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기부 독서활동에 책종류요

고2 조회수 : 993
작성일 : 2019-09-16 08:12:50

전공관련없는 책 읽어도 된다고 하는데

가볍게 읽을 에세이같은것도 가능한거죠??


학종에 올인하기는 많이 부족한데 그렇다고 포기하기도 그래서

그냥 구색만 맞춰놓고 공부에 더 신경쓰게 하려고 하는데..


책읽는 시간도 너무 많이 걸려서 짧고 읽기 편한거 위주로

숫자만 좀 맞추려고 하거든요..

IP : 203.142.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16 8:17 AM (125.186.xxx.16)

    되기는 되지만 그런의도는 사정관들 눈에 다 보일걸요.

  • 2. .....
    '19.9.16 8:39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고2면 전공과 비슷한 책 중에서 골라주세요
    독서기록은 담임선생님이나 교과선생님께 제출해야 올라가잖아요
    그래도 전공관련 책을 올려두는게 나중에 자소서 쓸때도 재료가 되더라구요.
    고1은 전공 비율 20%, 고2는 80% 이라고 보통 하거든요

  • 3. 12345abcde
    '19.9.16 9:11 AM (116.38.xxx.236)

    되긴 해요. 근데 전공과 무관한 책 올리는 건 크게 의미가 없어요. 조금이라도 연관성이 있는 책을 올려야죠. 간호사가 꿈이라고치면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이 시리즈 직업별로 다양하고 실제로 내용도 괜찮아요.), 아니면 간호사 출신인 누군가의 에세이, 그런 식으로 가볍고 짧은 책도 많으니까 그런 걸 읽도록 지도해주세요. 아직 구체적인 직업으로 못 잡았어도 문/이과는 정했을테니 이과 학생이면 수학 과학 분야 쪽으로 읽게 해서 꼭 해당 관련 과목 교사가 적도록 하시구요. 사정관들도 책 제목까지 하나하나 보는 건 아니지만 관련 영역의 책을 읽었는가를 보니까요. 기재될 때 공통/인문/과학/예체능 이런 식으로 나뉘는데 그 과목 교사가 적어주지 않으면 관련 없는 과목으로 기재되거든요.

  • 4. 원글
    '19.9.16 9:23 AM (203.142.xxx.241)

    답변들 감사드려요.. 당연히 가벼운 얘기래도 그쪽으로 읽히려구요.. 아이가 생명과학쪽이라 동물관련해서 읽히려고 하고있습니다. 전문서적까지는 너무 버겁고..

  • 5. ..
    '19.9.16 9:38 AM (218.148.xxx.195) - 삭제된댓글

    너무 어려운 책은 나중에 오히려 불리해요. 면접 때 꼬치꼬치 물는데 생각 안 나면 어쩌려구요.

  • 6. ----
    '19.9.16 12:12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지나치려다... 안타까워서 댓글 달아요.

    학종에서 다른 스펙같은건 크게 상관없고 많이 안볼수도 있는데,
    우선 내신등급으로 자르고, 그 중 학생 가르는건 독서기록이 크게 좌우해요.
    엄마나 선생님이 대강 골라준것이 아니라
    학생이 어릴때, 고등학교때부터 전공에 관심 가지고 학구열 가진게 독서기록에서 드러나거든요.
    면접 떨어지는 애들 과반수가 독서기록이 엄마가 이렇게 대강 해주거나 구라거나여서이고 일관성이 없어서가 크고
    면접에서 성적 낮아도 뒤집는 애들이 독서기록 가지고 면접해볼때 정말 관심이 있어 책들을 읽었고 거기에 대해 잘 논할정도로 이 공부를 하고싶단걸 잘 피알하는 애들이에요. 스펙 만들어간 애들이 아니라.

  • 7. -----
    '19.9.16 12:17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생명과학쪽이라면, 그냥 동물 관련해 읽고 생명과학이랑 연관될것 같은 책을 읽히는게 아니라

    그 동물 관련해 읽은 책에서 아이가 실제 호기심을 느껴 다른 부분을 찾아보고 (동물 관련해 읽고 그과 관련된 지역 관련된 여행책, 윤리와 관련된 책 등) 실제 이것들이 그냥 쓰려고 나열한게 아니라, 어떻게 소화해서 어떤 생각을 하게 하는 사람이 되었는지 그게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268 우리나라 학교도 일제의 잔재가 심해요 1 .. 2019/09/26 472
982267 검찰 '주광덕 의원에 통화관련사항 알려진 경위 알지 못해' 48 춘장 2019/09/26 4,507
982266 검찰청 촛불집회 문구 풍자와 재미가 문제가 아니라 6 강력메세지 2019/09/26 979
982265 나경원 화재현장 방문에 일 멈추고 도열해야 했던 소방관들 6 조국수호 2019/09/26 1,189
982264 kbs 뉴스 이상한거 같아요 9 ㅠㅠ 2019/09/26 3,103
982263 토요일 촛불집회 4 하늘 2019/09/26 943
982262 지금 계속 펑펑 소리들리네요 3 불꽃놀이 2019/09/26 1,986
982261 조능희본부장님댁도 압수수색당하셨군요 10 ㄱㄴ 2019/09/26 2,963
982260 압수수색당시 집안에는 2명과 수색하는 사람들만 있었던거죠. 5 저이야기는 2019/09/26 1,183
982259 남편과 언제 대화하시나요? 8 자존감 2019/09/26 1,647
982258 그냥 검찰 = 일제시대 순사. 로 생각하니 맘이 편해요 10 이해됨 2019/09/26 604
982257 밑에 뭘그리 감췄길래, 알밥 금지! ... 2019/09/26 264
982256 국정감사가 뭐하는건가요? 2 둥둥 2019/09/26 435
982255 알바글에 약올리기 댓글 단것 반성중!무플이 최고 15 미네르바 2019/09/26 503
982254 짜왕은 몰랐다고 발빼네요 31 푸헐 2019/09/26 3,812
982253 뭘 그리 감췄길래, 11시간을 변호사 앞세워서 버틴건지 5 그난리치고 2019/09/26 862
982252 박상기전장관-검찰특수부수사 없어져야 - 시사인 5 ㅇㅇ 2019/09/26 951
982251 검찰자한당내통-네이버 실검 9위 참여해요 6 검찰자한당내.. 2019/09/26 818
982250 열무김치 닮글때요ㅡㅡ 5 Ep 2019/09/26 1,250
982249 jtbc 기자 옷은 또 왜 저럴까요? 15 ... 2019/09/26 3,099
982248 다들 냄새나는 글에 단 댓글 지웁시다 검찰자한당내.. 2019/09/26 387
982247 사람이 쓰러졌는데도 가정집에서 11시간을... 14 미친갈라치기.. 2019/09/26 2,478
982246 난징 잘 아시는 분들 관광 조언해주세요 5 부탁드려요 2019/09/26 417
982245 82 님들~ 82의 쎈쑤를 부탁해요^^ 5 phua 2019/09/26 534
982244 압수수색, 겁박하는 거죠 쓰러져 죽으면 더 좋고 3 일제순사 2019/09/26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