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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싱글들 부모간병얘기 나와서...

에휴 조회수 : 2,944
작성일 : 2019-09-14 16:28:16
싱글 아닌 전업도 그래요,,,
아이들 한참 어려 전업이였는데
시아버지 간암수발시켰어요 (시누도 전업 ㅠ)
그땐 어려서 했지,,,에휴

시아버지 병수발하는데 직장다니는 친정언니가
톡으로 엄마가 보톡스 맞고싶데~니가 전업이니
모시고가 ~이 말에 카톡으로 애들 어려 지금 애들관리도
어렵고 시아버지 암수발로 스트레스받아 죽겠는데
엄마가 중한병도 아닌 보톡스맞는데 전업이란 이유로
나보고 같이 성형외과 수발하라고?
이렇게 톡으로 보냈더니
친정언니가 내남편. 올케. 남동생 형부 단톡방 만들어
대화내용 캡쳐해서 올리더군요
전업이 친정엄마 보톡스수발 안한다고
내 남편도 어이없어하고....
나도 어이가 없어 그 이후로 친언니 안보고 살아요

정말 애들 어린 그시절엔 내몸아파도 병원도
못 갈 시기었는데,,,,거기다 시아버지까지...
직장다니는 사람들은 자기가 아이를 안키우니
아이는 혼자크고 전업은 먹고논다 생각하나봅니다,,,

백수라고,,.전업이라고,,,,가족들 병수발을 당당하게
시키는거 이거 넘이기적인 생각인거 같아요.
IP : 116.124.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9.9.14 4:33 PM (182.215.xxx.73)

    저 친정부모님 근처에 모시고 살고 수발들고 병원에 모시고다녀요
    노인들,아픈사람들 비위맞추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아무도 몰라요 본인들이 경험해보지 않으면.
    님 친정언니가 꼭 경험해봤으면 좋겠네요

  • 2. ..
    '19.9.14 4:33 PM (49.169.xxx.133)

    언니 분 동생 알기를 우습게 여기나 왜 저래요?

  • 3.
    '19.9.14 4:3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친정언니 헉 입니다.

  • 4. 답답함
    '19.9.14 4:36 PM (222.234.xxx.44)

    보톡스는 혼자 가셔도 됩니다 무슨...
    부모님도 참... 그러네요.

  • 5. 맞아
    '19.9.14 4:36 PM (121.146.xxx.140)

    전업은 놀고 먹는줄 알고

  • 6. .......
    '19.9.14 4:37 PM (118.32.xxx.239) - 삭제된댓글

    저 한동안 백수였을때
    너무나 당연한듯이 할머니,엄마 병수발이 제 차지가 되더라고요.
    가족이니까, 일 없이 있었으니까 제가 할 수도 있어요.
    근데.... 한번이라도 싫은 내색을 한다거나, 일이있어서 빠진다는 얘기 나오면
    제가 죽일인간이 되더라고요.
    천하의 불효녀 취급.

  • 7.
    '19.9.14 4:38 PM (116.124.xxx.173)

    우습게 여겼을거예요
    같이 자랄땐 공부잘해서
    저 우습게 봤었구요
    결혼은 제가 더 잘했는데
    늘 아니꼬와 했어요

    그래도,,,,무슨 보톡스 맞는게 중대한 일이라고
    둘이 대화하던 톡방 내용을 캡쳐해서
    가족들 단톡방 만들어 공개하는지,,,

    내가 친정 집사도 아니고
    왜 나보고 하라고 몰아세우고 쪽을 줬는지,,,
    그때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울때도 있어요 ㅠ

  • 8. .......
    '19.9.14 4:39 PM (118.32.xxx.239)

    저 한동안 백수였을때
    너무나 당연한듯이 할머니,엄마 병수발이 제 차지가 되더라고요.
    가족이니까, 일 없이 있었으니까 제가 할 수도 있어요.
    근데.... 한번이라도 싫은 내색을 한다거나, 일이있어서 빠진다는 얘기 나오면
    제가 죽일인간이 되더라고요. 천하의 불효녀 취급.
    애쓴다고 고마워하는 사람도 하나 없고, 간병비는 내가 간병하니까 당연히 굳는거고(그거 모아서 저 줄 생각도 없더라고요. 달라고도 안했지만요.)

  • 9. ..
    '19.9.14 4:52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인생 살아보니 위치라는 게 너무너무너무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20대에 잠시 백수였을 때 온식구가 노예인 줄 알아서 홧병 생겼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면 그만인 걸 세상 모르는 어린애라 억울해했죠.
    심지어는 조카도 맡아서 키우라는 개소리마저 나왔음.
    결혼해서 애 어릴 때 전업 하니까 이번엔 시가에서 노예인 줄 알더라고요.
    지금은 이혼하고 혼자 돈 벌면서 잘 사니까 아무도 개소리를 안하고 누구도 뭔가를 요구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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