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 엄마랑 잘 안맞는 분들 있죠?

... 조회수 : 3,917
작성일 : 2019-09-15 00:27:50
저희 엄마는 저에게 어려서부터 아빠 험담을 많이 하셨어요 제가 감정의 쓰레기통이 된 것처럼..그리고 아빠 앞에선 적당히 잘 지내는 것처럼 하다 가끔씩 폭발.. 그리고 아빠에게 제 험담 하는 것도 자주 들었어요 전 학교 생활이랑 공부는 잘 하지만 고지식하고 눈치가 좀 부족한 맏딸이었던 것 같아요. 아빠는 너그럽지만 바깥일에만 관심 있는 분이셨구요 이간질?을 하는 엄마를 보며 항상 감정이 혼란스러웠어요
친정에 가니 저를 보며 또 아빠 험담을 하시길래 그냥 모른척했어요 전 엄마에게 전혀 친근한 감정이 없는데 이제 나이드시니 딸이 본인 입의 혀처럼 굴길 원하시는 것 같아요 전 전혀 그런 성격이 아니구요 딸은 꼭 엄마 편이어야 하나요? 저희 엄마가 여자 형제가 많고 전남동생뿐인데 여자형제 많은 분들의 특징인 걸까요? 여기에서 이 말하고 저기 가서 저 말하고.. 저랑은 너무 안맞아요
IP : 1.229.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드벨벳
    '19.9.15 12:34 AM (121.132.xxx.109)

    저도 비슷하네요
    그냥은 감정 정리를 못하는분
    이번엔 아들욕 잔뜩하더라구요
    나랑 안좋으면 내욕하는거 똑같아요
    감정없이 지내려고 하는데 자꾸 열이받아서ㅠㅠ

  • 2. 저는
    '19.9.15 12:51 AM (180.67.xxx.24)

    급기야
    73세인 엄마가 어서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했어요.
    엄마만 보면 소름돋을 정도로 싫으니 어쩜 좋을지...
    어제 보고 돌아와 종일 우울합니다.
    시어머니랑 비교되니..참 더 못견디겠어요.

  • 3. ㅎㅎ
    '19.9.15 1:13 AM (223.62.xxx.57)

    와...우리 엄마 거기 또 계신가요.ㅎㅎㅎ 완전 똑같네요.
    저는 더 이상 표정관리도 못할만큼 분노가 쌓여서 어쩔수없이 왕래를 끊었어요. 한 2-3년만이라도 안보고 살면 내 마음도 조금은 누그러질듯한데요...

  • 4. 전에
    '19.9.15 1:26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살면서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가 삶의 질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여기 답글 본 적 있어요.
    자신을 그 영향력 하에서 계속 둘지 말지 잘 살펴보세요.

  • 5. 엄마한테
    '19.9.15 3:54 AM (196.196.xxx.70)

    대놓고 말하세요. 딱부러지게.
    내 앞에서 아빠 욕하지 말라고.
    아빠는 내 앞에서 엄마 욕 안한다고.

  • 6. 짜증
    '19.9.15 8:06 AM (117.111.xxx.123)

    이사람 저사람 붙들고 남편험담하는 사람이
    제일 없어 보여요.
    자기부부문제를 남더러 어쩌라고.
    감정정리 안되고 본인만 늘 피해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286 비행기 항공권 높은 등급(Y)는 어떻게 발권하면 되나요? 6 치타 2019/09/15 2,077
976285 윤석열 검찰총장 윤리강령 위반으로 감찰청원 합니다. 16 계속한일전 2019/09/15 2,873
976284 자한당 지지자분들 16 ㅇㅇㅇ 2019/09/15 1,294
976283 친정이 없으니 서러움에 폭팔했네요. 37 . 2019/09/15 18,422
976282 동생이 학교선생님인데...학생들이랑 영상만들었다네요 한번봐주세요.. 3 물꽃요정 2019/09/15 2,531
976281 긴급) 도와주세요.. ㅠㅠ 13 망했다 2019/09/15 6,571
976280 나경원 아들 국적문제 왜 기사도 없나요 24 ㅇㅇ 2019/09/15 2,026
976279 초코칲쿠키는 얼렸더니 완전 맛이 없네요. 2 이걸몰랐네 2019/09/15 867
976278 상록수 (문재인_대통령, 조국_법무부장관) 9 사법개혁 2019/09/15 891
976277 흠집잡기 끌어내리기 4 2019/09/15 907
976276 자한당의 전략 14 이뻐 2019/09/15 1,805
976275 에어컨은 엘지? 위니아? 4 푸른나무 2019/09/15 1,568
976274 나경원 아들 SAT 성적공개 포스트잇 실화임? 21 .... 2019/09/15 4,040
976273 5촌 조카 혐의 설명 좀 해주세요 20 뉴스 2019/09/15 2,295
976272 김경수 지사 2심 어찌 될까요? 12 ... 2019/09/15 1,858
976271 오늘 아침 호텔 조식부페에 갔습니다 22 호텔 2019/09/15 12,016
976270 신문사들에 전화 걸어 윤씨 부인과 나씨 의혹 12 ㅇㅇ 2019/09/15 2,921
976269 명절 끝나고 혼자 작업실에 있어요. 천국입니다 2 오잉꼬잉 2019/09/15 2,055
976268 기자님들! 나경원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욧! 6 .... 2019/09/15 915
976267 물건 못버리게 하는 남편 짜증나요 10 병이다병 2019/09/15 2,704
976266 이혼시 집 비울 때요 가구 가전은 어떻게 해요? 9 의미없다 2019/09/15 5,829
976265 막말하는 시누와 절연했는데.. 19 @@ 2019/09/15 7,856
976264 김기창 교수 “조국 ‘PC교체’, ‘하드디스크 교체’는 檢 사기.. 19 기사 2019/09/15 3,566
976263 뒤늦게 2 .... 2019/09/15 713
976262 전희경ㅋㅋㅋㅋㅋㅋㅋㅋ 10 ... 2019/09/15 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