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간적으로 집이 답답하고 뛰쳐나가고 싶은 맘이 들어요..왜 그럴까요

...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19-09-14 22:02:25

혼자 반려동물이랑 평수 적당한 곳에서 잘 살고 있어요


요새 스트레스 받는 일도 거의 없는데

가끔씩 순간적으로 이 집(정확히는 공간)을

뛰쳐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할때는 그냥 아파트 창에서 바로 뛰어내려서

답답하지 않은 바깥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든적이 있어요;;; ㅜ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일까요?

(지금은 프리랜서라 완전 집순이긴 한데 예전에 회사 다닐때도 이런 기분이 든 적이 있긴 해요)

일종의 우울증일까요?


이런 생각이 가끔 혹은 자주 들어서

무슨 일 안나게 1층이나 주택으로 옮겨야 되나 싶을 정도에요 ㅜㅜ



IP : 175.118.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4 10:05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혼자 살수록 의무적으로, 일처럼 밖으로 나가야되요.
    안그러면 사람 자체가 변해요.

    싫어도 계속해서 인스턴트식이라도 사람들과 시간을 공유해야해요.

    집 이사 고려하기전에 돈들여 취미도 배워보시고 반려동물 키우신다니 유기동물 보호소같은 곳에서 봉사도 해보시고 하면서 외부활동 늘려보세요.

  • 2. 아니
    '19.9.14 10:08 PM (120.142.xxx.209)

    나가면 되지 뭐가 문제세요
    반려견 있으니 어자피 산책도 시켜야하고 ...
    수시로 나가 햇빛 공기 쬐세요
    움직여야 좋으니

    그리고 로봇 청소기 사서 종일 돌리세요
    바닥 뽀득뽀득 한곳만으로도 집 안이 한결 아낙 깨끗해진 느낌
    게다가 반려견때문앧털 엄청 날텐데
    아마 안보이게 날리는 털로 답답한지도...,
    진공 로봇 청소기 , 물걸레 로봇 청소기 사시고 자주 돌려주세요
    걔네들 관리로도 나름 신경 쓸 일이 생기니 이상한 생각 할 새 없을 거예요
    일단 집이 깨끗하고 쾌적해야죠

  • 3. ㅇㅇ
    '19.9.14 10:09 PM (175.223.xxx.2)

    집에만 있으면 머리아파요.ㅠㅜ

    의무적으로 한번씩 날짜 또는 시간 정해놓고 산책이라도 하세요 .. 저두 집순이라..님과 비슷해요

  • 4. 응?
    '19.9.14 10:14 PM (116.127.xxx.146)

    우울증 같은데?

  • 5. 공황장애
    '19.9.14 10:49 PM (223.38.xxx.35)

    저 몇년전에 정말 그랬어요 밤에 자려고 눕기만 하면 갑갑하고 숨막히고 미칠것 같고.. 그래서 집밖으로 뛰쳐나가면 살것 같았어요 겨울만 아니면 노숙자가 되어도ㅠ좋겠다 싶을 정도로 집안에 있는게 숨막혔었네요 그때 저는 스트레스 최고조였어요 약도 먹고 마음도 가라앉혀서 지금은 괜찮지만 가끔 그 순간이 생각나 덜컥 겁이 날때가 아직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209 조국동생 입원하다구요? 17 너무하네요 2019/10/08 1,481
989208 코스트코에 아몬드슬라이스 파나요? 3 참나 2019/10/08 1,034
989207 어쨌든 19일 서초동에 우리끼리 집회시위하면 되요. 15 촛불하나 2019/10/08 1,184
989206 권은희 "조국 전 민정수석" 호칭에..與 &q.. 22 ... 2019/10/08 2,984
989205 귀여운 아이들. 6 ... 2019/10/08 1,024
989204 도매생활용품 하시는분들 보통 외상깔고 가시나요 2 여쭤봐요 2019/10/08 753
989203 진미채 반찬은 앞으로 안해야겠어요 47 ... 2019/10/08 24,572
989202 패스) 판세가.... 7 토왜당_불매.. 2019/10/08 551
989201 조국장관 사진 모으기 광풍 11 조국수호 2019/10/08 1,742
989200 판새가 확연히 달라졌군요. 16 .. 2019/10/08 4,038
989199 김대중 대통령시절 김태정?법무장관 3 세딸맘 2019/10/08 1,054
989198 수준있는 질문. 수준있는 답변. 박주민의원 10 인재 2019/10/08 1,137
989197 영장자판기 명재권 1 실검 2019/10/08 957
989196 패쓰))대깨문 온라인 조작단을 물리친 82cook 8 올데이알바 2019/10/08 638
989195 조국사태를 거친 저의 이런 변화 64 ㅇㅇ 2019/10/08 2,479
989194 인바디 봐주세요 ^^ 3 운동 2019/10/08 1,206
989193 필리핀 따갈로그어로 인사 1 123 2019/10/08 1,003
989192 너무 화가 나면 다리가 후들거리기도 하나요~~? 8 깜놀 2019/10/08 1,946
989191 오늘6시 알릴레오, 정교수님 재산관리인 녹취록 15 시민 2019/10/08 2,017
989190 한글 모르시는 80세어르신 8 이시국에 죄.. 2019/10/08 1,281
989189 검찰 행동 보고도 촛불 멈추고 지켜보자고요? 7 .... 2019/10/08 864
989188 아파트 방충망 좋은 걸로 하면 다른가요? 6 방충망 좋은.. 2019/10/08 2,099
989187 윤석열은 이완용급 매국노에요 37 검찰 개혁 .. 2019/10/08 3,303
989186 검찰이 조국장관 가족 압수수생 한다는데 10 진현 2019/10/08 1,524
989185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첫 재판서 사형 구형 2 ..... 2019/10/08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