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면서 재밌는게 없어요

Ff 조회수 : 2,650
작성일 : 2019-09-14 22:08:10
재미란 말 말고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데
도무지 사는 재미가 없어요
우울하고 자주 울컥하고 인생 최대의 고난 시기
같은데 빠져나올 노력도 하기 싫고 다 포기하고 싶기만해요
어떻게 해야 다시 제정신으로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IP : 223.62.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에게
    '19.9.14 10:09 PM (120.142.xxx.209)

    투자해 보세요
    내일 당장 미장원 가고
    옷잡 다니며 화려한 원피스 자켓도 사고
    화장품도사고 친구 만나 도움 받으세요
    전신 마사지하고 일단 가세요

  • 2. 저의
    '19.9.14 10:15 PM (1.226.xxx.227)

    재미는 온통 육체에 집중돼있어요.

    지난 2월부터 요가 다이어트댄스 사우나하고 있어요.
    몸에 잔근육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 지켜보는게 짜릿해요.

    사우나에서 세신받고 마사지도 받아요.

    그리고 통성명 필요없는 또래불문 온탕동기랑 주제불문 얘기 나누는 것도 재밌어요.

    엊그제부터는 작정한 바 있어서 공부도 시작했어요.
    한국사랑 영어요.

    출제난이도를 몰라 초급기출을 뽑아왔더니.ㅋㅋ
    지문이 그림이라 ㅇ? 쉽네? 했는데 꽤 틀렸어요. ㅎㅎㅎ

  • 3. 힘들어요
    '19.9.14 10:31 PM (125.182.xxx.27)

    그럴수록 가만히있는것보다 가벼운산책이라도 자주해보세요 자신이좋아하는걸 자주하는게 행복도를높이는비결아닐까요

  • 4. ....
    '19.9.14 11:31 PM (1.237.xxx.189)

    사는게 원래 재미없어요
    누가 그러던데요
    재밌으려면 마약해야한다고

  • 5. ㅇㅇ
    '19.9.14 11:43 PM (180.228.xxx.172)

    저도 그래요 직장은 계속 다녀야하는지라 더더 사는게 재미없고, 눈뜨면 일어나기 싫어 지각하기 일보직전에 일어나서 아침도 안먹고 가요 퇴근할때라도 즐거워야하는데 집에와도 낙이 엄ㅅ으니 진짜 힘드네요 요새 생각으로자꾸 바꿔보려고 하는데 퇴근할때 맛있는거 사와서 먹는거정도는 좋긴하네요

  • 6. Cc
    '19.9.15 1:01 AM (1.235.xxx.70)

    돈써야 재미있구
    쓰면서 아깝다는 맘이 들어 별로네하고 안쓰는 타입이 인생 재미없단 소리 잘함

  • 7. 축복이죠
    '19.9.15 3:33 AM (218.43.xxx.150) - 삭제된댓글

    재미없는것도 축복이죠
    매일 육체적 고통 죽지못해다니는 직장 집없는 설움 실직 병...
    나에게 올 수 있는 여러가지 악재가 없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에요

  • 8. 윗님
    '19.9.15 6:39 AM (223.62.xxx.245)

    맞습니다...

  • 9. ㅡㅡ
    '19.9.15 7:43 AM (211.202.xxx.183)

    악재가 없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예요 33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 10. wisdomH
    '19.9.15 8:47 AM (116.40.xxx.43)

    10년만에 옷 장신구 사고 있어요.
    인생 활력 돋네요.

  • 11. 약드세요
    '19.9.15 10:56 AM (49.196.xxx.21)

    그럴때 먹으라고 개발한 것이 항우울제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046 “정경심 앞에서 2차전지 사업 프레젠테이션” 51 ㅇㅇ 2019/09/24 2,939
981045 새로운 전략인가? 이뻐 2019/09/24 493
981044 카톨릭신자였다 냉담상태인데요 7 ㅇㅇ 2019/09/24 1,686
981043 강아지 안주고 혼자만 먹으면 안되겠죠? 7 강아지 2019/09/24 1,385
981042 김밥을 상추에 싸먹었어요. 6 ... 2019/09/24 2,493
981041 가족간 협의된 상속분의 상속세는 어떻게 배분 부과되는지요 6 .... 2019/09/24 1,918
981040 요즘 뉴질랜드 날씨... 4 마리 2019/09/24 972
981039 조국아들 연대 대학원 입학서류가 사라졌다!!! 50 증거인멸조작.. 2019/09/24 4,213
981038 헬리코박터 약 한번 빼먹었는데 괜찮을까요 3 ㅎㅎㅎ 2019/09/24 1,286
981037 조국 힘내세요. 1000플 도전합니다(어제 725플) 38 원글 2019/09/24 882
981036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 사람 4 나는누군가 2019/09/24 1,476
981035 당당하게 검찰 개혁하시라 (다음댓글인데 왜이리 맘에 쏙드는지) 6 ........ 2019/09/24 809
981034 오늘 유난히 660 글들이 14 어디에 2019/09/24 885
981033 4인가족 8월 전기료 18 123 2019/09/24 4,101
981032 정교수 검찰소환 불응 가짜 뉴스 쓴 정재호 한국일보 기레기가 14 검찰떡밥 2019/09/24 2,382
981031 (조국수호) 대치동 논술 여쭤요 9 .. 2019/09/24 1,314
981030 여러분 압수수색시 대처방법 3 이뻐 2019/09/24 1,172
981029 안방에요. 러그? 카페나 매트? 어떤게 좋은가요? 3 사탕5호 2019/09/24 950
981028 (강추) 밑에↓↓ 검찰의 민낯(최성식변호사페북)냉무 ㅠㅠ 2019/09/24 503
981027 검찰의 민낯(최성식변호사페북펌) 23 미친다검새들.. 2019/09/24 3,122
981026 역시 더블웨어인데 7 나하비 2019/09/24 2,208
981025 이번 주말은 서초동 맛집! 9 2019/09/24 1,361
981024 '조국수사' 맞서 검찰개혁 대규모 집회..대학교수들도 지지 서명.. 6 저도갑니다... 2019/09/24 1,732
981023 수능 현장모의고사 도움 되나요? 2 고3 2019/09/24 702
981022 미니멀리즘 집 만들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11 .. 2019/09/24 4,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