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이 너무 오래가네요 어떻게할까요?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해도 그뿐이고
먹는걸 좋아해서 먹었더니 살이 오르는거 같아 더 우울해지고
엄마랑 통화해도 걱정이 되는거 같아 말하기는 싫고
친구들 만나도 자존감이 떨어진건지
자꾸 헛소리가 나와서 입다물고 있게 되고
또 나땜에 분위기가 가라앉을까봐 안만나려하니 외롭고
잠도 숙면이 안되니 얼굴도 퀭해보여 한숨나오고
청소나 정리도 힘들어 옷정리도 못하고 세탁소도 못가고
곧 나아질줄 알았는데 점점 더 우울해지기만 해서 힘들어요.
단골 한의원에 가서 약을 지어 먹었는데요
더 우울해져서 또 오라는데 안가고 있어요.
현재 운동하고 공부도 하고 그러고 있는데 이러니 답답해요ㅠㅠ
지금도 공부해야 하는데 책이 눈에 안들어와서 낼 수업걱정에 더 우울하고 있다는...
1. 보약
'19.9.15 11:22 PM (112.145.xxx.133)드시고 좋은 기운 얻으세요
2. ....
'19.9.15 11:28 PM (223.62.xxx.36)잠자리 잘 살피세요. 머리방향 바꿔자다보면 숙면오는 방향이 있어요. 잘자야 입맛돌고 생각도 긍정적이 되더라구요. 돈드는거 아니니까 해보세요
3. 휴
'19.9.15 11:34 PM (58.245.xxx.38)머리두는 방향이 북쪽인데 그것도 문제가 될까요?
4. 프린
'19.9.15 11:42 PM (223.62.xxx.78)길게 가지만 큰일이 아니라면 소비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간 갖고 싶으셨던거를 고르고 사시는건 어떨까요
저희 남편은 소비지향적인 사람이 아닌데요
그래도 일 힘들어하고 지쳐하면 좋아하는걸사주거든요
작게는 좋아하는 볼링공이나 좀 크게는 차를 사줘요
새차사주면 장난감처럼 꾸미고 닦아주고 하면서 한 6개월은 잘 가지고 놀거든요
가지고 싶었던거나 배우고 싶었던거를 생각해보시고 해보세요5. 시간이 약
'19.9.16 12:02 A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일이 있다보니,,지금은 별일 아닌일은 패쓰,, 오히려 마음이 예전보다 편해졌어요,,,잃은 것이 있으니 얻는것도 있더라구요.
6. 울어야 풀려요
'19.9.16 12:04 AM (219.165.xxx.160) - 삭제된댓글전 자기전에 좋아하는 목사님 성경공부 설교듣고 매일 울면서 잤네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부분에서 울면서 풀었더니 힘이나서 다시 돌안왔어요
7. 울어야 풀려요
'19.9.16 12:04 AM (219.165.xxx.160) - 삭제된댓글'19.9.16 12:04 AM (219.165.81.160)
전 자기전에 좋아하는 목사님 성경공부 설교듣고 매일 울면서 잤네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부분에서 울면서 풀었더니 힘이나서 다시 돌아왔어요8. 울어야 풀려요
'19.9.16 12:05 AM (219.165.xxx.160) - 삭제된댓글전 자기전에 좋아하는 목사님 성경공부 설교듣고 매일 울면서 잤네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부분에서 울면서 풀었더니 힘이나서 다시 돌아왔어요
9. 아
'19.9.16 1:46 AM (223.38.xxx.191)우울감, 그게 벗어나기 쉽지 않아요
10. ㅇㅇ
'19.9.16 6:59 AM (77.191.xxx.149)음요가/ 요가 니드라 라고 혹시 아세요? 정말 좋은 강사와 요가 니드라를 하고 나면 아픈 제 마음을 어루만지는 기분이 들어요. 언젠가 지친 상태에서 요가 니드라를 하는데 눈물이 났어요.. 정말 정말 마음이 힘들고 지친 상태에서 명상을 해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주르륵 흘러요. 온몸의 스트레스와 긴장이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면서 개운했어요. 한번 해보세요. 요가 니드라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명상을 해보세요.
11. 헉...
'19.9.16 7:05 AM (223.62.xxx.134)사럄마다 다르긴한데 북향으로 머리두는거 좋지않아요.
12. 음
'19.9.16 8:22 AM (110.46.xxx.46)마그네슘제 함 드셔 보세요.
약한 우울감엔 효과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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