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감이 너무 오래가네요 어떻게할까요?

조회수 : 3,384
작성일 : 2019-09-15 23:20:13
8월에 엄청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은 후 부터는 뭘해도 회복이 안되고 있어요.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해도 그뿐이고
먹는걸 좋아해서 먹었더니 살이 오르는거 같아 더 우울해지고
엄마랑 통화해도 걱정이 되는거 같아 말하기는 싫고
친구들 만나도 자존감이 떨어진건지
자꾸 헛소리가 나와서 입다물고 있게 되고
또 나땜에 분위기가 가라앉을까봐 안만나려하니 외롭고
잠도 숙면이 안되니 얼굴도 퀭해보여 한숨나오고
청소나 정리도 힘들어 옷정리도 못하고 세탁소도 못가고
곧 나아질줄 알았는데 점점 더 우울해지기만 해서 힘들어요.
단골 한의원에 가서 약을 지어 먹었는데요
더 우울해져서 또 오라는데 안가고 있어요.
현재 운동하고 공부도 하고 그러고 있는데 이러니 답답해요ㅠㅠ
지금도 공부해야 하는데 책이 눈에 안들어와서 낼 수업걱정에 더 우울하고 있다는...
IP : 58.245.xxx.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약
    '19.9.15 11:22 PM (112.145.xxx.133)

    드시고 좋은 기운 얻으세요

  • 2. ....
    '19.9.15 11:28 PM (223.62.xxx.36)

    잠자리 잘 살피세요. 머리방향 바꿔자다보면 숙면오는 방향이 있어요. 잘자야 입맛돌고 생각도 긍정적이 되더라구요. 돈드는거 아니니까 해보세요

  • 3.
    '19.9.15 11:34 PM (58.245.xxx.38)

    머리두는 방향이 북쪽인데 그것도 문제가 될까요?

  • 4. 프린
    '19.9.15 11:42 PM (223.62.xxx.78)

    길게 가지만 큰일이 아니라면 소비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간 갖고 싶으셨던거를 고르고 사시는건 어떨까요
    저희 남편은 소비지향적인 사람이 아닌데요
    그래도 일 힘들어하고 지쳐하면 좋아하는걸사주거든요
    작게는 좋아하는 볼링공이나 좀 크게는 차를 사줘요
    새차사주면 장난감처럼 꾸미고 닦아주고 하면서 한 6개월은 잘 가지고 놀거든요
    가지고 싶었던거나 배우고 싶었던거를 생각해보시고 해보세요

  • 5. 시간이 약
    '19.9.16 12:02 A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일이 있다보니,,지금은 별일 아닌일은 패쓰,, 오히려 마음이 예전보다 편해졌어요,,,잃은 것이 있으니 얻는것도 있더라구요.

  • 6. 울어야 풀려요
    '19.9.16 12:04 AM (219.165.xxx.160) - 삭제된댓글

    전 자기전에 좋아하는 목사님 성경공부 설교듣고 매일 울면서 잤네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부분에서 울면서 풀었더니 힘이나서 다시 돌안왔어요

  • 7. 울어야 풀려요
    '19.9.16 12:04 AM (219.165.xxx.160) - 삭제된댓글

    '19.9.16 12:04 AM (219.165.81.160)

    전 자기전에 좋아하는 목사님 성경공부 설교듣고 매일 울면서 잤네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부분에서 울면서 풀었더니 힘이나서 다시 돌아왔어요

  • 8. 울어야 풀려요
    '19.9.16 12:05 AM (219.165.xxx.160) - 삭제된댓글

    전 자기전에 좋아하는 목사님 성경공부 설교듣고 매일 울면서 잤네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부분에서 울면서 풀었더니 힘이나서 다시 돌아왔어요

  • 9.
    '19.9.16 1:46 AM (223.38.xxx.191)

    우울감, 그게 벗어나기 쉽지 않아요

  • 10. ㅇㅇ
    '19.9.16 6:59 AM (77.191.xxx.149)

    음요가/ 요가 니드라 라고 혹시 아세요? 정말 좋은 강사와 요가 니드라를 하고 나면 아픈 제 마음을 어루만지는 기분이 들어요. 언젠가 지친 상태에서 요가 니드라를 하는데 눈물이 났어요.. 정말 정말 마음이 힘들고 지친 상태에서 명상을 해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주르륵 흘러요. 온몸의 스트레스와 긴장이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면서 개운했어요. 한번 해보세요. 요가 니드라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명상을 해보세요.

  • 11. 헉...
    '19.9.16 7:05 AM (223.62.xxx.134)

    사럄마다 다르긴한데 북향으로 머리두는거 좋지않아요.

  • 12.
    '19.9.16 8:22 AM (110.46.xxx.46)

    마그네슘제 함 드셔 보세요.
    약한 우울감엔 효과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647 가족관계부도 무료인가요? 2 alsdnj.. 2019/10/08 558
988646 박주민 - 남부지검장에게 법과 원칙대로 ?????? 4 ..... 2019/10/08 955
988645 매일 머리 감는 딸래미들 무슨 샴푸 쓰나요? 1 샴푸 2019/10/08 1,989
988644 82투표건 다른 커뮤에서 봤어요 12 투표건 2019/10/08 1,058
988643 [포착] “속기록 삭제 불가능하다”는 말에 여상규 위원장 표정 37 세우실 2019/10/08 15,481
988642 장제원.나경원.홍정욱! 윤석열아~ 개혁하자며 6 ㅇㅇㅇ 2019/10/08 746
988641 히트택보다 따듯하고 가벼운 10 히트텍 대체.. 2019/10/08 1,683
988640 귀국해서 살아보니 우리나라 사기 범죄 많은 이유 알겠어요 27 눈팅코팅 2019/10/08 4,730
988639 오오 상쾌한 아침입니다 63 ㅎㅎ 2019/10/08 2,898
988638 중2 영어 진도가 넘 안 나가요.ㅠㅠ 9 2019/10/08 1,646
988637 자체패스) 퍼져나가는 82쿡의 투표 결과 4 ... 2019/10/08 827
988636 매번 자기네가 불리하면 수법이니 지령이니 부끄럽지도 않나 6 ㅇㅇ 2019/10/08 612
988635 패스달아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 9 .. 2019/10/08 537
988634 갱년기 증상..은 언제 나타나는건가요? 3 갱년기 2019/10/08 2,312
988633 작가들의 시국선언 30 조굯수호 2019/10/08 2,124
988632 검찰개혁 조국사퇴 13 문조아웃 2019/10/08 856
988631 일본산 소재 사용된 숭례문 단청·일제가 왜곡한 종묘제례악 지적 2 이런 2019/10/08 627
988630 피부관리가 나을까요 아님 레이저..? 8 ㄷㄷㄷ 2019/10/08 2,861
988629 패스)조국부인 알지도 못하는 9 노투표 2019/10/08 631
988628 셀프로 패스)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7 패스 2019/10/08 551
988627 울 아파트 거래가 7 .... 2019/10/08 2,407
988626 패스) 참 여유도 많으신 조국님 4 검찰개혁 고.. 2019/10/08 551
988625 No JAPAN 34 . . 2019/10/08 1,549
988624 82투표결과는 왜 발표안하죠? 10 조국수호 조.. 2019/10/08 897
988623 올해 최악 태풍, 주말에 일본 강타한다 5 태풍많이오네.. 2019/10/08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