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째임신 왜이렇게 몸이 힘든가요.

조회수 : 1,715
작성일 : 2019-09-16 08:13:04
나이가 들어서인지 첫째때와는 다르게 너무힘드네요.
첫째육아의 피로는 카페인 과다섭취로
없는에너지도 끌어다썼는데 당장 커피끊고나니
사람이 시글시글하니 계속 눕고만 싶어요.
아직초기라 입덧도 이제 시작인데 식구들 밥도
해야되고 괴롭네요.
첫째때는 임신후기에만 화장실때문에 새벽에
깼는데 벌써 시작이에요.
배는 이미 힘이 풀려서 허리아프기시작하구요.
첫째임신때랑 육아때는 어디 안돌아다니면 큰일나는줄
알고 일하면서 엄청 돌아다니고 일분일초가 아까울정도로
나다녔는데 아침에 이불정리하러 일어나는것조차
귀찮고 눕고싶네요..
일부러라도 나가서 강의등록같은거라도 해야할까요?
아 왜이리 몸이 무겁나요ㅠㅠ
IP : 223.38.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6 8:16 AM (211.204.xxx.195)

    푹 쉬고 영양식 챙겨드세요

  • 2. 아마도
    '19.9.16 8:33 AM (218.50.xxx.154)

    큰아이때문에 그럴거예요
    저도 두아이맘인데 나이도 첫아이때보다 더 들었거니와 첫임신은 호기심이나 긴장감, 첫아이라는 뭐 여러가지로 힘들 겨를이 없었지요.. 이것저것 임신이라는 과정을 공부해가면서 지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고요.. 물론 직장도 다녔지만요.. 근데 둘째는 이미 다 아는 상태에 첫아이도 아직 어리니 챙겨야하고 여러모로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낳으면 둘째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답니다.... 내리사랑 정말 맞나봐요.. 기운내세요^^

  • 3. 이뻐
    '19.9.16 8:37 AM (210.179.xxx.63)

    첫째때보다 나이도 들었고 첫째 키우면서 힘들기도 하셨쟎아요
    몸이 신호보내는데 좀 쉬세요
    억지로 다니실 필요없어요
    윗님 말씀처럼 입맛 댕기는거 아무거라도 드시구요
    짬짬히 쉬시면서 힘 비축하시길

  • 4. ㅇㅇㅇ
    '19.9.16 8:49 AM (39.7.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임신내내 감기몸살을 했었어요
    침대에서 일어날수가 없더라구요
    감기랑 똑같았어요
    의사샘이 6개월쯤 되니까 이제 나아질때됐다고
    하시는데도 거의 막달까지 끙끙 앓았네요
    막달은 앉지도 서지도 눕지도 못했구요
    전 외동이라그런지
    일다니면서 입덧까지 하시는분들 보면
    그게 가능한건가 정말 의문이었어요
    옛날 할머니들은 철분제도 없이 살았을텐데
    밭일까지 하구...정말 다들 대단해요
    저는 그래서 둘째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692 이케아 놀러가려는데요 강추템 있으실까요? 17 화분살까 2019/09/26 3,161
981691 예전에 정치 게시판 만들어 달라고 할때 올라왔던 명문 기억하세요.. 12 ?? 2019/09/26 749
981690 유은혜는.. 교사들 조사 좀 했으면 좋겠어요 16 .. 2019/09/26 1,454
981689 둘째를 걱정하는건지 까는건지... ... 2019/09/26 486
981688 민정수석취임직후 익성에 35억 정부지원금 13 파도파도조국.. 2019/09/26 1,154
981687 이와중에 우엉채볶음에 호두가루넣어보아 익성 3 개혁하자 2019/09/26 711
981686 민주당 송기헌, 유시민 신중하라고ㅋ 36 ㅊㅅ 2019/09/26 2,848
981685 한국기레기가 보도하지 않는 일본언론내용등 7 뼈속까지우민.. 2019/09/26 1,031
981684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1 즐거운맘 2019/09/26 921
981683 게시판 분리하자는 글이 많네요 31 짜장아니래 2019/09/26 1,099
981682 전국 대학교수 등 6100여명 “검찰개혁 시급” 시국선언 20 조폭은들으라.. 2019/09/26 1,872
981681 약산성 폼크린싱요 피부가 건조해서 1 50대 2019/09/26 809
981680 PT 받는 분들, 하루에 닭가슴살 얼마나 드세요? 9 ㅇㅇ 2019/09/26 2,653
981679 조국 부부, 장영자·이철희도 울고 갈 희대의 부부 사기단 24 하태경 2019/09/26 2,078
981678 조국장관님 딸에게(퍼옴) 21 salt 2019/09/26 2,040
981677 정치게시판 분리가 시급합니다 44 ... 2019/09/26 1,197
981676 자몽 어떻게 먹어야할가요. 4 ㅇㅇ 2019/09/26 890
981675 검찰개혁 3 .. 2019/09/26 344
981674 신내림받은 사람과 전화로 상담해봤는데 거금을 주면 해결되나요??.. 15 ???? 2019/09/26 3,437
981673 시민들은 계속 진화하는데 교회는... 16 ㅇㅇ 2019/09/26 1,184
981672 뭐야 다시 웅동으로 간거에요?ㅎ 21 ㄱㄴ 2019/09/26 2,099
981671 사회주의는 정치와 생활의 분리가 불가능합니다. 18 게시판분리 2019/09/26 709
981670 맛있는 쌀 8 배고파 2019/09/26 1,152
981669 진짜 궁금한데요. 짜장아니라고 왜 그러는거예요? 19 ~~ 2019/09/26 1,853
981668 자게판이 왜 요리 일상생활만 이야기하는 곳입니까? 11 ... 2019/09/26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