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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왜 임명전에 고민했을까요

ㅇㅇ 조회수 : 3,325
작성일 : 2019-09-15 20:07:07

다스 뵈이다 추석특집에

시민옹의 말을 들으면

내가 대통령이라면 내가 선택한 사람을 임명철회하면

아니 이구역의 보스는 누군데? 나는 그럼 뭔데? 이러면서

바로 임명해버리겠다고..


근데 전날 고심하면서 임명 찬성과 철회 두가지 버전

연설문 준비해놓으라고 했다는데요


일단 저런 뒷얘기 자체를 언론에 흘리는게

반대파에게 나름 너희들 의견을 듣고 있다는 메세지를 주기 위해서

고의로 그런건지


아님 반대파들이 내놓을 수 있는 카드 다 내놓을때까지

기다린건가요

아무튼 좀 섭하네요..


확 그냥 고민없이 임명해 버린다는 인상을 주면

안되나요

IP : 61.101.xxx.6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15 8:08 PM (211.246.xxx.172)

    검찰 개혁 촛불집회!!

    9.16월~9.21토 매일저녁7시 서울중앙지검앞

    함께해요

  • 2. ........
    '19.9.15 8:08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이번에.잘하셨어요
    성정이원래 그러신분이긴한데
    진중한 선택 고민의 시간의 느낌을줄수있었어서
    우왕좌왕하던 파들도
    찬성하게됐다고봅니다.

  • 3. 검찰개혁
    '19.9.15 8:08 PM (58.143.xxx.240)

    공수처설치!

    대통령만 믿고 가면 됩니다

  • 4. ..
    '19.9.15 8:09 PM (121.129.xxx.187)

    임명한 뒤 장관이 구속되면 큰 일이니까, 고민이 안될수 없겠죠. 그래서 임명 전날 조국을 직접 만나서 물어본것도 이때문일테고.

  • 5. 원래
    '19.9.15 8:10 PM (121.154.xxx.40)

    진중하신 분이세요

  • 6. 거리
    '19.9.15 8:10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그 자리에 있으신 분인데 신중한 모습이 좋지요~~지금은 어쨌든 찬성 반대가 팽팽하니 어느쪽이든 국민들이 대통령만 바라보고 있는건데요~

  • 7. ....
    '19.9.15 8:12 PM (182.209.xxx.180)

    대통령은 1도 고민 하시지 않았다는거에
    백원 걸어요
    기레기들 망상 소설이죠
    어떻게 준비한 검찰 개혁인데요
    그리고 조국 가족들 희생시키고 끝낼 분 아니세요

  • 8. 별게
    '19.9.15 8:13 PM (180.68.xxx.100)

    다 서운하네요.
    태산 같이 큰 짐을 어깨에 지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가고 계신
    그 걷는 길에 장애물은 또 얼마나 많은지
    언제나 지켜보고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늘 대통령의 선택은 옳았으니까요.

  • 9. 합리적 의심
    '19.9.15 8:14 PM (223.33.xxx.24)

    꼬투리 잡힌게 있는거 아닐까

  • 10. ....
    '19.9.15 8:16 PM (182.209.xxx.180)

    매우 불합리한 의심임 ㅎ

  • 11. 223.33...24
    '19.9.15 8:17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알바가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

  • 12. hide
    '19.9.15 8:17 PM (223.33.xxx.239)

    문통 성격상 정치를 안했으면 안했지 누구한테 꼬투리를 잡히나요? 없으니 지금 난리지..진중하신분..대통령은 그래야죠

  • 13. Oo0o
    '19.9.15 8:19 PM (220.240.xxx.121)

    원래 신중한 성격이라서 그래요.
    답답한것 같지만 한번 결정하면 또 묵묵히 밀고 나가시는 성격임.

  • 14. 고민안하셨다에
    '19.9.15 8:22 PM (211.201.xxx.53)

    크게 천원걸어요
    오시고 쉬셔야했고 그와중에 태풍올라온다고 토요일내내 난리였고 일요일은 태풍 지나가는거 지켜봐야했어요
    그리고 월요일 바로 임명하셨죠
    시간상 고심하시길 바란건 기레기들 희망사항이죠
    그런 기사도 났었고 ㅎㅎ

  • 15. ㅂㅅ
    '19.9.15 8:28 PM (116.124.xxx.173) - 삭제된댓글

    스스로 사퇴하길 기다렸으나
    비열한 ㅈㄱ은 끝까지 하겠다 우겨서

  • 16.
    '19.9.15 8:29 PM (223.38.xxx.194)

    스스로 사퇴하길 기다렸으나
    비열한 ㅈㄱ은 끝까지 하겠다 우겨서

  • 17. 리더의 자격
    '19.9.15 8:30 PM (118.2.xxx.78)

    아무래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임명한다는 스탕스를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18. ~~
    '19.9.15 8:31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기레기 소설이다에 100원

  • 19. ..
    '19.9.15 8:32 PM (58.232.xxx.144)

    조국법무부장관에게 무슨 죄나 있는듯한 포지션을 만들기위해 기레기들이 "고심했을거라고 "자작기사 쓴거겠죠.
    조국법무부 장관이 2011년에도 사법개혁 시행시에 검찰이 없는죄도 만들어서 스스로 사퇴하게끔 할거라고 말한 내용도 있어요.
    이미 문대통령과 조국법무부장관은 알고 있었을거예요.
    적폐들이 얼마나 거세게 저항하고, 더럽게 언론플레이할지를...
    그길이 얼마나 힘들지, 다시한번 노무현대통령을 생각나게 합니다.
    개싸움은 깨어있는 국민들이 해야죠.

  • 20. ..
    '19.9.15 8:34 PM (180.183.xxx.192)

    두가지 버전.
    뻥이라고 생각합니다.

  • 21. ㅡㅡ
    '19.9.15 8:45 PM (1.237.xxx.57)

    아니 무슨 동네 모임도 아니고
    한 나라를 책임지고 이끄는 대통령 자리입니다
    당연 고심이 되고, 뒷감당도 생각하게 되지요
    넘 신중해서 때론 답답하지만,
    그래서 믿음이 가는 대통령님 입니다

  • 22. 내가
    '19.9.15 8:46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라면?
    참 갈수록 비호감이네요.

    훈수질도 한두번이지..
    대통령입장하고 백수입장이 같을까.,그 놈의 잘난척은..

  • 23. 저두
    '19.9.15 8:46 PM (211.36.xxx.14)

    고민 안하셨을 거라는데 한표.
    이게 고민할 일인가요?
    조국이 안한다고 했음 모를까.

  • 24. ㅎㅎ
    '19.9.15 8:52 PM (223.38.xxx.196)

    쑈한 건데 너무 진지하게 분석하네요

  • 25. 그래서
    '19.9.15 8:53 PM (223.62.xxx.162)

    옛날부터 별명이 고구마였죠

  • 26. ㅇㅇ
    '19.9.15 8:53 PM (125.132.xxx.156)

    조국반대자들을 고려하는척 제스처한거죠

  • 27. 223
    '19.9.15 8:55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그런 기사도 났었고 ㅎㅎ



    '19.9.15 8:29 PM (223.38.xxx.194)

    스스로 사퇴하길 기다렸으나
    비열한 ㅈㄱ은 끝까지 하겠다 우겨서

    이런 인간들 댓 지울까봐 복사했어요.
    천벌이 무섭지 않나?

    문프가 맘이 아프셨겠죠
    당신 가는길을 따라올 조국이.. ㅠㅠ
    그래서 더 지킬겁니다.
    커다란 황금 개밥그릇 지키는 개검의 광짓으로부터 조국을..

  • 28. 그럼
    '19.9.15 8:56 PM (124.61.xxx.22)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고민하는척 쇼만했단 거죠?

  • 29. 고민안하셨었을듯
    '19.9.15 9:09 PM (211.200.xxx.115)

    다만 가슴이 아프셨을듯

  • 30. 인생지금부터
    '19.9.15 9:17 PM (121.133.xxx.99)

    어째든 반대하는 여론도 있고 언론이 호도해서 분위기도 만만치 않다는거 아셨으니 고민하고 결정하신 걸로 보여지는게 훨씬 현명한것 같아요..문통 성향도 여러 여론 귀기울이고 젠틀하게 밀고 나가시니까요

  • 31. ..
    '19.9.15 9:17 PM (222.237.xxx.102)

    고민 안하셨을 듯해요.
    대통령님 되기전에 조국교수와 검찰개혁에 대해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니
    자한당과 검찰이 왜 그렇게 공수처반대하는지
    조국장관임명 반대하는지 알 수 있어요.

    고민하진 않으셨을 듯. 다만 가슴이 아프셨을 듯.22222

  • 32. 고민
    '19.9.15 9:40 PM (112.154.xxx.39)

    고민하셨겠죠
    임명할지말지가 아니고 저것들 어떤식으로 개혁해야 하나
    만만찮구나 저항이 심하겠구나
    조국장관부인 기소한거 듣고 대노했다고 했잖아요
    변호사였고 민정수석에 청와대서 일하셨던분이며
    노통 어찌가신지 뻔히 아는데 조국장관에게도 저런식으로 하고 거센저항하는것에 어떤식으로 법과원칙에 맞게 개혁할수 있는지를 고심했겠죠
    조국장관과 이야기도 했다는데 이미 몇년전부터 개혁에 대한 구상했을겁니다
    운명이란 책 읽어보면 정치권에 나오지 않으려했고 나랑 맞지 않는옷이라 생각했는데 검찰조직을 보며 노통이 무너진걸 보면서 어떤식으로 바꿔야겠다 차근차근 계획해놨고 17대에 실패한걸 다 복기하며 정리했다고도 했어요

    문제가 있어서 개혁할것이고 조국을 그냥 임명한게 절대로 아닙니다 되게 치밀하게 꼼꼼한 계획하에 진행된건데
    단순히 검찰이랑 기레기들이 난리친다고 꺾일분이 아니지요

  • 33. ——-
    '19.9.15 9:47 PM (122.45.xxx.20)

    신중해도 지랄, 냅다 꽂아도 지랄.

  • 34. 뭣이 중헌디
    '19.9.15 9:54 P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그게 왜 궁금할까 ㅋ
    어차피 임명할거 대통령님이 일의 우선순위를 두고
    순서대로 차근차근한거지!

  • 35. 8년전에 임명
    '19.9.16 1:32 AM (111.118.xxx.241)

    이미 8년 전에 임명했죠.
    조국 장관과 가족은 반듯하게 살아 왔다고 보여지고
    검찰개혁, 사법개혁이라는 중한 목적을 향해 주변 단속하며 털어도 먼지 안나는 삶을 살아 온 거로 보입니다.
    살다 보면 발생하는 주차딱지, 과속 딱지 하나 안나오네요.
    문병호 전화기에 ‘안 아동틱, 문 깨끗 ‘이 올라 왔었죠.
    ‘조 깨끗’도 누군가의 전화기에 떴을듯합니다.

    문대통령이 임명할 거는 많은 사람들이 믿었고
    그러나 정치적 제스추어는 있어야죠. 지지자들만의 대통령이 아니니까요.

    동시에 대통령이 고심했다는 기사로 마치 조후보에게 무슨 흠이 있는듯 기레기 놀이 한 걸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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