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 김홍영 검사 찾아 추모하셨는데 제자였네요

조국장관님 조회수 : 6,536
작성일 : 2019-09-14 18:28:32
https://news.v.daum.net/v/20190914171409509
2016년 젊은 검사 자살했다고 여기도 한동안 난리가 났어잖아요
그 젊은 검사 고 김홍영님이 부산 분이셨네요
조국 장관님 일부러 부산까지 내려가셔서 고인의 부모님과 함께 추모하셨어요

고 김홍영 검사님은 상사인 김대현 부장검사에게 폭언 폭행, 온갖 갑질에 시달리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는데...저도 자식이 키우고 있어서 이 분 부모님 마음을 상상하기 힘드네요
가족은 무슨 일이지 너무 황망한 채 장례식을 치루고 있었는데 그 가해자인 김대현이 뻔뻔하게 조문을 온거에요
그걸 보고 그랬는지 같은 기수인 사업연수원 동기들이 부모님께 카톡보여주면서 왜  고 김홍영 검사가 목숨을 끊게 되었는지
알려준거에요
이게 많이 이슈화되어서 가해자 김대현 부장검사는 해임되었는데 ,올 초까지 항소를 해서 일단 패소는 했어요
그게 고 김흥영님의 사법연수원 동기들과 그  어머님이 앞서서 아들의 억울한 죽음을 알릴려고 정말 피눈물 흘리면서 노력하셨거든요

그런데 조국 장관님이 마음에 담고 있었던가 봐요
일부러 부산까지 찾아가 고 김홍영 검사 부모님을 만나고 추모하셨네요
고 김홍영님 검사의 부모님은 검찰개혁하라고 하시네요. 


김 전 검사의 어머니인 이기남씨는 "조 장관이 우리 아이 강의를 하신 적이 있다고 하더라"며 "학교 선후배이기도 하고, 스승이기도 하고 고향도 부산이라 많이 찾아뵙고 싶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장관님을 만나보니 우리 아이가 왜 좋은 분이라고 말씀하셨는지 알겠다"면서 "앞으로 검찰개혁도 잘 해나가실 것으로 생각된다"고 기대했다.



IP : 112.166.xxx.6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4 6:30 PM (116.126.xxx.128)

    조장관님 제자였군요!

    아까운인재..ㅜ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질 않길 바랍니다.

  • 2. 이 기사보고
    '19.9.14 6:32 PM (112.166.xxx.61)

    눈물이 났어요
    그 부모님 마음 조국 장관님 마음 ...
    우리가 겪고 있는 용서못할 그 사람들

  • 3. ㅇㅇㅇ
    '19.9.14 6:33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세상에 ㅜㅜㅜ

  • 4. ...
    '19.9.14 6:33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그 부모님 심정이 어땠을지?
    그래도 오늘 조문으로 위로가 되셨길 바랍니다.

  • 5. phua
    '19.9.14 6:34 PM (1.230.xxx.96)

    이걸 쇼 라고 지껄인 인간들..
    니들 자식을 생각한다면
    자중해라~~~~ 앗!

  • 6. ㅅㄷㅅㅊ
    '19.9.14 6:38 PM (175.114.xxx.153)

    조국장관 지지합니다

  • 7. ...
    '19.9.14 6:40 PM (1.231.xxx.48)

    제자이자 고향 후배이자 대학 후배...
    조국 장관과 고 김홍영 검사 사이에
    그런 인연이 있었군요.

    우수하고 젊은 검사가 조직내의 왕따를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었을때 부모님의 마음이 어떠셨을지...ㅠㅠㅠ

    조국 장관이 저분의 묘를 찾아간건
    반드시 검찰을 개혁해서 다시는 억울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하는 것이겠지요.

  • 8. ...
    '19.9.14 6:40 PM (175.223.xxx.148)

    검찰 사법 개혁 꼭 이루시길!

  • 9.
    '19.9.14 6:4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그랬군요.
    행보 응원합니다.

  • 10. ..
    '19.9.14 6:4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아까운 인재ㅜㅜ

  • 11. ...
    '19.9.14 6:49 PM (175.196.xxx.233)

    그 때 참 마음 아팠었어요.
    세상 다 가진 거 같이 보이는 젊은 인재가 어찌 자살을 했을까 싶었는데...
    조국 장관님의 검찰개혁을 지지합니다.

  • 12. ..
    '19.9.14 6:52 PM (223.62.xxx.187)

    겨우 33살에...
    어려운 시험공부 마치고
    ㅉㅉ
    부모마음 미어지겠네요

  • 13. ...
    '19.9.14 6:54 PM (1.231.xxx.48)

    다른 기사 댓글에
    저 검사 자살 소식 듣고
    가해자가 검사들 모아놓고
    노래 틀고 춤추게 했다고...
    사실이라면 너무 끔찍한 조직입니다.

  • 14. ..
    '19.9.14 7:08 PM (223.62.xxx.187)

    검찰들중에 싸이코패스 많나봐요

  • 15. 윗님 말씀이
    '19.9.14 7:20 PM (112.166.xxx.61)

    사실이 아니였으면 하네요. 어떻게 ..
    김대현 부장검사가 너무 슬퍼하며 부모님을 위로하는 걸 보고
    김홍영검사 동기들이 옆에서 그걸 보고 너무 가증스럽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네요

  • 16. ..
    '19.9.14 7:25 PM (223.62.xxx.14)

    뻔뻔 이미지에서 감정을 울리는 갸륵이미지로 가려나봐요
    실패!

  • 17. .....
    '19.9.14 7:34 PM (61.78.xxx.65) - 삭제된댓글

    검찰 개혁 지지 합니다.. 검찰 개혁 지지합니다,

  • 18. 기레기아웃
    '19.9.14 8:10 PM (183.96.xxx.241)

    부모님께 큰 위로가 되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이번에 검찰개혁 꼭 이룹시다 !

  • 19. 좋은 행보
    '19.9.14 8:38 PM (125.134.xxx.205)

    하셨네요.
    스승과 제자였군요.

  • 20. ㄴㄴㄴㄴ
    '19.9.14 11:48 PM (161.142.xxx.239)

    세상에! 아들 서울대 들어가고 검사되고 얼마나 든든하고 자랑스러우셨을까!
    부모님 위로드리고 싶네요.
    저는 그런일이 있었던것 이번에 알았어요.
    이 나이되어보니 공부도 재능인데 훌륭한 인재가 안타깝게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812 오늘 여론조사-놀랍네요. 29 서초동가즈아.. 2019/09/26 4,371
981811 미친놈 중딩일기장 가져가 뭐할라꼬 섹검아? 4 정신병자들 2019/09/26 584
981810 [펌]국내외 교수·연구자 선언 26일 발표, 28일에는 ‘검찰적.. 8 교수선언발표.. 2019/09/26 1,388
981809 왜 아직 실검에 일기장압수수색이 안 보이는 걸까요? 3 왜? 2019/09/26 524
981808 '마이웨이' 윤석열 강공···정경심 공개소환 '절차' 밟는다 23 드디어 2019/09/26 2,363
981807 귀에다가 크게 소리지르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3 노랑이 2019/09/26 1,802
981806 다음엔 조국 장관 노모 불러다 괴롭히겠다? 4 .... 2019/09/26 1,179
981805 고대 4차 조국 집회 주도, 극우단체 출신"..해명 요.. 5 .... 2019/09/26 965
981804 천명만되도 꽉찰 서초동에서 ? 44 공간이없는데.. 2019/09/26 2,562
981803 실종된 송혜희란 분은 어찌 됐을까요. 9 돌아오라 2019/09/26 2,634
981802 더러운 세상 1 그사세 2019/09/26 511
981801 암 치료제는 생각보다 만들기 쉬울 겁니다 7 ㅇㅇ 2019/09/26 2,027
981800 집은 광화문인데 이번 토욜은 서초동으로 13 가자 서초동.. 2019/09/26 955
981799 펌) 전직 검사가 페북에 쓴 글 22 Missy 2019/09/26 3,395
981798 미국에 그렇게 퍼주고 무시당하기 쉽지않을텐데 12 친미문재인 2019/09/26 1,235
981797 지금먹을꺼 햅쌀이 좋을까요? 4 모모 2019/09/26 838
981796 알바퇴치) 관리자님~글 수 제한 건의합니다 ! 12 청정한82 2019/09/26 453
981795 김명신씨는 그럼 국민대나온건가요 12 ㄱㄴ 2019/09/26 3,043
981794 여론조사에요~ 9 ^^ 2019/09/26 1,325
981793 팩트 4 조국 2019/09/26 557
981792 조국대전에서 한마디도 안하는 민주당의원 명단 100 기억하자 2019/09/26 4,499
981791 나베 아직도 고개 처들고 있냐? 비자나 까라 5 ***** 2019/09/26 515
981790 학원비 아까워서 소풍 안보내는 엄마 11 제목없음 2019/09/26 3,122
981789 송일국 아내 판사 압색 영장..가짜뉴스네요. 21 ... 2019/09/26 2,933
981788 유지니맘님! 60 ... 2019/09/26 3,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