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 어떻게 계획해야 할까요

노후 조회수 : 3,856
작성일 : 2019-09-16 00:12:31
남편49아내48 아이들 고2 중2 있습니다

둘다 맞벌이고 회사원인데 저는 2년후에 그만둘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는 뭐든 버는 족족 집대출 갚는다고 저축도 못했네요

2년뒤쯤 대출은 다 갚을듯 하고

가진 재산은 집 한채 6-7억 정도 입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노후를 계획하고 저축하면 될까요

변액연금 보험 들다가 마이너스가 너무 커서 해지해버리고
지금은 국민연금이랑 퇴직금 밖에 없네요
IP : 222.234.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짜피
    '19.9.16 12:16 AM (121.166.xxx.58)

    두분다 직장인이시니 국민연금 두분 합하시면 적어도 200정도고 한 백정도만 추가 수입확보하시던가 지방 가셔서 200만이내로 생활비 줄이시는 방법있네요.
    애 두명이니 대학 학비까지하면 집(지방쪽) 3억 자녀지원4억 쓸듯..

  • 2. --
    '19.9.16 12:22 AM (108.82.xxx.161)

    대학가면 장학금 있어요. 국가장학금 받으면 크게 부담 안될거에요. 퇴직금가지고 작은아파트 사서 월세받으면 좋을것 같은데, 섣불리 구매하진 마시구요. 두분 중 한분이라도 직장나와 할일이 있다면 좋겠네요

  • 3. 119
    '19.9.16 12:27 AM (122.0.xxx.247)

    이년후에 퇴직하시는게 정년이어서 그러신건가요? 아니시라면 막내 대학갈때 까지만 기다려보시고 그때 그만둘지 고민하시는게..대학생들 학비가 전부가 아니드라고요 토익학원 어학연수등 노후계획보다는 지금보다 돈이 더 들어갈수 있어요..

  • 4.
    '19.9.16 12:30 AM (124.49.xxx.246)

    아이들에게 앞으로도 좀 더 들어요. 그렇지 않더라도 100세 시대인 데다가 십년뒤면 인구가 급격히 줄 수 있어요 그러니 제2의 직업을 생각해 보시는 게 좋아요. 간단한 일이라두요.

  • 5. ....
    '19.9.16 12:45 AM (221.157.xxx.127)

    왠만하면 그만두지마세요 애들 대학 결혼 돈들일이 아직많은데

  • 6. ..
    '19.9.16 1:04 AM (223.62.xxx.11)

    6-7억 집에 국가장학금 안 나와요
    9분위 10분위면 학자금 대출받고 다녀야 해요
    대학 들어가면 돈 들어갈 일이 더 많아요
    최대한 아끼고 최대한 오래ㅡ일하는 게 노후대책

  • 7. ..
    '19.9.16 1:17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저는 50중반이고 저희부부는 애들도 공부 다끝났고 저희들의 노후준비도 다 끝냈어요
    그런데도 지금도 일하고 있어요
    일단 제가 하는 일이 재미도 있고 수입도 상당하지만
    일을 그만두면 확 늙을것같아서 계속 일하지요

    원글님 자녀들은 이제부터 돈이 더 들어갈 나이예요ㅜ
    무슨일을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더 일하시면서 뭔가 노후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저는 남편이 심각히 반대하는데도 저희 아파트 팔아서 상가건물을 샀어요 15년전에요
    그게 종자돈이 되어서 지금은 더 큰건물로 옮겨탔지요

    애들 대학들어가면...
    돈이 지금보다 훠..얼..씬 더 듭니다ㅠ

  • 8. 저도
    '19.9.16 1:51 AM (124.49.xxx.61)

    일해서 스트레스로 늙는거 같지만
    일안하면 또 우울증으로 확쳐지며 늙더라구요 공상만 늘고
    좋은게 하루이틀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837 서울대 학생들이 똑똑하군요. 제일 부끄러운 동문 1위 ... 10 .. 2019/10/09 1,721
989836 더라이브 재밌네요 ㅋ 4 반달 2019/10/09 1,723
989835 짬봉이 일본 말 이라던데` 10 ..... 2019/10/09 1,543
989834 유시민이 단 이틀동안 벌인 일의 효과/펌 60 대단합니다 2019/10/09 11,851
989833 이 순간 억울한 건 떡검 10 **** 2019/10/09 2,705
989832 핸드폰 번호 바꿨는데 전사용자 연체문자가 와요 해바라기 2019/10/09 1,771
989831 전 검사)이연주 변호사 페북 펌 6 퍼옴 2019/10/09 1,995
989830 동백) 디진다~~ 20 .. 2019/10/09 4,606
989829 제주도 여행 다녀와서 신기하고 궁금한 점! 8 ^^ 2019/10/09 2,679
989828 조국가족 의혹 언론보도 신뢰 36.5%, 불신 59.3%.jpg.. 6 이렇다네요 2019/10/09 1,241
989827 아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 2 gg 2019/10/09 1,407
989826 [펌] 오늘 유시민 알릴레오 방송 요약해봄 12 ㅇㅇ 2019/10/09 3,039
989825 첫댓글 사수의 중요함 8 2019/10/09 771
989824 위안부는 긍정적 제도?..'세계유산' 막아선 日 궤변 5 뉴스 2019/10/09 641
989823 암환자들은 모두 국가지원 받나요? 13 2019/10/09 2,747
989822 엄마가 대학 4년 자취내내 반찬해다준 적이 없는데요 43 엄마 2019/10/09 8,853
989821 아, 유시민! 31 가을밤 2019/10/09 5,199
989820 시가문제 좀 봐주실래요 2 이시국에죄송.. 2019/10/09 1,485
989819 알바들도 좀 게을러지는 듯.... 7 꼬리 2019/10/09 1,127
989818 자식이 원하지 않는 것은 절대 강요하지 않으시나요? 10 어머님들 2019/10/09 2,008
989817 패쓰)) 펌/유시민의 말 바꾸기와 KBS 보도 평가 9 드럽게김 2019/10/09 591
989816 어쩜 게시판 청정 알바 다 퇴근인증 16 나무안녕 2019/10/09 903
989815 기뻐서 감동받아서 벅차서 울어본적 있나요? 11 ........ 2019/10/09 2,156
989814 초4아들이랑 아빠랑 매일 그냥넘어가질 않고 싸우는데요 10 아정말 2019/10/09 1,800
989813 대한민국, 2020년 WHO 집행이사국 진출 내정 16 세우실 2019/10/09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