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막말대처 조언 좀 주세요

... 조회수 : 2,299
작성일 : 2019-09-15 12:57:28
평생 엄마랑 사이 좋을수가 없어요
1년 의절도 해봤는데 저 또한 피폐해지더라구요
최대한 적게 만나면서 정상관계를 유지하는게 최선같아요

추석이라 방문했는데 또 한바탕했어요 친정아빠 말리려 노력하는데 안되고 남편앞에서 흉하게 싸운꼴만 됐네요
이유는 제가 애한테 말하는투가 짜증이라는거에요
싸움원인은 그때마다 다른거고 엄만 항상 저를 끌어내릴려 노력하는 사람이라서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직 말못하는 애기한테도 너네엄마 밥 맛없지, 할머니가 더 잘하지 ,할머니가 더 잘해주지 맨날 중얼중얼 하세요

그냥 못들은체 하는데 이방법이 맞을까요?
엄마말 계속 듣다보면 화내게 되고 나중엔 싸우게 되더라구요
그냥 개무시 해야하나요?
IP : 39.7.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19.9.15 1:02 PM (14.52.xxx.225)

    그럴 때마다 엄마 앞에서 아이 귀 막고 쉿...나쁜 말은 기억하는 거 아니야...를 외친다. ㅠㅠㅠ

  • 2. 1년 의절도
    '19.9.15 1:09 PM (119.198.xxx.59)

    해봤는데
    원글님도 피폐해지더라구요?

    왜죠?
    있는 엄마를 없는 셈치니까 외롭던가요?
    그런 엄마라도 그립던가요?

    안만나면
    애초에 갈등이 일어날 동기가 1도 없는데
    그건 싫으신거예요?

    욕심이 많으시네요.

  • 3. 뭘가요
    '19.9.15 1:12 PM (49.196.xxx.21)

    앞으론 전화만 짧게 하고 마세요

  • 4. ..
    '19.9.15 1:19 PM (223.62.xxx.251)

    부모 좀 안보고 살아도 되요
    착한 자식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세요
    님이 그러는줄 알고 더하는 겁니다
    완전히 감싸주던지
    못하겠음 보지 마세요

  • 5. ...
    '19.9.15 1:29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생각없는 할머니들 애들한테 자주하는 말이라 아무렇지않게 들릴때도 많은데 평소 맨날 딸 깎아내리고 쌓인 감정이 많으면 더 밉게 들릴거같아요. 최대한 명절과 생신만 짧게 보는것. 그게 최선입니다. 의절하고 지내는것도 배우자 눈치보이는 부분도 있고요.

  • 6. 안가야죠
    '19.9.15 1:36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추석에 애들이랑 남편앞에서
    뭔 망신입니까?
    님과 처갓집 모두.
    가는 이유가 더 궁금해요.
    함부로하는 사람은 거리를 둬야합니다.
    내가 잘하면 상대도 잘할거아는 기대는
    선한 사람일때,
    안그런 사람은 내가 잘하면
    더 공격해요.
    시가,친정뿐 아니라 인간사
    만고의 진리임

  • 7. 의절하신분들은
    '19.9.15 1:41 PM (39.7.xxx.73)

    대단하신분들이죠
    저도 머리론 쉬울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많이 괴로웠어요
    배우자눈치 부분도 맞구요 첨엔 겉으로나 뭐나 절 안타깝게 생각하다가도 다른부분은 또 그렇지도 않구요...
    평범한게 제일 좋은거죠....

  • 8. ..
    '19.9.15 1:45 PM (223.38.xxx.230)

    우리애들과 남편은 물론 올케와 남동생앞에서도 계속 나를 무시하고,욕하고 비하하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던 친정엄마. 오죽하면 올케가 민망해 그만하시라 말린것도 한두번이 아님.
    그놈의 도리가뮌지 결혼후15년을 참다가, 내가 미치기일보직전이 되어서 2년째 안보고 있는데 세상 편함 . 왜 진작에 이렇게 살지 못했을까 내 젊은날의 인생이 너무 안타까움.

    저처럼 나이들어 아쉬워하지말고 진작에 거리를 두세요. 좋게 말해서 고칠수 없어요. 최소한도로만보고, 그래도 막말을하면 차갑게 대하는수밖에 없어요.
    안보고 살면 큰일나는줄 알았는데, 아무일 안생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981 kbs검찰내통 실검 올립시다 9 ㅇㅇ 2019/10/08 1,138
988980 남편이 종아리가 붓고 무겁다고 4 종아리 2019/10/08 1,705
988979 Mbc보도국장님감사합니다 8 ㆍㆍ 2019/10/08 2,179
988978 헉 mbc에서 알릴레오 내용 나와요~! 40 ㅇㄹ 2019/10/08 4,942
988977 장미희 유지인 전성기 시절 누가 더 인기 많았나요 13 똑사세요 2019/10/08 2,695
988976 여상규 저질태도.. 전적이 화려하군요~~ 12 mbc뉴스 2019/10/08 1,264
988975 유시민 녹취 다 안까고 반응보면서 다시 오픈할껄요. 30 ..... 2019/10/08 4,003
988974 결혼준비 넘 힘들어요ㅜ 8 흑흑 2019/10/08 2,330
988973 부산인데 여기는 조국사퇴 서명받고 있어요 10 ㄹㄹ 2019/10/08 1,210
988972 조국의 인사가 PC교체해 줘서 감사로 둔갑한 내막 14 ... 2019/10/08 1,863
988971 올해엔 오늘 처음 전기장판을 깔았네요 5 82cook.. 2019/10/08 1,078
988970 혹시 대한통운 보이스피싱아시는분이요 4 2019/10/08 1,204
988969 순실이가 82회원인지 처음 알았네요. 9 춘장걸 2019/10/08 1,818
988968 서초동 집회 중단시 저의 대책 15 ㅇㅇ 2019/10/08 1,768
988967 KBS 기자 민주당 도청 사건 5 여전하구만 2019/10/08 1,706
988966 패스]82 포인트에 관한 글입니다. 1 ... 2019/10/08 381
988965 지방대인데도 교과 다들 발표났나요? wlqkde.. 2019/10/08 645
988964 지지율 팩트체크..선택항 조작 6 앤쵸비 2019/10/08 732
988963 억울하게 옥살이한 화성 8차 그분.. 넘 불쌍해요 ㅠㅠ 15 아이고 2019/10/08 2,161
988962 문통 지지율 32%실화에요? 27 어머머 2019/10/08 1,740
988961 맥주 불매는 확실히 자리 잡았나봐요 11 .. 2019/10/08 1,192
988960 정경심 교수 자산관리인 "공개 인터뷰, 하태경 때문에 .. 18 하태하태 2019/10/08 4,331
988959 'X신' → 'X헤드(XXXXhead)'..외신도 주목한 여상규.. 8 ........ 2019/10/08 1,076
988958 알릴레오 내용 간단 요약 58 ... 2019/10/08 5,776
988957 조국장관다음은 문재인대통령이 타겟입니다. 8 ㄱㄱㄱ 2019/10/08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