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 도시중 제일 예쁘고 이국적이었던 곳 어디인가요??
저는 82에서 욕 많이 듣는 프랑스 파리가
제일 이국적이었고 제일 외국같았고 너무 예뻤어요.
각국 대도시란 대도시는 거의 여행했는데 저는 파리..네요.
제가 느꼈던 느낌이 비슷하단 이유로 캐나다 퀙벡과
몬튼시올시티의 올드 몬트리올도
손가락으로 꼽는데요.
단, 그느낌의 동선이 춘천의 명동 같은 느낌?ㅎㅎㅎ
이 표현을 아실분들은 아시리라...
단정하고 깨끗한 느낌은 오히려 퀘벡과 몬트리올이 한수 위였으나.
자연스러운 느낌이 아니라는요.
날것의 생생하고 아슬아슬하며 어여쁘고 이국적이었던
빠리.
내가 사랑하는 영화 아멜리에의 도시.
아..가고픕니다.^^
1. ..
'19.9.14 9:44 PM (175.192.xxx.197)저는 베네치아요.
다시 가고 싶네요.2. 저는
'19.9.14 9:44 PM (49.1.xxx.168)이탈리아 로마,체코 프라하 요
3. ㅇㅇ
'19.9.14 9:44 PM (175.223.xxx.2)유럽쪽이 그렇죠?
아시아는 비슷해서~ 휴양지 제외4. ..
'19.9.14 9:44 PM (175.116.xxx.93)전 생애처음 가본 첫 유럽. 런던.
5. 여행좋아
'19.9.14 9:49 P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90년대 후반 첫 여행, 이태리의 시에나를 갔는데 충격.
타임머신 타고 중세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두번째 갔을때는 감흥이 줄었지만6. ...
'19.9.14 9:49 PM (121.162.xxx.169)독일 모젤강가에서 묵은 적이 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생각나네요. 젤 예뻤어요.
7. 삼천원
'19.9.14 9:5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빙하가 흐르는 남극
달이 너무나 크게 뜨는 밤의 적도
오로라가 커튼처럼 움직이며 빛을 내는 아이슬란드
가도가도 붉은 아프리카 북부의 사막
꿈같아요.8. ...
'19.9.14 9:50 PM (1.231.xxx.48)저는 여행 일정상 런던이랑 파리는
각각 3일씩 명소 위주로만 너무 휘리릭 둘러봐서
다녀왔어도 뭔가 인상에 남지가 않아요.
그 도시의 골목골목을 누비고
공원에 몇 시간 앉아서 노닥거리기도 했으면
좀 기억에 남는 게 있을 텐데...
제가 여행한 곳 중 기억에 남는 곳은
이탈리아와 스위스 접경 지대의 코모 호숫가에 있는 코모에요.
호수가 보이는 노천 레스토랑에서 느긋하게 2시간 동안 먹은
풋사과향 나는 와인을 곁들인 요리들도 맛있었고
푸니쿨라 열차 타고 올라가서 구경한 작은 마을도 참 예뻤어요.
그 마을 귀퉁이 벤치에 앉아서
코모 호수와 알프스 산맥이 어우러진 풍경을 봤는데
정말 그림보다 더 아름다웠어요.9. 유럽
'19.9.14 10:00 PM (211.227.xxx.172)프라하보단 체스키크롬로프가 예뻤고.
할슈타트보다는 볼프강마을이 더 아름다웠어요.
올해 다녀온 돌로미티는 정말 숨 멋~
설명이나 사진으론 상상 불가.10. 저는
'19.9.14 10:02 PM (220.72.xxx.135) - 삭제된댓글엑상프로방스, 루시용, 고르드 등 프로방스 마을이요.
11. 전
'19.9.14 10:03 PM (174.110.xxx.208)전 자연경관으로만 스위스와 미국 옐로우스톤 팍 이요.
12. ㅇㅇ
'19.9.14 10:04 PM (1.231.xxx.2)프라하요. 체스키크롬프도 예뻤지만, 프라하는 영화 세트장 같은 느낌이.
13. ……
'19.9.14 10:05 PM (218.51.xxx.107)체코 까를로비바리
14. ㅇㅇ
'19.9.14 10:10 PM (110.12.xxx.167)벨기에의 브뤼헤가 아기자기하고 예뻤어요
15. 프랑크푸르트
'19.9.14 10:14 PM (222.111.xxx.84)하이디가 알프스를 그리워 하며지냈던 클라라의 집이 어딘가 혼자 상상하며 거리를 거닐었죠~^^
16. 유럽
'19.9.14 10:28 PM (123.254.xxx.5)거의 유럽이네요.
우리나라 와보고 가장 예쁘고 이국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겠죠. 소수겠지만...17. ..
'19.9.14 10:34 PM (61.84.xxx.138)저는 도시는 아니지만 하와이 빅아일랜드섬의 화산국립공원에서 내려다본 용암이 만들어낸 광활한 땅과 페루 곳곳이요. 페루 와라즈에서 본 전통옷 입고다니는 할머니들, 마추피추 가기전에 들른 성스런 계곡. 거울 속에 들어간 것 같던 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과 거기서부터 칠레 아타카마까지 짚차로 이틀을 사막을 달린것. 제가 유럽에 살아봐서 유럽은 좀 식상해하는거 참고하시고요.
18. ..
'19.9.14 10:36 PM (114.207.xxx.180)저도 파리요~~
그냥 그 여유로움이 좋았어요..
자유로움도..19. 봉주흐
'19.9.14 11:03 PM (223.40.xxx.133)파리에 가족이 있어 자주 들리는데요, 파리 골목 구석구석 건물들 색감 특히 그 하늘... 참 예뻐요 파리 다른 곳들보다 유독 예쁘다고 생각되어지고..
개인적으로 인상깊고 아름다운 곳은 피렌체요20. 저는
'19.9.14 11:35 PM (39.112.xxx.73)스페인 그라나다
이탈리아 꼬모요21. 아
'19.9.14 11:52 PM (61.74.xxx.64)그립네요. 20여 개국 여행해본 저는 지베르니 모네의정원을 꼽을래요. 두 번째 갔을 때도 처음만큼 설레고 황홀했어요 ㅎ 그리고 할슈타트나 체스키크롬로프도 유명하고 좋았지만 피렌체와 베니스가 더 낭만적이었고 인상이 오래 남아 있네요.
22. 캐나다
'19.9.15 12:10 AM (121.145.xxx.105)벤프 내셔널파크
23. aa
'19.9.15 12:52 AM (121.148.xxx.109)얼마전 파리 갔던 딸이 밤 되니 골목에 쥐 다닌다고
엄마는 파리 못오겠네 그러던데 ㅠㅠ
요즘 다녀오신 분들 어떻던가요?24. ,,,
'19.9.15 1:05 AM (112.157.xxx.244)쿠스코
이스탄불
베네치아
로마
할슈타트
쉐프샤우엔25. 전 이번에
'19.9.15 1:36 AM (124.49.xxx.61)슬로베니아 류블라냐
26. ...
'19.9.15 4:10 AM (49.169.xxx.202)카파토키아에서 열기구 탔을때요.
이국적인걸 넘어 다른 행성 같았어요.27. wii
'19.9.15 5:39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웬만한데 많이 다녔는데 감흥이 크진 않은 편이었는데
다른 행성같다는 느낌은 아이슬란드요.
링로드는 평범한데 내륙으로 들어가면 지형이나 거리감 물기없음 그렇다고 사막은 아님. 나중에는 낯선행성에 소풍온 거 같은 느낌들었어요.
슬로베니아 류블라냐는 요상한 시간여행 느낌이 있긴 했어요. 그쪽이 이상하게 7.80 년대같고 도시가 텅빈 느낌에 미래공상과학영화 배경 느낌이 나요.
뉴욕은 호감. 로도스섬에선 중세의 기사가 나타날거 같은느낌받았었구요.28. ^^
'19.9.15 6:50 AM (223.62.xxx.245)위에 나온 곳들 다 가보시고 난 후
제가 하나 보태자면 알자스 로렌 지방이요
독일 프랑스 접경이라 느낌이 좀 있어요
낭시 스트라스부르크 그냥 맘 편하고 소박한데 기억에
남네요29. 저도
'19.9.15 8:30 AM (39.113.xxx.174)체코 프라하
일주일 머물렀는데 제맘속 1위 도시이자.나라예요.
파리에서 한달살고
스위스에서 1년살고
신행으로 스페인포루투칼 다녀와봤어도
프라하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30. jenifer
'19.9.15 10:14 AM (116.121.xxx.16) - 삭제된댓글많은 나라를 많이 다녀 봤어요.
저는 바르셀로나입니다.
밤의 고딕 지구는 중세로 타임슬립한것 같았어요~은은한 조명이 돌로 만든 중세 건물,돌바닥을 비추고
까딸루냐 국립 음악당은 표현이 안되는 보석 같은 곳이었어요.특히 스테인드글라스 천정은 최근 삼성tv에 광고로도 나왔죠~~
아가사 크리스티가 책을 집필할 때 묵었던 호텔도 멋지고요~31. 참.
'19.9.15 10:27 AM (124.49.xxx.61)크로아티아 로비니. 두브로브니크.스플리트도요
32. 언
'19.9.15 2:21 PM (202.47.xxx.37)여행참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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