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인지 첫째때와는 다르게 너무힘드네요.
첫째육아의 피로는 카페인 과다섭취로
없는에너지도 끌어다썼는데 당장 커피끊고나니
사람이 시글시글하니 계속 눕고만 싶어요.
아직초기라 입덧도 이제 시작인데 식구들 밥도
해야되고 괴롭네요.
첫째때는 임신후기에만 화장실때문에 새벽에
깼는데 벌써 시작이에요.
배는 이미 힘이 풀려서 허리아프기시작하구요.
첫째임신때랑 육아때는 어디 안돌아다니면 큰일나는줄
알고 일하면서 엄청 돌아다니고 일분일초가 아까울정도로
나다녔는데 아침에 이불정리하러 일어나는것조차
귀찮고 눕고싶네요..
일부러라도 나가서 강의등록같은거라도 해야할까요?
아 왜이리 몸이 무겁나요ㅠㅠ
둘째임신 왜이렇게 몸이 힘든가요.
흑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19-09-16 08:13:04
IP : 223.38.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9.9.16 8:16 AM (211.204.xxx.195)푹 쉬고 영양식 챙겨드세요
2. 아마도
'19.9.16 8:33 AM (218.50.xxx.154)큰아이때문에 그럴거예요
저도 두아이맘인데 나이도 첫아이때보다 더 들었거니와 첫임신은 호기심이나 긴장감, 첫아이라는 뭐 여러가지로 힘들 겨를이 없었지요.. 이것저것 임신이라는 과정을 공부해가면서 지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고요.. 물론 직장도 다녔지만요.. 근데 둘째는 이미 다 아는 상태에 첫아이도 아직 어리니 챙겨야하고 여러모로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낳으면 둘째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답니다.... 내리사랑 정말 맞나봐요.. 기운내세요^^3. 이뻐
'19.9.16 8:37 AM (210.179.xxx.63)첫째때보다 나이도 들었고 첫째 키우면서 힘들기도 하셨쟎아요
몸이 신호보내는데 좀 쉬세요
억지로 다니실 필요없어요
윗님 말씀처럼 입맛 댕기는거 아무거라도 드시구요
짬짬히 쉬시면서 힘 비축하시길4. ㅇㅇㅇ
'19.9.16 8:49 AM (39.7.xxx.132) - 삭제된댓글저도 임신내내 감기몸살을 했었어요
침대에서 일어날수가 없더라구요
감기랑 똑같았어요
의사샘이 6개월쯤 되니까 이제 나아질때됐다고
하시는데도 거의 막달까지 끙끙 앓았네요
막달은 앉지도 서지도 눕지도 못했구요
전 외동이라그런지
일다니면서 입덧까지 하시는분들 보면
그게 가능한건가 정말 의문이었어요
옛날 할머니들은 철분제도 없이 살았을텐데
밭일까지 하구...정말 다들 대단해요
저는 그래서 둘째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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