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간적으로 집이 답답하고 뛰쳐나가고 싶은 맘이 들어요..왜 그럴까요

...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9-09-14 22:02:25

혼자 반려동물이랑 평수 적당한 곳에서 잘 살고 있어요


요새 스트레스 받는 일도 거의 없는데

가끔씩 순간적으로 이 집(정확히는 공간)을

뛰쳐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할때는 그냥 아파트 창에서 바로 뛰어내려서

답답하지 않은 바깥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든적이 있어요;;; ㅜ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일까요?

(지금은 프리랜서라 완전 집순이긴 한데 예전에 회사 다닐때도 이런 기분이 든 적이 있긴 해요)

일종의 우울증일까요?


이런 생각이 가끔 혹은 자주 들어서

무슨 일 안나게 1층이나 주택으로 옮겨야 되나 싶을 정도에요 ㅜㅜ



IP : 175.118.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4 10:05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혼자 살수록 의무적으로, 일처럼 밖으로 나가야되요.
    안그러면 사람 자체가 변해요.

    싫어도 계속해서 인스턴트식이라도 사람들과 시간을 공유해야해요.

    집 이사 고려하기전에 돈들여 취미도 배워보시고 반려동물 키우신다니 유기동물 보호소같은 곳에서 봉사도 해보시고 하면서 외부활동 늘려보세요.

  • 2. 아니
    '19.9.14 10:08 PM (120.142.xxx.209)

    나가면 되지 뭐가 문제세요
    반려견 있으니 어자피 산책도 시켜야하고 ...
    수시로 나가 햇빛 공기 쬐세요
    움직여야 좋으니

    그리고 로봇 청소기 사서 종일 돌리세요
    바닥 뽀득뽀득 한곳만으로도 집 안이 한결 아낙 깨끗해진 느낌
    게다가 반려견때문앧털 엄청 날텐데
    아마 안보이게 날리는 털로 답답한지도...,
    진공 로봇 청소기 , 물걸레 로봇 청소기 사시고 자주 돌려주세요
    걔네들 관리로도 나름 신경 쓸 일이 생기니 이상한 생각 할 새 없을 거예요
    일단 집이 깨끗하고 쾌적해야죠

  • 3. ㅇㅇ
    '19.9.14 10:09 PM (175.223.xxx.2)

    집에만 있으면 머리아파요.ㅠㅜ

    의무적으로 한번씩 날짜 또는 시간 정해놓고 산책이라도 하세요 .. 저두 집순이라..님과 비슷해요

  • 4. 응?
    '19.9.14 10:14 PM (116.127.xxx.146)

    우울증 같은데?

  • 5. 공황장애
    '19.9.14 10:49 PM (223.38.xxx.35)

    저 몇년전에 정말 그랬어요 밤에 자려고 눕기만 하면 갑갑하고 숨막히고 미칠것 같고.. 그래서 집밖으로 뛰쳐나가면 살것 같았어요 겨울만 아니면 노숙자가 되어도ㅠ좋겠다 싶을 정도로 집안에 있는게 숨막혔었네요 그때 저는 스트레스 최고조였어요 약도 먹고 마음도 가라앉혀서 지금은 괜찮지만 가끔 그 순간이 생각나 덜컥 겁이 날때가 아직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179 쌍꺼풀수술 잘하는병원 좀 알려주시와요~^-^ 4 사랑초 2019/09/15 1,695
976178 조국은 나경원 좋아했나? 39 그런가 2019/09/15 5,650
976177 버스기사님이 한 생명을 살렸네요 1 감사 2019/09/15 1,443
976176 윤석ㅇ 부인 너무 신기하네요? 12 가을 2019/09/15 7,403
976175 칡즙먹음 갱년기 열감도 완화될까요 8 2019/09/15 3,579
976174 금수저, 다이아수저는 아무 것도 아니네요 17 나나나 2019/09/15 6,064
976173 뉴스타파 - 조국은 모르는 '떡검' 이야기 6 죄수와검사 .. 2019/09/15 1,844
976172 1인 여성가구 냉장고배달 걱정이요 22 ... 2019/09/15 4,675
976171 나경원아들국적 ㅡ될때까지올려봅시다 26 ㄱㄴ 2019/09/15 2,470
976170 (옛날에)혼자 서 있는 문재인 24 ... 2019/09/15 4,459
976169 엑셀이 저장이 안되고 자꾸 '다른이름으로 저장'이 나와요 2 .... 2019/09/15 1,210
976168 90년대 공무원 출산 육아휴직은 어땠을까? 7 육휴 2019/09/15 3,270
976167 와 기레기들 너무하네 22 현조엄마 2019/09/15 4,964
976166 똑같은시간에 계속 깨는데 불면증인가요? 4 .. 2019/09/15 2,333
976165 이 난국을 통찰할 결정판~! 조국이슈 비하인드...우상호, 정준.. 3 드디어 2019/09/15 1,781
976164 나경원네 사학지원금 1억대에서 23억대증가 12 ㄱㅂ 2019/09/15 2,389
976163 불매운동 - 짧았던 봄날 10 왜구꺼져 2019/09/15 2,509
976162 젠더갈등, 남녀갈등 현실에서 느껴지시나요? 2 .. 2019/09/15 1,209
976161 서울대생들 참 실망스럽네요 22 ㅌㅌ 2019/09/15 4,183
976160 조국이는 후배이자 제자인 고 김홍영 검사를 왜 이제야 참배하는거.. 22 .. 2019/09/15 5,067
976159 윤석열은 왜? 14 행복하다지금.. 2019/09/15 3,569
976158 부산에 오마카세 저렴하면서 맛있는곳 있나요? 4 ㅇㅇ 2019/09/15 2,559
976157 로라메르시에프라이머 이디서 사나요? 2 ㅇㅇ 2019/09/15 1,551
976156 곽상도 - 1조 8천억원 대출사기사건 13 토착왜구 2019/09/15 2,781
976155 [국방TV] 특집다큐 - 상해 임시정부 3 recent.. 2019/09/15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