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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날 받은 예비며늘 생일

예비시모 조회수 : 5,039
작성일 : 2019-09-14 23:56:03
걸혼날 받고 아들과 함께 예쁘게 결혼준비하는 애들 모습 보먼서 참 흐뭇함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예비 며늘아이가 참 이쁘네요.
여유롭게 자라 성품도 좋고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
예단 예물 생략하기로 하고 집 마련에 모두 사용하라했어요.
그래도 자기들끼리 필요한것은 그 비용에서 하는듯 해요.

며칠있으면 예비며늘 생일입니다.
생일 선물로 구찌 귀걸이를 준비하고 밥을 사주려고 합니다.
예물예단은 안한다 했지만 이게 애매하네요.
남편은 현금도 함께 300 정도는 줘야 안되겠냐고 하는데
현금도 줘야겠지요?

혼사 치뤄보신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175.125.xxx.1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19.9.14 11:58 PM (112.185.xxx.49)

    이런 걸 뭘 물어 보고 말고 하세요
    이쁘면 뭔들

  • 2. ㅡㅡ
    '19.9.15 12:10 AM (1.254.xxx.41) - 삭제된댓글

    저... 그땐 다 이뿌죠모 해주고픈데로 해주세요.
    구찌에 300정도 부담없으면 그리해주면 좋쵸.
    여유있으면 1000도 좋쵸
    사정에 따라 30주며 사고픈거 사~ 해도 좋고요.
    형편에 맞게흐는거지 그럴 여기 다수에게 묻는건 좀..
    좀 그래요. 사람마다 형편이 다 다르거든요!

  • 3. ㅡㅡ
    '19.9.15 12:11 AM (1.254.xxx.41)

    저... 그땐 다 이뿌죠모 해주고픈데로 해주세요.
    여유있으면 1000도 좋쵸
    사정에 따라 30해도 좋고요.
    형편에 맞게흐는거지 그럴 여기 다수에게 묻는건 좀..
    좀 그래요. 사람마다 형편이 다 다르거든요!

  • 4. 그런게
    '19.9.15 1:03 AM (222.110.xxx.248)

    무슨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어디다 얼마간 기부하는 건 어떠냐고 물어보시면 말해줄 수 있지만요.

  • 5. ...
    '19.9.15 1:11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저 시어머님이 결혼 후 첫생일에 주신 팔찌 지금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아들 하나 딸 셋인데. 하나 있는 아들이 나이 차도 록 결혼 안하니까 많이 걱정이 되셨나봐요. 며느리가 누가 됐든 결혼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기쁘셨나봐요. 시누이들 다 끌고 제 선물을 열심히 고르셨대요.
    시어머님이 제게 직접 채워주셨어요. 너무 이쁘다고 기뻐하시던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물론 20년 결혼생활 동안 섭섭한 순간도 있었지만 어머님이 그때 제게 주신 따뜻한 눈길은 여전히 제 맘에 남아있습니다. 며느리 이뻐해주시니까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쭉 그마음 변치 마시고 이뻐해주세요.

  • 6. 받으러
    '19.9.15 2:57 AM (175.223.xxx.232)

    그냥 좋은데 가서 밥 사먹으라고 아들 돈주고 마세요.
    다정도 병입니다. 받으러 오라가라 상대 피곤해요.
    여자도 집 얻는데 일조하나본데 요즘은 시댁이 그냥 편하게 해주는 게 최곱니다.

  • 7. 맞아요
    '19.9.15 3:36 AM (216.154.xxx.28)

    다정도 병 222
    막장 시어머니도 피곤하지만 뭔 어느나라 공주 데려오셨어요? 오바오바..

  • 8. ...
    '19.9.15 4:22 AM (121.182.xxx.73)

    결혼 후 첫 생일이 더 의미 있지 않나요?
    그때도 그리 하실지요?

  • 9. ㅎㅎㅎ
    '19.9.15 6:22 AM (180.230.xxx.46)

    그러게 아들에게 선물만 주시고
    밥 사먹으라고 돈 주시면 될 듯 해요

    아직은 며느리 아니니까요

  • 10. ㅡㅡ
    '19.9.15 7:00 AM (211.202.xxx.183)

    예비며늘에게 주면 사돈쪽에서도
    가만있기 어려워질수도 있지않을까요
    아들에게 주는게 좋지않을 런지요
    그러다보면 판이 커질수도 있겠지요

  • 11. 300받으면
    '19.9.15 7:26 AM (223.38.xxx.186)

    뭐 해오라는 암시로 생각할듯.
    귀걸이와 꽃다발하나?정도면 산뜻할거같은데요.

  • 12. ..
    '19.9.15 8:13 AM (118.43.xxx.18)

    여기 글 그동안 안읽으셨음? 결혼전에는 시집 행사에 가지도 말라고.
    둘이 알아서 할테니 결혼하고 나서 잘해 주세요. 잘해주는것은 입금만 해주고 생일상을 차려주거나 외식하자고 하지 말란 뜻이죠

  • 13. ㅎㅎ
    '19.9.15 8:44 AM (221.151.xxx.206) - 삭제된댓글

    결혼전 오라가라 말라지 않나요.
    잘해주는건 입금이지
    밥먹자며 오라가라가 아니라던대요.

  • 14. ㅎㅎ
    '19.9.15 8:47 AM (221.151.xxx.206) - 삭제된댓글

    결혼전 오라가라 말라지 않나요.
    결혼후도 딱 모일날만 모이자가 좋다하고
    잘해주는건 입금이지
    밥먹자며 오라가라가 아니라던대요.

  • 15. ㅎㅎ
    '19.9.15 8:52 AM (221.151.xxx.206) - 삭제된댓글

    결혼전 오라가라 말라지 않나요.
    결혼후도 딱 모일날만 모이자가 좋다하고
    잘해주는건 편하게 해주는거지
    밥먹자며 오라가라가 아니라던대요.

  • 16. ㅎㅎ
    '19.9.15 9:11 AM (221.151.xxx.206) - 삭제된댓글

    잘해주는건 편하게 해주는거지
    밥먹자며 오라가라가 아니라던대요.

  • 17. ^^
    '19.9.15 9:12 A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요새는 우리때랑 틀려요~~
    자기들끼리 입니다.
    30대후반 자식들 다 결혼 했어요.
    결혼해서 첫번째 생일만 챙겨주세요.
    그후는 자식들 성향 봐가면서.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역할도 힘들어요.

  • 18. ...
    '19.9.15 9:46 AM (14.38.xxx.118)

    좋은 예비 시어머니 자질이 충분하시네요.
    뭘하시든 좋은 마음은 예비 며늘도 느낄거에요.
    앞으로 혹시 서운한 일이 있더라도 묻어두고...
    안쓰러운 일이 생겨도 둘이 잘 헤쳐나가게 놔두며..
    마음에서부터 둘을 독립시키면..
    계속 좋은 관계가 되지않을까...싶네요.

  • 19. 저같으면
    '19.9.15 10:43 AM (211.36.xxx.37)

    안하겠어요. 성인된 자녀 신경 끄는게 가장 좋은 선물인거 같아요. 그렇게 주면 며느리도 나중에 시엄니 생일 신경쓰여요

  • 20.
    '19.9.15 11:45 AM (175.223.xxx.199)

    결혼 8년차
    다정하던 시모 알고보니 돈 뜯어내려 작업한거 저 몰래 남편한테 전화해 돈 달라 매월하는 시모

    원글 이상으로 다정하고 자식위하는척
    원글님은 노후대비 되셨죠?

    그냥 깔끔하게 현금 선물 아들통해 보내고 마세요

  • 21. ..
    '19.9.15 12:06 PM (125.177.xxx.43)

    그냥 현금 30정도 주고 필요한거ㅜ사라고ㅜ하세요

  • 22.
    '19.9.15 3:17 PM (121.167.xxx.120)

    그냥 넘어 가도 돼요
    아들 생일이 결혼전에 있으면 사돈댁에서도 신경 쓰여요
    내집 며느리가 된 다음 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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