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막말대처 조언 좀 주세요

...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19-09-15 12:57:28
평생 엄마랑 사이 좋을수가 없어요
1년 의절도 해봤는데 저 또한 피폐해지더라구요
최대한 적게 만나면서 정상관계를 유지하는게 최선같아요

추석이라 방문했는데 또 한바탕했어요 친정아빠 말리려 노력하는데 안되고 남편앞에서 흉하게 싸운꼴만 됐네요
이유는 제가 애한테 말하는투가 짜증이라는거에요
싸움원인은 그때마다 다른거고 엄만 항상 저를 끌어내릴려 노력하는 사람이라서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직 말못하는 애기한테도 너네엄마 밥 맛없지, 할머니가 더 잘하지 ,할머니가 더 잘해주지 맨날 중얼중얼 하세요

그냥 못들은체 하는데 이방법이 맞을까요?
엄마말 계속 듣다보면 화내게 되고 나중엔 싸우게 되더라구요
그냥 개무시 해야하나요?
IP : 39.7.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19.9.15 1:02 PM (14.52.xxx.225)

    그럴 때마다 엄마 앞에서 아이 귀 막고 쉿...나쁜 말은 기억하는 거 아니야...를 외친다. ㅠㅠㅠ

  • 2. 1년 의절도
    '19.9.15 1:09 PM (119.198.xxx.59)

    해봤는데
    원글님도 피폐해지더라구요?

    왜죠?
    있는 엄마를 없는 셈치니까 외롭던가요?
    그런 엄마라도 그립던가요?

    안만나면
    애초에 갈등이 일어날 동기가 1도 없는데
    그건 싫으신거예요?

    욕심이 많으시네요.

  • 3. 뭘가요
    '19.9.15 1:12 PM (49.196.xxx.21)

    앞으론 전화만 짧게 하고 마세요

  • 4. ..
    '19.9.15 1:19 PM (223.62.xxx.251)

    부모 좀 안보고 살아도 되요
    착한 자식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세요
    님이 그러는줄 알고 더하는 겁니다
    완전히 감싸주던지
    못하겠음 보지 마세요

  • 5. ...
    '19.9.15 1:29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생각없는 할머니들 애들한테 자주하는 말이라 아무렇지않게 들릴때도 많은데 평소 맨날 딸 깎아내리고 쌓인 감정이 많으면 더 밉게 들릴거같아요. 최대한 명절과 생신만 짧게 보는것. 그게 최선입니다. 의절하고 지내는것도 배우자 눈치보이는 부분도 있고요.

  • 6. 안가야죠
    '19.9.15 1:36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추석에 애들이랑 남편앞에서
    뭔 망신입니까?
    님과 처갓집 모두.
    가는 이유가 더 궁금해요.
    함부로하는 사람은 거리를 둬야합니다.
    내가 잘하면 상대도 잘할거아는 기대는
    선한 사람일때,
    안그런 사람은 내가 잘하면
    더 공격해요.
    시가,친정뿐 아니라 인간사
    만고의 진리임

  • 7. 의절하신분들은
    '19.9.15 1:41 PM (39.7.xxx.73)

    대단하신분들이죠
    저도 머리론 쉬울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많이 괴로웠어요
    배우자눈치 부분도 맞구요 첨엔 겉으로나 뭐나 절 안타깝게 생각하다가도 다른부분은 또 그렇지도 않구요...
    평범한게 제일 좋은거죠....

  • 8. ..
    '19.9.15 1:45 PM (223.38.xxx.230)

    우리애들과 남편은 물론 올케와 남동생앞에서도 계속 나를 무시하고,욕하고 비하하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던 친정엄마. 오죽하면 올케가 민망해 그만하시라 말린것도 한두번이 아님.
    그놈의 도리가뮌지 결혼후15년을 참다가, 내가 미치기일보직전이 되어서 2년째 안보고 있는데 세상 편함 . 왜 진작에 이렇게 살지 못했을까 내 젊은날의 인생이 너무 안타까움.

    저처럼 나이들어 아쉬워하지말고 진작에 거리를 두세요. 좋게 말해서 고칠수 없어요. 최소한도로만보고, 그래도 막말을하면 차갑게 대하는수밖에 없어요.
    안보고 살면 큰일나는줄 알았는데, 아무일 안생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317 요즘 아이허브 로열티 크레딧 포인트 없어졌나요? 2 요즘 2019/10/09 1,677
989316 (패스) 밑에 조국과 증권사직원글 알바들 3 윤짜장아웃 2019/10/09 358
989315 박시영님 페북 (내일신문 여론조사관련) 5 ... 2019/10/09 1,533
989314 패쓰)) 증권사 직원을.. 8 가짜언론 아.. 2019/10/09 753
989313 침대 가구 어떤종류가 좋을까요? 친정살이 끝납니다!! 4 고민맘 2019/10/09 1,453
989312 증권사 직원을 머슴부리듯 부렸네요. 46 킹크랩 2019/10/09 3,062
989311 한국, 국가경쟁력 13위..작년 대비 2단계 상승 5 민주정부의 .. 2019/10/09 512
989310 여상규 말이에요 13 병신같은 2019/10/09 1,677
989309 kbs 공식입장 전문 36 ㅇㅇ 2019/10/09 3,952
989308 광화문 집회한다더니 ㅋㅋㅋ 52 °° 2019/10/09 14,369
989307 과거 민주노총 언론노조 전교죠 3 이제는 바꿔.. 2019/10/09 555
989306 재치만점 한줄로 시국 정리~~ 10 센쑤쟁이 2019/10/09 2,432
989305 조국장관가족 의혹 언론보도 불신,59.3% 4 조국수호 2019/10/09 819
989304 한파 덕에 태풍이 못 왔네요. 4 ... 2019/10/09 2,201
989303 엥? 집회 때마다 군복, 알고 보면 불법 2 ㅇㅇ 2019/10/09 599
989302 패스)))조국동생영장기각,조국왕국 3 ㅇㅇ 2019/10/09 400
989301 조국 파다 알게된 기레기들.... 11 ******.. 2019/10/09 1,560
989300 사과가 며칠만에 쭈글쭈글해지기도하나요 7 이상하네 2019/10/09 1,712
989299 패션 전문가분들~가방좀 여쭤볼께요 ^^ 5 지혜를모아 2019/10/09 1,941
989298 일주일 냉장보관한 고기 먹어도될까요? 4 궁금 2019/10/09 2,592
989297 오늘 태극기 다는 날인가요? 2 .... 2019/10/09 750
989296 펌) 윤석열 검찰.검개혁반대작업중단 14 12일 2019/10/09 1,830
989295 어제 전 수서 수사과장 권은희.. 30 권은희 2019/10/09 2,869
989294 나이많은 미혼분들 결혼 안(못)한 이유 얘기해봐요 37 ㅎㅎ 2019/10/09 7,764
989293 kbs 조태흠 기자의 과거 27 춘장시대 2019/10/09 3,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