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2학년 게임 얼마나 하나요?

ㅇㅇ 조회수 : 1,973
작성일 : 2019-09-15 11:07:21
핸드폰은 인터넷이나 게임 할까봐 공신폰 사주고
오직 pc에서만 하게 해요
로블록스라는 게임인데 이것도 중독성이 있나봐요.
주중에는 못 하게 하고 주말에만 하게 하는데
제어하지 않으면 정말 몇 시간이고 할 기세입니다;;;;;
1시간만 하게 해도 조금만 조금만 하다 1시간 30분 정도에
툴툴거리며 끝나요.
오전늦게 한 시간 반, 오후 늦게 한 시간 반
주말 하루에 총 세 시간 게임 하는 셈이네요.
주말 중 하루는 게임 못 하게 하려 무조건 데리고 나가구요.
얼마전에 일곱살짜리 동생도 게임을 가르치더니
한 녀석은 데스크탑에서, 한 녀석은 랩탑에서
서로 대화 하면서 신나게 게임해요.
세상 행복해 보이네요.
너무나 즐거워보여서 못 하게 하는게 미안할정도인데
이 정도 게임 계속 해도 될까요?
2학년이 누나고 7살이 동생인데 예전엔 서로 관심도 없다가
게임하면서 엄청 친해진 장점은 있네요.
IP : 223.62.xxx.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향mff
    '19.9.15 11:10 AM (211.246.xxx.240)

    하루 한시간 합니다~
    애들 친구들도 다 한다고 해서....
    숙제다하고 게임하는 재미로..... 하네요-.-

  • 2. 윗님
    '19.9.15 11:12 AM (223.62.xxx.5)

    자녀분은 무슨 게임하는지 궁금하네요.
    게임이 얼마나 재밌으면 게임 할 수 있는 토욜이 되면 셀렌다고 아침 일찍 눈을 번쩍 뜹니다;;;

  • 3. 둥둥
    '19.9.15 11:15 AM (118.33.xxx.91)

    게임하는 순간 책읽기는 물건너 갑니다...ㅜㅜ

  • 4. 에효
    '19.9.15 11:30 AM (61.81.xxx.191)

    마인크래프트,
    브롤스타즈를 하더라구요

    게임 주말 각 두시간씩 총 네시간ㅡ하구요
    책 읽던시간 다 줄어들구요

  • 5. ...
    '19.9.15 11:32 AM (180.230.xxx.161)

    브롤스타즈는 안하나요?
    울 애는 브롤하고싶다고 매일 조르는데
    일주일에 두세번 30분으로 딱 자릅니다.
    게임이라는게 하면 할수록 더 빠지고
    더 자제하기 힘든것처럼 보여서 엄격하게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통하는데
    앞으로가 걱정이에요ㅜㅜ

  • 6. ...
    '19.9.15 11:36 AM (180.230.xxx.161)

    (윗댓글에 이어요. .)

    애 말로는 자기네 반에 매일 몇시간씩 하는 친구들도 있고
    새벽 1시까지 (? 진짜인지ㅜㅜ) 하는 친구도 있다는데
    저는 딱 잘라요. 현질하고 싶다는 말도 하고 유투브 게임방송도 보고싶다고하고...정말 산넘어 산이네요ㅜㅜ

  • 7. 게임은
    '19.9.15 11:40 AM (223.62.xxx.5)

    적당히가 없는거 같네요.
    주말 내내 밖으로 나가던지 해서 끊어저리던가 해야겠네요.

  • 8. ㅠㅠ
    '19.9.15 11:41 AM (203.218.xxx.56)

    초3인데 주말에만 한두시간씩해요... 스톱안시키면 몇시간도 해요 ㅠㅠ
    다행히 책읽는건 좋아해서 주중이나 주말에 하루 두시간 넘게 책읽어요.
    근데 책읽다보니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ㅠㅠ

  • 9. ..
    '19.9.15 11:52 AM (223.38.xxx.230)

    어차피 초등 고학년가면 엄마가 통제해도 안 되고, 몰래라도 다 합니다. 2학년이면 적절히 통제해주심이 나을듯 싶네요. 그런데 글 다시 읽다보니 여자아이네요. 여아들은 게임에 그렇게 심각할만큼 빠져드는경우는 많이 없어요. 대부분 SNS 때문에 사단이 나지요.
    누나보다 7살 남동생이 게임에 빠지는걸 경계하셔야할듯 싶네요

  • 10. 111
    '19.9.15 12:18 PM (112.154.xxx.139)

    본인이 하고싶지만 절제는 할수있게 만드는게 목표라
    지금 초5인데 주말에만 한시간씩 두번해요
    주중에 하는일다하면 시켜줬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으나 시험을 망친적이있어서 충격먹고
    스스로 주중에 안해요
    pc게임은 절대 안시키고 스마트폰으로하는 간단한게임만해요

  • 11. 망가졌다고
    '19.9.15 1:23 PM (49.196.xxx.21)

    컴터 망가졌다고 하고 모니터 숨기세요
    초6 아들있는 데 줄여서 내년부턴 전혀 안한다고 해요
    초3-4에 한창하다 시들한지 치우더라구요

  • 12. ...
    '19.9.15 1:31 PM (61.79.xxx.132)

    나만 못해... 다른애들은 얼마나해... 이런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초 고학년가면 더할텐데...

  • 13.
    '19.9.15 4:24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전혀 안해요 중3인데 어려서부터 게임 심각성 알려주고 차라리 잠은자도 게임하지말라고...그래선지 게임 할생각도 전혀없고 어울리는 친구들도 게임 안하는 아이들하고 어울려요 다 전교 상위권 아이들이더라구요
    친구들 모여서 게임하는게 체스 위게임해요
    일단 아이들이 욕안하고 착실해요
    아직 초2니까 잘 이야기하면서 게임하지안도록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386 32인데 중소형 호텔 프론트에 뽑혀도 나이 때문에 적응이 어려울.. .. 2019/09/15 976
978385 아들 대신 대학 재학증명서 발급시 가족관계 증명서 필요한가요? .. 3 evecal.. 2019/09/15 1,167
978384 향기가 오래 가는 샴푸가 뭘까요? 9 보리쌀 2019/09/15 4,732
978383 대기업 34% “올해 채용 줄인다” 9 ... 2019/09/15 1,384
978382 조국 이슈 비하인드입니다. 정준희 교수님 패널로 나오시네요. 19 정준희 2019/09/15 3,522
978381 전세집 주방바닥쪽에 물이 새는데 8 스트레스 2019/09/15 1,905
978380 명절에 여행을 갑니다. 7 명절 2019/09/15 2,271
978379 검찰개혁이 어려운이유ㅡ김빙삼 23 ㄱㅂ 2019/09/15 3,266
978378 아산병원 안에 죽집이 있나요? 7 2019/09/15 1,612
978377 친정에 잠자러가면 된다는 시댁이에요 34 .. 2019/09/15 7,087
978376 시어머니 보내드릴 택배 좋은거 없을까요? 3 09 2019/09/15 1,806
978375 흰머리 뽑아주곤 아이가 하는말 3 ㅇㅇ 2019/09/15 2,975
978374 1%대 주택대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내일부터 신청 11 ... 2019/09/15 2,111
978373 오늘 덥네요 1 더버라 2019/09/15 861
978372 와ᆢ커피 카페인이 이리 힘이 되나요 3 에너지 2019/09/15 3,131
978371 수시쓰고나면 학교개판인가요? 13 수시 2019/09/15 2,931
978370 커피숍에서 공부하면 공부가 더 잘되나요? 32 ㅇㅇ 2019/09/15 4,041
978369 직장사람 문제...제가 잘못했나요? 7 2019/09/15 2,030
978368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주 뺑소니 사건은 코빼기도 안보이네요? 15 어디로갔니 2019/09/15 2,598
978367 월요일에 은행 여나요? 7 은서맘 2019/09/15 1,596
978366 '조국 가족펀드 키맨' 5촌조카 오늘 영장청구할듯 16 ... 2019/09/15 1,786
978365 82가 좋아요 14 룰루랄라 2019/09/15 944
978364 왜요 기자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4 느닷없이 2019/09/15 1,134
978363 인간관계의 핵심 4 관계 2019/09/15 3,743
978362 지금 더운거 정상인가요? 14 이거 가을?.. 2019/09/15 4,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