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간적으로 집이 답답하고 뛰쳐나가고 싶은 맘이 들어요..왜 그럴까요

...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19-09-14 22:02:25

혼자 반려동물이랑 평수 적당한 곳에서 잘 살고 있어요


요새 스트레스 받는 일도 거의 없는데

가끔씩 순간적으로 이 집(정확히는 공간)을

뛰쳐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할때는 그냥 아파트 창에서 바로 뛰어내려서

답답하지 않은 바깥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든적이 있어요;;; ㅜ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일까요?

(지금은 프리랜서라 완전 집순이긴 한데 예전에 회사 다닐때도 이런 기분이 든 적이 있긴 해요)

일종의 우울증일까요?


이런 생각이 가끔 혹은 자주 들어서

무슨 일 안나게 1층이나 주택으로 옮겨야 되나 싶을 정도에요 ㅜㅜ



IP : 175.118.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4 10:05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혼자 살수록 의무적으로, 일처럼 밖으로 나가야되요.
    안그러면 사람 자체가 변해요.

    싫어도 계속해서 인스턴트식이라도 사람들과 시간을 공유해야해요.

    집 이사 고려하기전에 돈들여 취미도 배워보시고 반려동물 키우신다니 유기동물 보호소같은 곳에서 봉사도 해보시고 하면서 외부활동 늘려보세요.

  • 2. 아니
    '19.9.14 10:08 PM (120.142.xxx.209)

    나가면 되지 뭐가 문제세요
    반려견 있으니 어자피 산책도 시켜야하고 ...
    수시로 나가 햇빛 공기 쬐세요
    움직여야 좋으니

    그리고 로봇 청소기 사서 종일 돌리세요
    바닥 뽀득뽀득 한곳만으로도 집 안이 한결 아낙 깨끗해진 느낌
    게다가 반려견때문앧털 엄청 날텐데
    아마 안보이게 날리는 털로 답답한지도...,
    진공 로봇 청소기 , 물걸레 로봇 청소기 사시고 자주 돌려주세요
    걔네들 관리로도 나름 신경 쓸 일이 생기니 이상한 생각 할 새 없을 거예요
    일단 집이 깨끗하고 쾌적해야죠

  • 3. ㅇㅇ
    '19.9.14 10:09 PM (175.223.xxx.2)

    집에만 있으면 머리아파요.ㅠㅜ

    의무적으로 한번씩 날짜 또는 시간 정해놓고 산책이라도 하세요 .. 저두 집순이라..님과 비슷해요

  • 4. 응?
    '19.9.14 10:14 PM (116.127.xxx.146)

    우울증 같은데?

  • 5. 공황장애
    '19.9.14 10:49 PM (223.38.xxx.35)

    저 몇년전에 정말 그랬어요 밤에 자려고 눕기만 하면 갑갑하고 숨막히고 미칠것 같고.. 그래서 집밖으로 뛰쳐나가면 살것 같았어요 겨울만 아니면 노숙자가 되어도ㅠ좋겠다 싶을 정도로 집안에 있는게 숨막혔었네요 그때 저는 스트레스 최고조였어요 약도 먹고 마음도 가라앉혀서 지금은 괜찮지만 가끔 그 순간이 생각나 덜컥 겁이 날때가 아직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906 맛있는 쌀 8 배고파 2019/09/26 1,143
981905 진짜 궁금한데요. 짜장아니라고 왜 그러는거예요? 19 ~~ 2019/09/26 1,845
981904 자게판이 왜 요리 일상생활만 이야기하는 곳입니까? 11 ... 2019/09/26 708
981903 4년정도 알고 지내는 동료 언니가 이상해졌어요 7 123 2019/09/26 3,394
981902 이 정도면 약을 먹는게 좋을까요? 7 아이위쉬 2019/09/26 995
981901 조국 아들 3년치만 없다던 연대 "모든 연도 서.. 11 ㅇㅇ 2019/09/26 1,734
981900 뉴공 3주년ㅡ제작진이 털어놓는 공장장의 민낯 19 기레기아웃 2019/09/26 1,925
981899 전국 대학 입시비리 조사하면 무조건 검찰 지지 8 입시비리 2019/09/26 625
981898 조국장관 수사 팩트정리(펌) 9 익성펀드 2019/09/26 974
981897 초등저학년 아이들 싸울 때... 8 ... 2019/09/26 867
981896 공수처 설치되면 2 .. 2019/09/26 414
981895 라디오채널중 1 타이니 2019/09/26 309
981894 이인영 "명분없는 국정조사·장관해임 일체 응하지 않겠다.. 14 ... 2019/09/26 1,622
981893 신축 아파트 '라돈 공포' 현실로.."10곳 중 6곳서.. 4 뉴스 2019/09/26 2,073
981892 요즘 4~50대들 얼핏 보면 아가씨처럼 보이는 경우 많은가봐요 16 2019/09/26 3,918
981891 남편이 불효자이고 딸 또한 저를 너무 힘들게합니다. 9 전 효녀입니.. 2019/09/26 2,465
981890 (펌) 4천여명 교수, 연구자 "무소불위 권력 정점 .. 16 검찰개혁 2019/09/26 1,521
981889 자궁적출수술,망설이는 분 계신가요? 7 40대 2019/09/26 1,990
981888 검찰개혁은 임기초기에 했어야... 16 11 2019/09/26 1,219
981887 깻잎 뒷면에 노랗게 박힌 점들.... 3 깨순이 2019/09/26 3,360
981886 文 잘한다 32% 패스하세요 8 웃겨 2019/09/26 586
981885 초보운전자 분들 자동차보험 가입하실때 이거 참고하세요 4 낙엽 2019/09/26 1,319
981884 文 잘한다 32% VS 文 잘못한다 67% 24 갤럽 2019/09/26 1,309
981883 명성 교회 부자 세습 허용으로 결론 냈네요. 23 ... 2019/09/26 2,343
981882 반지알 안에 글씨적힌..이런 반지 아시는분? 3 ㅇㅇ 2019/09/26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