 당장 커피끊고나니
사람이 시글시글하니 계속 눕고만 싶어요.
아직초기라 입덧도 이제 시작인데 식구들 밥도
해야되고 괴롭네요.
첫째때는 임신후기에만 화장실때문에 새벽에
깼는데 벌써 시작이에요.
배는 이미 힘이 풀려서 허리아프기시작하구요.
첫째임신때랑 육아때는 어디 안돌아다니면 큰일나는줄
알고 일하면서 엄청 돌아다니고 일분일초가 아까울정도로
나다녔는데 아침에 이불정리하러 일어나는것조차
귀찮고 눕고싶네요..
일부러라도 나가서 강의등록같은거라도 해야할까요?
아 왜이리 몸이 무겁나요ㅠㅠ
IP : 223.38.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6 8:16 AM (211.204.xxx.195)

    푹 쉬고 영양식 챙겨드세요

  • 2. 아마도
    '19.9.16 8:33 AM (218.50.xxx.154)

    큰아이때문에 그럴거예요
    저도 두아이맘인데 나이도 첫아이때보다 더 들었거니와 첫임신은 호기심이나 긴장감, 첫아이라는 뭐 여러가지로 힘들 겨를이 없었지요.. 이것저것 임신이라는 과정을 공부해가면서 지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고요.. 물론 직장도 다녔지만요.. 근데 둘째는 이미 다 아는 상태에 첫아이도 아직 어리니 챙겨야하고 여러모로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낳으면 둘째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답니다.... 내리사랑 정말 맞나봐요.. 기운내세요^^

  • 3. 이뻐
    '19.9.16 8:37 AM (210.179.xxx.63)

    첫째때보다 나이도 들었고 첫째 키우면서 힘들기도 하셨쟎아요
    몸이 신호보내는데 좀 쉬세요
    억지로 다니실 필요없어요
    윗님 말씀처럼 입맛 댕기는거 아무거라도 드시구요
    짬짬히 쉬시면서 힘 비축하시길

  • 4. ㅇㅇㅇ
    '19.9.16 8:49 AM (39.7.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임신내내 감기몸살을 했었어요
    침대에서 일어날수가 없더라구요
    감기랑 똑같았어요
    의사샘이 6개월쯤 되니까 이제 나아질때됐다고
    하시는데도 거의 막달까지 끙끙 앓았네요
    막달은 앉지도 서지도 눕지도 못했구요
    전 외동이라그런지
    일다니면서 입덧까지 하시는분들 보면
    그게 가능한건가 정말 의문이었어요
    옛날 할머니들은 철분제도 없이 살았을텐데
    밭일까지 하구...정말 다들 대단해요
    저는 그래서 둘째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603 조국 진짜 뻔뻔하네요. 50 대박 2019/09/16 3,685
976602 평정심을 찾는 나만의 비결이 있으신가요? 13 koiuj 2019/09/16 3,312
976601 핏플랍샌들 추천 부탁합니다. 9 발아파못걷는.. 2019/09/16 1,724
976600 고추가루를 빻아야하는데 7 ㅁㅁ 2019/09/16 1,356
976599 나경원 아들 국적 아직 실검에 안뜨나요? 6 나베아베 2019/09/16 870
976598 출근하는데 지하철에서 절 못타게밀었어요ㅜㅜ 5 ........ 2019/09/16 2,059
976597 강경화 장관 추석 전통시장에셔 5 ... 2019/09/16 1,850
976596 자매들에게 소소하게 쓰는 돈 이젠 안쓰려구요 14 ..... 2019/09/16 5,432
976595 사기친 사람과 사기 당한 사람이 같은 법무법인이네요 6 우연 2019/09/16 1,417
976594 서울대생이 촛불집회 취소한 이유가 나경원 때문이라는 말이 있네요.. 11 ㅇㅇ 2019/09/16 3,387
976593 20살 딸 향수 추천부탁드려요. 14 .. 2019/09/16 1,671
976592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요 11 98jk9 2019/09/16 2,829
976591 검찰개혁을 하면 언론개혁은 바로됨 10 ㅇㅇㅇ 2019/09/16 795
976590 오늘 저녁 7시 서울중앙지검, 검찰개혁 촛불을 듭니다. 3 ... 2019/09/16 607
976589 양파 카라멜라이징. 이거 엄청난거였군요~~! 6 대박 2019/09/16 5,212
976588 차 없으면 자동차보험 단독으로 못 들죠?? 2 .... 2019/09/16 824
976587 고대는 왜 장제원아들범죄에 무관심한가요 20 갑갑하다 2019/09/16 1,897
976586 아주뚱뚱하면 지하철에서 안앉아야하는거 아닌지 50 ... 2019/09/16 6,389
976585 나씨원정출산은 되는듯 6 ㄴㄷ 2019/09/16 2,045
976584 의자에 다리 똑바로 하고 앉는게 불편한데 다들 그런데 참는건가요.. 5 양반다리 2019/09/16 2,027
976583 족저근막염 잘 보는 의사샘 4 분당지역 2019/09/16 1,518
976582 엄청 예쁜여자보다, 엄청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여자가 훨 부러워.. 15 생각해보니 2019/09/16 4,400
976581 고딩 자퇴한다는데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20 가을 2019/09/16 3,346
976580 오늘의 숙제-나경원원정출산 4 궁금 2019/09/16 952
976579 서세원 재혼하더니 뭔가 더 51 ..... 2019/09/16 30,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