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감이 너무 오래가네요 어떻게할까요?

조회수 : 3,459
작성일 : 2019-09-15 23:20:13
8월에 엄청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은 후 부터는 뭘해도 회복이 안되고 있어요.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해도 그뿐이고
먹는걸 좋아해서 먹었더니 살이 오르는거 같아 더 우울해지고
엄마랑 통화해도 걱정이 되는거 같아 말하기는 싫고
친구들 만나도 자존감이 떨어진건지
자꾸 헛소리가 나와서 입다물고 있게 되고
또 나땜에 분위기가 가라앉을까봐 안만나려하니 외롭고
잠도 숙면이 안되니 얼굴도 퀭해보여 한숨나오고
청소나 정리도 힘들어 옷정리도 못하고 세탁소도 못가고
곧 나아질줄 알았는데 점점 더 우울해지기만 해서 힘들어요.
단골 한의원에 가서 약을 지어 먹었는데요
더 우울해져서 또 오라는데 안가고 있어요.
현재 운동하고 공부도 하고 그러고 있는데 이러니 답답해요ㅠㅠ
지금도 공부해야 하는데 책이 눈에 안들어와서 낼 수업걱정에 더 우울하고 있다는...
IP : 58.245.xxx.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약
    '19.9.15 11:22 PM (112.145.xxx.133)

    드시고 좋은 기운 얻으세요

  • 2. ....
    '19.9.15 11:28 PM (223.62.xxx.36)

    잠자리 잘 살피세요. 머리방향 바꿔자다보면 숙면오는 방향이 있어요. 잘자야 입맛돌고 생각도 긍정적이 되더라구요. 돈드는거 아니니까 해보세요

  • 3.
    '19.9.15 11:34 PM (58.245.xxx.38)

    머리두는 방향이 북쪽인데 그것도 문제가 될까요?

  • 4. 프린
    '19.9.15 11:42 PM (223.62.xxx.78)

    길게 가지만 큰일이 아니라면 소비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간 갖고 싶으셨던거를 고르고 사시는건 어떨까요
    저희 남편은 소비지향적인 사람이 아닌데요
    그래도 일 힘들어하고 지쳐하면 좋아하는걸사주거든요
    작게는 좋아하는 볼링공이나 좀 크게는 차를 사줘요
    새차사주면 장난감처럼 꾸미고 닦아주고 하면서 한 6개월은 잘 가지고 놀거든요
    가지고 싶었던거나 배우고 싶었던거를 생각해보시고 해보세요

  • 5. 시간이 약
    '19.9.16 12:02 A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일이 있다보니,,지금은 별일 아닌일은 패쓰,, 오히려 마음이 예전보다 편해졌어요,,,잃은 것이 있으니 얻는것도 있더라구요.

  • 6. 울어야 풀려요
    '19.9.16 12:04 AM (219.165.xxx.160) - 삭제된댓글

    전 자기전에 좋아하는 목사님 성경공부 설교듣고 매일 울면서 잤네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부분에서 울면서 풀었더니 힘이나서 다시 돌안왔어요

  • 7. 울어야 풀려요
    '19.9.16 12:04 AM (219.165.xxx.160) - 삭제된댓글

    '19.9.16 12:04 AM (219.165.81.160)

    전 자기전에 좋아하는 목사님 성경공부 설교듣고 매일 울면서 잤네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부분에서 울면서 풀었더니 힘이나서 다시 돌아왔어요

  • 8. 울어야 풀려요
    '19.9.16 12:05 AM (219.165.xxx.160) - 삭제된댓글

    전 자기전에 좋아하는 목사님 성경공부 설교듣고 매일 울면서 잤네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부분에서 울면서 풀었더니 힘이나서 다시 돌아왔어요

  • 9.
    '19.9.16 1:46 AM (223.38.xxx.191)

    우울감, 그게 벗어나기 쉽지 않아요

  • 10. ㅇㅇ
    '19.9.16 6:59 AM (77.191.xxx.149)

    음요가/ 요가 니드라 라고 혹시 아세요? 정말 좋은 강사와 요가 니드라를 하고 나면 아픈 제 마음을 어루만지는 기분이 들어요. 언젠가 지친 상태에서 요가 니드라를 하는데 눈물이 났어요.. 정말 정말 마음이 힘들고 지친 상태에서 명상을 해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주르륵 흘러요. 온몸의 스트레스와 긴장이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면서 개운했어요. 한번 해보세요. 요가 니드라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명상을 해보세요.

  • 11. 헉...
    '19.9.16 7:05 AM (223.62.xxx.134)

    사럄마다 다르긴한데 북향으로 머리두는거 좋지않아요.

  • 12.
    '19.9.16 8:22 AM (110.46.xxx.46)

    마그네슘제 함 드셔 보세요.
    약한 우울감엔 효과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802 키즈까페에서 만나자는데 ㅠ 23 1111 2019/09/20 3,940
978801 펌글)진흙탕 싸움에 임하는 자세 21 맑은햇살 2019/09/20 1,910
978800 자살 당할수 있어요. 쓰레기 글 13 황당 2019/09/20 1,704
978799 자살 당할 수 있어요. 신변보호들어가야합니다. 25 익성35억 2019/09/20 3,689
978798 OMG!!! 나경원비서였던 김가예가 지금 예일대 아시안 코디네이.. 39 이건 또 뭐.. 2019/09/20 4,979
978797 끌올// 검찰개혁이 어렵고도 어려운 이유 4 ㅌㅈ 2019/09/20 741
978796 헹거쓰고 있는데요 3 3333 2019/09/20 798
978795 민주당, 의정기간에 무단 불출석 땐 하루당 의원 월급 20% 삭.. 32 기레기아웃 2019/09/20 1,790
978794 화성 살인마 7 ... 2019/09/20 2,472
978793 끌올//검찰이 조국의 공수처 설치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는 이유.. 3 계속 2019/09/20 945
978792 그 이름값을 치르는 겁니다. 27 그저 2019/09/20 2,668
978791 가방 좀 골라주세요^^ 17 2019/09/20 2,884
978790 MBC 조능희 본부장 페북.. 7 영원불매 2019/09/20 2,925
978789 윤석열은 검사 그만두고 소설이나 써라 14 .... 2019/09/20 1,172
978788 끌올- 언론사 가짜뉴스 청원 20만은 채웁시다. (마감임박) 5 자나깨나 2019/09/20 760
978787 5차 서울중앙지검 촛불은 오늘도 타오릅니다 !!!!!!!!! 11 비둘기통신 2019/09/20 759
978786 자식이 이혼 안하고 잘 사는것만도 33 2019/09/20 18,332
978785 이자벨마랑 가브리엘코트 사이즈 문의요~ 11 아리 2019/09/20 4,132
978784 저는 문프만큼 조국 믿어요 57 조국암반지지.. 2019/09/20 1,815
978783 여기 검사님들 익성? 6 2019/09/20 782
978782 조국장관 이제 좀 그만 7 답답 2019/09/20 1,233
978781 일본 가정식 식당 가는 거요 14 ㅇㅇ 2019/09/20 3,870
978780 조국 장관 사태에서 가장 위선적인 글 23 .... 2019/09/20 2,252
97877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에 익성) 20 ... 2019/09/20 2,354
978778 나경원 AFP 검색어 내려가네여 6 익성 2019/09/20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