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 하면 왜 괴롭히는 거에요?
결혼하기 싫다고 하면 화내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러는 거에요?
그러면서 가끔 결혼안해서 좋겠다고 노려보는 사람들은 정말 왜 그러는 거에요?
돈 벌어 너 혼자 다 쓰니 무슨 걱정이냐고 파르르 떠는데 어이가 없어요.
조카 용돈 부모님 용돈 노후 보험 돈 들때 많은데
또는 자기 남편이 이거해주고 저거해줬다고 자랑하면서 어떻게든 '부럽다' 소리 듣고 싶어하는 사람은 또 왜 그러는 거에요?
미혼들이 중매서준 것도 아닌데 자기 결혼 불행을 왜 미혼들한테 풀려고 해요???????
애땜에 신랑땜에 시부모땜에 스트레스 라고 또 뭐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러면서 왜 자꾸 결혼하라고 푸쉬해요??? 괴롭히는 사람들 땜에 못 살겠어요...
너 같이 살기 싫어서 결혼하기 싫어~ 라고 할 수도 없고....
결혼을 하던 말던.. 가족도 아닌 사람들이 왜 이렇게 훈수질 들인거에요????
1. 부러우니까
'19.9.15 10:05 PM (116.41.xxx.148)너도 엿먹어라 하는 심정
2. ...
'19.9.15 10:05 PM (221.151.xxx.109)배 아파서 그래요
이 괴로움을 나만 겪을 수 없다 이런 심보!
정작 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아니면 꼭 결혼안해도 된다고 해요3. 물귀신작전
'19.9.15 10:06 PM (218.154.xxx.188)내가 힘드니 너도 힘들어봐라.
4. ...
'19.9.15 10:07 PM (221.151.xxx.109)그리고 정말 말하고 싶을 때는 하세요
"너 사는 거 하나도 안부러워"
아마 얼굴이 시뻘게져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표정을 보게 될 것입니다 ^^5. . .
'19.9.15 10:07 PM (210.57.xxx.40)나만 고생하기 싫어서 ㅈㄹ
6. 그거말곤
'19.9.15 10:08 PM (119.198.xxx.59)오지랖떨게 없으니까
결혼하면ㅡ애 안낳냐
애 낳으면 ㅡ하나 더 낳아야된다
걍 개무시하세요.
즈그들이 뭐 얼마나 나한테 관심이나 있어서
오지랖 입방정떠는줄 아세요?
그냥 밥쳐먹고 할 짓없어서 그러는거예요.7. 할말없어서
'19.9.15 10:09 PM (124.50.xxx.87)애 대학 보내고 시집장가 보낼때도 그러하답니다
그냥 인생이 그런거다 하고
너 반사하고 사네요8. ...
'19.9.15 10:09 PM (61.72.xxx.45)그게 한국인의 정이라고 ㅋㅋㅋ
포장되서 참견하는 거에요9. ㅇㅇ
'19.9.15 10:13 PM (39.7.xxx.115)그 사람들은 자기 결혼이 불행해서 그래 신경쓰고 그 시간에 독서나 해요. 라던 분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이해가 안 갔거든요? 자기가 불행한데 남을 왜??
82님들 댓글보니 오늘에야 비로소 이해가 가네요.
사실 부모 마음으로 너 잘 살아라는 마음으로 결혼하라고 권하는 사람들만 있는 줄 알았지, 자기가 불행하니까 같이 끌어내리려는 못된 심보의 사람들이 있는지 몰랐어요.10. ..
'19.9.15 10:20 PM (223.39.xxx.203)할말 없고..말주변없고..자기가 아는게 그게 다여서..
말섞지 마세요~11. ㅌㅌ
'19.9.15 10:28 PM (42.82.xxx.142)인생에서 결혼말고는 해놓은게 없는 사람들이 저런말합니다
결혼한것 말고는 자랑할게 없으니
결혼못한 사람에게 부심부리고 있어요12. . .
'19.9.15 10:31 PM (210.57.xxx.40)결혼부심222 꼴값들이죠
13. ...
'19.9.15 10:35 PM (223.62.xxx.36)머리가 나빠서요. 머리가 나빠서 혼자못살고, 부부관계도 나쁘고 , 또 머리나쁜 자기닮아 애도 엉망인 사람들이 인간관계까지 악화시키느라 그래요. 그 사람들 미혼만 괴롭히는게 아니어요. 다른곳에선 또 다른 트집을 잡아서 불화일으키더라구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14. 너네 남편같은
'19.9.15 10:42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남자랑 결혼하느니 혼자 사는거지~~~
라고 하고싶지만
참고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 소개해달라고 하시고 소개해주면 뒷담이나 같이 까시죠.
아마 소개해줄 사람도 없을걸요?15. ㅇㅇ
'19.9.15 10:54 PM (39.7.xxx.115)아하~~~!! 이해가 쏙쏙~!
네네 소개해줄 사람도 없으면서 무슨 권한으로 훈수질에 훈계질인지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멀쩡한 미혼 하자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그 인성과 심보는 여전히 이해가 안 가지만요. 그렇게까지해거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건지~ 우월감 느껴서 뭐 하려구~? 싶고..
미혼들 타박할 정성으로 자기 가족이나 더 챙기지~ 싶고 그러네요.
특히 노총각보다 노처녀들에게 더 타박질인 것도 어이가 없고요. 신랑이랑 시모한테 해야할 분풀이를 왜 엄한데 와서 푸나~ 싶어요. 자기 아들 장가못간 한풀이를 왜 나한테하나 싶은 사람도 있고요.
내 마음에 드는 사람 생기면 알아서 결혼할테니 그냥 신경끄시라 하고 싶지요 ㅎㅎㅎ
설령 결혼 안 한다한들 그들에게 피해주는거 없는데 참 왜들 그러나 싶어요.
공통 관심사가 없으니 대인관계 폭이 줄어 심심하긴 합니다만 ㅋ16. ㅇㅇ
'19.9.15 10:59 PM (61.80.xxx.221)노총각보다 노처녀 한테 더 타박질인게요 ..노총각들은 자기가 가고 싶은데 못간 경우가 많지만..
노처녀들은 사실 눈만 낮추면 갈수 있는데 안 간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타박을 더 듣는거 같더라구요 .
눈 높다 식으로 훈계질들..17. ㅇㅇ
'19.9.15 11:04 PM (39.7.xxx.115)아~ 61.80님 말씀에 또 깊은 깨달음을... 그렇군요!! 그런거 같아요!! 갈 수 있는데 안 가니까~
한편.. 눈 안 낮추고 결혼 안 하는게 무슨 문제인가 그럴 수도 있지~ 싶기도 해요 싫은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 살아요18. 이 단계를
'19.9.15 11:35 PM (211.42.xxx.116) - 삭제된댓글넘어서면 그냥 운명이려니 합니다
너는 너운명 살아라 나는 내운명 살테니.....
타박도 아니고 훈계도 아니고 끌어내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말도 아닌거예요
그런말에 상처받고 상처주지 마세요
필히 이 단계는 뛰어넘으셔야 합니다19. ㅇㅇ
'19.9.16 12:44 AM (39.7.xxx.115)그러고 보니 결혼해서 잘 사는 친구들은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안 하네요. 괜찮은 사람 소개해주려고는 해요.
늘 미소짓고 있어서 저절로 부러움이 생기지 저렇게 미혼쥐고 흔들기 안 하더라고요20. 어머
'19.9.16 1:38 AM (110.70.xxx.210)머리가 나빠서요. 머리가 나빠서 혼자못살고, 부부관계도 나쁘고 , 또 머리나쁜 자기닮아 애도 엉망인 사람들이 인간관계까지 악화시키느라 그래요. 그 사람들 미혼만 괴롭히는게 아니어요. 다른곳에선 또 다른 트집을 잡아서 불화일으키더라구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 완전 쏙쏙 이해됩니다ㅋㅋ21. ㅇㅇ
'19.9.16 7:11 AM (77.191.xxx.149)결혼한 사람들 중에서도 상식 있고 개념 있는 사람들은 그런 소리 안하죠. 제 생각엔 교양 없고 상식도 없어서 할말도 별로 없는 사람들이 그냥 하는 말 같아요. 자기 딴에는 스몰토크 소재라고 생각하나 보죠. 그냥 무시하세요.
22. ㅇㅇㅇ
'19.9.16 4:58 PM (211.196.xxx.207)왜 못해요? ㅋㅋ
전 그쪽처럼 살기 싫어서 안 해요, 해봤고요
그럼 전에 이래저래 못 살겠다~ 왜 그러셨어요? 해봤어요.
둘 다 피리 깨진 것처럼 한 순간에 입 딱 다물었어요.
후자는, 사람이 살다보면 나쁠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지, 라는 반격이 오길래
아, 전 그런 오르락 내리락 감정소모 하며 살기 싫거든요. 해줬어요.
그 뒤론 한 번도 말 안해요.
뒤에서 씹을 지언정, 일 못해서 씹히는 거 아니면 신경 안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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