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것도 안하고 살면 폐인될까요?

ㅇㅇㅁ 조회수 : 4,975
작성일 : 2019-09-15 21:18:31

혼자 살 돈은 있어서 ..돈은 안벌어도 된다고 가정하고 ..


사회생활 과 각종 인간관계 ..일절 없이 ..


예를 들어 자연인 같은분들 보면 ..혼자 잘 사시는 분들 많던데 ..(물론 그런 환경속에서  혼자 살 자신은 없지만요)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 ..게임하거나  책보고  음악듣고 ..밖에 나가는건  그저 가벼운 산책정도만 하는 삶이라면 ..


많이 피폐해질까요?





IP : 61.80.xxx.22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가
    '19.9.15 9:1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피폐해요? 유유자적이죠.

  • 2.
    '19.9.15 9:21 PM (110.70.xxx.244)

    부러운걸요

  • 3. ㅇㅇ
    '19.9.15 9:21 PM (110.70.xxx.5)

    돈 있으면 뭐..
    근데 한달 넘어가면 지겹고 우울해 질 듯

  • 4. 해보세요
    '19.9.15 9:21 PM (112.145.xxx.133)

    충분히 하고 싶을때까지 어때요

  • 5. ㅇㅇ
    '19.9.15 9:21 PM (121.152.xxx.203)

    폐인이라기보단 히키코모리같은?

  • 6. 오노
    '19.9.15 9:22 PM (219.254.xxx.109)

    저 딱 세달 그렇게 살아봤는데 바보되겠구나 그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진짜 일하다가 가끔 쉬면 모를까..평생 그러케 살라고 하면 전 싫어요.나중에 늙음녀 그렇게 살기 싫어도 살아야 하는데

  • 7. 은둔자 하셈
    '19.9.15 9:22 PM (218.154.xxx.140)

    돈벌라고 삿회생활 하는거죠.
    워렌버핏도 은둔자급 이래잖아요.

  • 8. 해보세요
    '19.9.15 9:23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걱정되면 딱 일년 이라고 넉넉하게
    잡아 보구요
    저라면 돈 걱정없으면 아무거도 안하고 일년은 놀 자신 있어요 사실 전 살림 안한지 몇년 되었어요
    해야 할 거만 하고 엄청 자고
    애들 케어만 하죠 반찬도 사 먹고
    가족만 알아요 밖에선 애들도 남편도 멀쩡하게
    다녀서요
    약속도 어지간하면 줄이고 안만나고 있어요
    살은 찌고 피부가 좋아지는 장단점이 있어요
    돈 걱정 없고 건강하다면
    이제껏 노력하고 살았다면 일년 한번 쉬어보세요

  • 9. ㅇㅇ
    '19.9.15 9:24 PM (61.80.xxx.221) - 삭제된댓글

    음..그렇죠? 사실 제 지인이 저렇게 사는 분이 있는데 ..저 은근 그분 부럽거든요 ..

    사실 그분이 모임 한두개 있었는데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하는거 같다면서 모임을 다 끊어버렸거든요

    외모도 괜찮고 성품이 내성적이긴 해도 ..착한분 인데 ..암튼 그분의 피햬의식인가봐요 ..

  • 10. 네...
    '19.9.15 9:32 PM (223.33.xxx.159)

    갈등없는 성숙과 성찰이란 없더라구요.

  • 11. ..
    '19.9.15 9:33 PM (39.7.xxx.121)

    일 년 아니라 반 년만 해도 바보되기에 충분합니다
    윗 댓글 말이 맞아요. 사람과 교류를 끊으면
    책을 아무리 읽어도 머리가 안 돌아갑니다.

  • 12. ...
    '19.9.15 9:35 PM (223.33.xxx.159) - 삭제된댓글

    요즘 위험한 댓글들 많네요
    본인이 바보인지도 모르는 바보들이
    현자처럼 구네요. 원글님 잘 걸러들으세요

  • 13. 다리하나는
    '19.9.15 9:3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사회속에 꼽아 두어야하는 현실.

  • 14. ...
    '19.9.15 9:36 PM (59.28.xxx.246)

    낼 일할 거 생각하니 스트레스가득인데
    무지 부럽습니다

  • 15. 경험자
    '19.9.15 9:37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제가 그렇게 11년 살았는데...
    정말 폐인되었어요.
    돈은 쓸만큼 있고, 큰 걱정거리 없는데,
    살면서 성취감 느낄 수 없고,
    친구관계 내자의에 의해 끊었으나, 가끔 공허하네요.
    지금은 일부러,
    사회관계 만들어 활동하고 있어요

  • 16. ..
    '19.9.15 9:37 PM (223.33.xxx.159)

    오늘 위험한 댓글들 많네요
    본인이 바보인지도 모르는 바보들이 
    현자처럼 구네요. 알바들이 자기소개하나본데
    원글님 잘 걸러들으세요
    지쳤을때 휴식은 유익하지만 길어지면
    생각만 잡다해지고 극단적으로 갑니다.

  • 17. 부럽네요
    '19.9.15 9:46 PM (223.62.xxx.126)

    넉넉하고 고립된삶으로 사셨다는 분들...
    어떤방법으로 소득을 안정화시키셨나요.

  • 18. 저도
    '19.9.15 10:04 PM (79.8.xxx.189) - 삭제된댓글

    윈글님 글쓴거처럼 살아봤어요
    전 건강이 안좋아져 정신적인면도 무척 약해져있어서 모든순위를 저를 2순위에 놓고 주변 모는것을
    끊고 살아간지2년 정도 되니 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라는 말이 왜 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도태되는 두려움 삶이 손자는 재미없음 노화등등
    결코 돈을 떠나 혼자는 못살아집니다

  • 19.
    '19.9.15 10:05 PM (79.8.xxx.189) - 삭제된댓글

    2순위가 아니고 1순위로 수정

  • 20. ㅡㅡ
    '19.9.15 10:10 PM (59.14.xxx.27)

    끊임없이 자신을 관리해야
    내면에 힘이 생겨서인지 남이 함부로 못하는것같아요
    외모를 꾸미든 책을읽든 사람을 만나든 쉬운걸로 선택해서요

  • 21. ....
    '19.9.15 10:13 PM (221.157.xxx.127)

    책도 읽고 그림도그리고 음악도 듣고 티비 인터넷 다 되니 세상과 단절되는건 아니죠

  • 22.
    '19.9.15 10:28 PM (223.38.xxx.220)

    사람에게는 네트워크가 중요한 것 같아요. 사회생활도 돈도 돈이지만 그런 네트워크를 만들어주거든요. 그 과정에서 정보도 얻고 활력도 얻고 재미있게 지내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지 못 하면 정보의 질도 한계가 있는 것 같고요. 어떻게든 가족, 직장, 친구그룹 같은 것을 만들어서 지내야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활기있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23. 은동다녀요.
    '19.9.15 10:33 PM (112.149.xxx.254)

    사회생활 안맞고
    임프후 취업하느라고 질낮은 선배들 드글거리는 경력이었는데 사람 질이 있다는 걸 배웠네요.
    제 스펙에 안맞는 직장 억지춘향으로 다니다 그래도 좀 나은데로 이직하고 이직하면서 투자한 채권 주식 부동산 차례로 대박나서 40전에 재산 정리하고 월세 받으면서 낮에 운동 다니고 있는 돈 까먹으며 살아요.
    운동 몇년 했더니 지도자 과정 해보래서 배워서 노인센터 수업 주 2회 나가고 기름값도 안되는데 봉사라고 치고 다닙니다.
    돈은 있으니까요~
    그림 배우고, 운동 배우고, 불어 배우러 다녀요.
    인간한테 기대도 애정도 없으니 가벼운 인간관계 편해요.

  • 24. 면역력 떨어져요
    '19.9.16 12:19 AM (219.165.xxx.160) - 삭제된댓글

    인간관겨ㅣ 면역력떨어져서
    쏘패나 사기꾼 밥되는 경우 많아요
    비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670 文대통령, 오후에 조국 수사 관련 대검찰 메시지 내놓는다 4 ... 2019/09/27 1,592
982669 1:30분 청와대 중요한 발표 예정 청와대 2019/09/27 710
982668 조국장관 부인이 건강이 많이 안좋군요 90 나나 2019/09/27 13,970
982667 생연어는.어떻게 먹어야하나요? 10 도와주셔요 2019/09/27 1,098
982666 박주민 의원에게 낸 후원금.. 내가 돌려 줄께~~~~~~~~~~.. 30 phua 2019/09/27 3,101
982665 검찰내에는 성찰하는 인물이 없나요? 6 고고 2019/09/27 609
982664 경찰, 장제원 아들 구속영장 안 하기로..불구속 송치 25 ... 2019/09/27 1,762
982663 씻은후 1주일 냉장고안에 넣어둔 현미 3 82온니들 2019/09/27 935
982662 조국수호...토요일 집회 깃발들 jpg 13 .... 2019/09/27 2,039
982661 검찰내부상황(김천식페북) 25 검찰개혁 2019/09/27 3,640
982660 청원3종(나경원,윤석열1,2)끝까지갑니다. 1 끝까지간다~.. 2019/09/27 281
982659 금 목걸이 사러갔는데 지금 시세보다 싸게 파는데 5 ... 2019/09/27 1,553
982658 아이셋인집 빨래양 어떠세요? 4 Y 2019/09/27 898
982657 알밥들, 원글은 얼마일까요 ? 게시글제한이 필요해요 7 알바침몰 2019/09/27 335
982656 문통은 최순실보다 정치를 모르네.--패스 7 ..... 2019/09/27 347
982655 밑에>주광덕 ~~ 여기로 댓글 7 바다 2019/09/27 473
982654 검찰 자녀들입시비리축소 기사 6 검찰개혁 2019/09/27 895
982653 문통은 최순실보다 정치를 모르네. 5 .. 2019/09/27 582
982652 주광덕, 조국 허술해 10% 제보만으로도 답변 끌어낼 수 있었다.. 19 ㅇㅇ 2019/09/27 1,859
982651 구혜선 신곡 "죽어야만 하는가요" 가사...... 9 구저리 2019/09/27 3,235
982650 수학과외샘 선택 조언해주세요. 6 과외 2019/09/27 853
982649 웅동학원 이사 "조국 부친 믿고 학원 맡겼는데….. 7 ---- 2019/09/27 665
982648 웅동학원 이사 조국 부친 믿고 학원 배신감.. 패쑤 아시죵^^.. 7 phua 2019/09/27 506
982647 웅동학원 이사 "조국 부친 믿고 학원 맡겼는데… 배신감.. 11 이거 2019/09/27 964
982646 청일 전자 미쓰리 너무 재밌어요!^^꺄오~ 8 ㅇㅇ 2019/09/27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