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윗상사 1명 때문에 사직을 생각하는데ㅠㅠ

가고또가고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19-09-15 20:38:51
직장일은 나름 괜찮아요
만족도로 하면 80%인데
바로 윗상사가 정말 악질 막장이네요
오로지 파워가있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만
잘하고
그외에는 정말 개망나니 같이 소리지르고
다그치고 업무협조도 안해줘요
언젠가는 윗선에서 알겠지하고
계속참았는데
오히려 더 평가도 잘받네요

다른 직원들하고는 다관계도 좋고
협조도 잘해주는데
바로 10살어린 윗상사 이게 정말 손톱의 가시마냥
저를 괴롭혀서
12월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1명때문에 집에서도 가깝고 칼퇴 조퇴 연차 자유사용 ~ 그리고 나이가 많아 재취업은 사실상어려워
창업을 생각하려는데 억울한느낌? 패배자 느낌
뭐 그렇네요
모든직원이 벼르고 있는데
각각의 증거들이 너무 미약한느낌이라
다들 확지르지도 못하고 그러고 있네요

더 이 직원하고 일해야한다면 인생이 우울해지고 참혹해져요
이직원만 없어준다면 정말 재밉게 다닐거같은데
이럴때 혜안이 없을까요?







IP : 123.212.xxx.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5 8:41 PM (182.209.xxx.180)

    우리 딸이 그러더군요
    존버는 사이언스라고
    님이 왜 나가요?
    요샌 괴롭히면 노동법에 걸려요
    괴롭히면 괴롭다고 표현하세요
    카톡으로도 보내서 증거 남기고요

  • 2.
    '19.9.15 8:42 PM (111.118.xxx.150)

    모든 직원과 괜찮고 다들 그 상사 싫어한다는데
    그정도면 견딜수 있을것 같은데요.
    완벽한 직장이 있을까요.
    검사도 자살하는 판에..

  • 3. ㅜㅜ
    '19.9.15 8:43 PM (1.246.xxx.84)

    저 상사와의 다툼 쓴 원글인데요.
    존버가 너무 힘들고 괴롭죠. ㅜㅜ
    저도 퇴직하고 싶은 마음, 휴직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오늘 집에 와서 계속 사회생활 잘하는 법, 직상상사와의 관계 등 유튜브도 찾아보고 그랬어요.
    우리 힘내요.

  • 4.
    '19.9.15 8:45 PM (121.167.xxx.120)

    직장을 가져야 하고 돈이 필요하면 버티세요
    어디가든 그런놈은 꼭 하나씩 있어요
    무슨 자영업을 생각 하는지 몰라도 고객중에 진상들 많아요
    혼자 당하는것도 아니고 여럿이 당하면 동지애도 있고 견디기 덜 힘들어요
    그리고 그사람이 승진하거나 다른 부서로 발령 날수도 있어요 계속 그자리에 아 머물러요
    인사이동 있기를 바라고 아침 저녁으로 마음속으로 기도하세요 그놈좀 내 눈앞에서 치워 달라고요

  • 5. ㅇㅇ
    '19.9.15 8:46 PM (110.70.xxx.5)

    제가 승진을 해보니 상사와의 어려움은 비할게 아닐 정도로 밑에 직원들 다루는게 힘들더군요. 누구나 처음엔 부하들에게 좋은 상사가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해보면 그게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지 알게되고, 부하들과 안좋게 지내는게 오히려 일적으로는 더 편하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님의 상사는 님이 아는 것 외에도 많은 일을 합니다. 임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은 그 쪽에선 완전 도사들입니다.
    상사가 평가도 잘 받았고 증거도 미약하다면
    별로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 6. 그 상사가면
    '19.9.15 8:50 PM (121.88.xxx.110)

    더 한 놈이 온다 체면 걸어보세요.
    모든걸 상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일해보시길~
    창업 쉽지 않아요. 버티세요!

  • 7. 일만생각하세요
    '19.9.15 8:51 PM (121.139.xxx.15)

    그사람말은 귀담지마시구요. 흘려듣고 넘기세요.

  • 8.
    '19.9.15 9:15 PM (61.41.xxx.114)

    저도 같은경우라 퇴사했어요
    퇴사후 악몽으로 나올정도로 힘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퇴사밖에 없었을까?
    사람사는 관계라 여러방법이 있었을수도
    그때는 그냥 힘만 들었거든요
    어떻게든 내편만드는 법은 없나요?
    여우짓이나 선물이나 인맥을 동원한다든지
    퇴사까지 각오할 정도면 다른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난다는 옛말도 있어요

  • 9. 저도
    '19.9.15 9:36 PM (116.127.xxx.146)

    동료 한명 때문에 힘든데,,,,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한명의 동료때문에 힘등상황...


    근데 님 그정도 조건에 한명때문에 그만둔다는건 정말 손해라고 생각해요.

  • 10. 저도
    '19.9.15 9:44 PM (116.127.xxx.146)

    창업이요?


    유튜브에 창플tv 보세요.....
    저 그거 들으면 소름이 쫙..

    제 느낌으론 우리가 만약 100만원의 이익을 내려면, 2-3억 갖다붙고 1년 365일 하루도 쉬지않고 12시간이상씩 일해도 100만원 수익내기 어려울.........이정도만 해도 대단한거고,,,1-2억 빚이라도 안지면 다행인....
    자영업 엄청 어렵답니다.

  • 11. rosa7090
    '19.9.15 10:13 PM (222.236.xxx.254)

    내가 내 능력으로 얻는 소중한 그 직장을
    왜 다른 사람 때문에 관두나요?
    갈구고 못해주는 것은
    그사람 인품이에요.

  • 12. 최후에
    '19.9.15 10:23 PM (210.180.xxx.194)

    남는 자가 승자
    성격파탄자는 직장에서 결국 지 무덤 지가 파요.

  • 13. ......
    '19.9.16 12:09 AM (61.79.xxx.115)

    저도 그래서 나왔는데 저 뒤로 둘이 한달단위로 나란히 퇴사했죠
    사람들 다 지 싫어하는거 알면서 버티고 있는 부장새끼
    위에사람들도 대놓고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는데 대외활동은 또끝내주게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735 항공편 검색 어디서 하시나요? (스카이스캐너빼고) 4 초짜 2019/09/16 1,439
978734 마음 다스리는게..원래 너무너무 힘든거죠? 5 힘듦 2019/09/16 1,880
978733 악마같은 인간 본적 있나요 13 ,,, 2019/09/16 4,803
978732 논문사태 간단정리..조국 딸 VS 나경원 아들 현조엄마 2019/09/16 679
978731 조국이 승리한 것 같은데요? 21 .... 2019/09/16 5,454
978730 검찰, 조국 사모펀드에 칼뺐다···핵심의혹 5촌조카 영장청구 17 .. 2019/09/16 2,192
978729 이뉴스에 자한당과 바미당이 난리치는 이유 8 .... 2019/09/16 1,688
978728 아이들 다 키우신 선배어머니들께 질문있어요 3 고민 2019/09/16 2,061
978727 미씨, CNN/NYT에서 온 질의서 관련 답변 의논 중 25 현조엄마 2019/09/16 4,679
978726 3차병원 진료의뢰서 3 예진 2019/09/16 2,246
978725 광고 없는 유튜브는 수익을 어떻게 올리죠? 1 유튜버 2019/09/16 1,566
978724 국적문제 흐지부지 될수도 있겠어요 15 ㅇㅇ 2019/09/16 3,478
978723 이별이 힘들긴하네요 2 마라탕 2019/09/16 2,282
978722 2016년 예일대 박근혜퇴진 시국선언 13 현조엄마 공.. 2019/09/16 2,537
978721 Greyhound 타보신 분 13 ...gre.. 2019/09/16 1,284
978720 (티져 영상) 낼 서울중앙지검 앞 오후 7시 촛불의 바다를 만듭.. 2 스노우라이언.. 2019/09/16 599
978719 70중반 엄마가 약을 많이 드시는데. 어디서 상담받을수 있을까.. 4 걱정 2019/09/16 1,475
978718 기레기들은 정말 기사를 제대로 못 쓰나봐요?????? 4 zzz 2019/09/16 716
978717 회사가기 싫어 잠 안오는 분 계신가요? 4 휴.... 2019/09/16 2,024
978716 검색어 "나씨원정출산" 해봅시다. 9 ... 2019/09/16 1,196
978715 내 평성 우파 극혐했었는데 내년 총선엔 닥치고 자한당찍는다. 36 .. 2019/09/16 2,862
978714 서울대총학, 조국관련 더이상 집회 안하다네요. 24 샤샤 2019/09/16 3,771
978713 나경원 아들 논문 취소되면 어찌 되나요 7 궁금 2019/09/16 1,968
978712 오늘 슈돌에서 건나블리 한번만 나왔나요? 7 ㅌㅌ 2019/09/16 2,268
978711 나경원아들국적 : 인천 - 뉴욕 뱅기값 $282 싸네요. 4 ㅇㅇ 2019/09/16 2,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