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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는 공유)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이중잣대

파파미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19-09-14 19:20:02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69904

오마이뉴스에서 좋은 기사가 나와 공유합니다.

제목: 황교안장관님 두자녀가 받은 복지부 장관상은요?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이중 잣대

자유한국당의 조국 장관 공격의 총 지휘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이지만 공식적인 입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이 중의 하나가 전희경 대변인이다

그런데 어쩌나?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전희경 의원이 다른 사람의 논문 부정을 말하기에는 좀 민망해 보인다. 정작 자신이 논문 부정, 즉, 논문 표절의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전희경 의원은 논문, 그것도 그냥 논문이 아니라 학위 논문을 복사기 수준으로 표절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화여대 석사학위 논문이 79% 수준으로, 결론 부분에서는 거의 통째로 다른 논문을 복사한 수준의 표절이 문제가 되었고 이화여대는 연구 부정행위를 인정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역시 각종 의혹을 받고 있다.
먼저 조국 장관의 딸이 동양대에서 받았다는 표창장을 두고 이렇게 논란을 벌이고 있는 것과 비슷하게 황교안 대표의 두 자녀가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던 시절 동시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장관 가족의 사학비리(배임) 의혹 있어서 안 된다고?

아들의 음주 운전 사고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장제원 의원 집안도 사학 집안이다. (작고한) 장제원 의원의 아버지 장성만씨는 민정당 국회의원으로 국회부의장을 지낸 거물 정치인으로, 동서학원의 이사장과 총장을 역임하였고 어머니가 이사장이다. 큰 아들이 총장이고 작은 아들인 장제원 의원 역시 이 학교의 이사 또는 부총장 출신이다. 그런데, 우습게도 장 의원의 아버지가 사학비리, 구체적으로 수십억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징역형의 유죄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자유한국당의 중진인 김무성 의원의 누나는 서울 용문학원의 이사장을 지내면서 자기 딸을 위장 취업시키는 방법으로 학교돈 3억 7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형의 유죄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이 역시 가족을 이용한 사학비리라는 점에서 비난을 피할 수 없다. 김무성 의원의 가족도 사학비리 혐의가 있으니 자격이 없다고 물러나라고 하면 자유한국당은 뭐라고 할 수 있는가?

나경원 의원 집안이 운영하는 홍신학원에서도 사학비리 의혹이 불거지자 당시 이사장의 최측근인 행정실장이 장부를 무단으로 소각해버린 일이 있었다. 나경원 의원의 아버지인 이사장을 비롯하여 작년 작고한 어머니도 이사장을 지냈으며, 그의 친인척들이 교사와 행정실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그의 동생은 홍신유치원 원장이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님, 학력 위조가 교육자적 양심인가요?

그런데 어쩌나? 아무래도 그는 교육자적 양심을 잘못 건 것 같다. 교육학 박사 학위는 명예 박사로 격하(?)되었고, 미국 어느 대학에서 받았다는 교육학 석사마저도 거짓임이 드러났다. 단국대 수료는 단국대 중퇴로 수정되고 나아가 입학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이렇게 되면 박사라고 하던 그의 학력은 고졸이 되는 셈이다.











IP : 221.140.xxx.1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ㅈ
    '19.9.14 7:25 PM (118.235.xxx.229)

    몰랐었네요
    전희경대변인의 논문 문제가 있었군요
    대변인도 참 힘든 위치네요
    누워서 자기 얼굴에 침폭포를 쏟아내야 하는군요
    잠시 유체이탈해야겠어요

  • 2. ㅎㅎ
    '19.9.14 7:34 PM (223.33.xxx.195)

    조국 딸은 고작 표창장에 이 난리인데
    황교활 아들 딸은 무려 장관상을 받았다니
    그것도 십대에~
    놀랄 내용들 많네요.
    기레기들 뭐허냐? 이중잣대 쩌네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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