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잦은 전학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냐무냐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19-09-14 10:49:58
동네에서 제일 좋다고 하는 신축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전세로 살아보고 좋으면 사고 싶어서 아이 초등 2학년 1학기에 이사왔습니다. 근데 가격이 최근 급등했고 같은 학군인 옆단지도 넘 올라서 못 살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전세 전전하기도 그렇네요.

그래서 더 입지 좋은 곳에 오래된 아파트로 매수해 이사가려고 하는데 딱 하나 올해 새학교 전학해 이미 적응한 큰 아이가 또 전학을 해야 하는게 제일 신경이 쓰입니다.

1학년때 원래 살던 곳에서 학교 다니다가 2학년때 전학을 한번 했는데 또 3학년때 전학을 하게 되거든요.. 아이가 전학을 강하게 싫어하고 지금 아파트에서 고등학교때까지 살고 샆다고 합니다.

아이의 초3때 세번째 전학과 너무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가는 것 둘다 좀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될까요? 지금 살고 있는 곳은 개포동 신축이고 이사가려는 곳은 은마아파트입니다.
IP : 223.62.xxx.1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4 10:58 AM (125.177.xxx.43)

    어디든 적응은 하죠
    형편 되는대로 계속 살곳으로 가세요

  • 2. ...
    '19.9.14 11:03 A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개포동 신축이면 블레스티지일텐데
    같은 초등학교 학군인 경남 가시면 되겠네요.
    거기랑 은마랑 매매가 차이 그리 크지 않을텐데요.

  • 3. 원글
    '19.9.14 11:08 AM (223.62.xxx.112)

    경남도 알아봤는데 30평대 매물이 적어서 금액을 너무 높게 부르고 은마 34평이랑 비슷해 졌어요. 은마는 학원가 가깝고 교통이 더 좋은 장점이 있어서 비슷한 값이면 나중 생각해서 은마가 더 끌리더라구요.

  • 4. 반대합니다.
    '19.9.14 11:19 AM (114.29.xxx.193)

    아이들 전학은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전학 갈 수는 있지만 1년도 안되서 재테크때문에 3번째 전학가는건 반대합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힘들어할꺼에요. 적응은 물론 하겠죠. 하지만 상처받은건 오래도록 갈꺼라고 생각해요. 아이의 정서적 안정이냐, 재테크냐.... 선택은 원글님의 몫이죠.

  • 5. 원글
    '19.9.14 11:26 AM (223.62.xxx.112)

    전학은 저도 가급적 안 시키고 싶어서 아니면 아침에 등교는 라이드로 시켜주는 것도 생각 중이에요. 학교 다니다가 옆동네로 이사가도 전학 안가고 같은 학교 다녀도 된다고 해서요

  • 6. 이사 반대
    '19.9.14 11:31 AM (114.29.xxx.193)

    신축아파트에 살다가 오래된 아파트가는 것도 비추..ㅜ.ㅡ
    아예 새로 분양을 받아보던지,
    아니면 신축의 낮은 층이라도 알아보시던지...가 나으실듯.

  • 7. 은마
    '19.9.14 11:46 AM (117.53.xxx.54)

    은마 너무 지저분해요. 근처 아파트 사는데 울 아파트는 은마보다 관리가 엄청 잘 됐는데
    실외기 베란단에 못 걸게 하거든요. 은마 샷시도 오래 됐는데 거기게 실외기 주렁주렁 매달린거 보면
    넘 위험해 보여요.

  • 8. .....
    '19.9.14 11:4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낡고 더 좋은 입지 사놓고 전세주고 지금 집은 초등 몇년만 계속 전세 사세요
    아이 중학교만 들어가면 버스타고 통학할수 있으니 그때 내집에 들어가고요

  • 9. ...
    '19.9.14 11:4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낡고 더 좋은 입지 사놓고 전세주고 지금 집은 초등 몇년만 계속 전세 사세요
    아이 중학교만 들어가면 버스타고 통학할수 있으니 그때 내집에 들어가고요
    애 힘든거보다 내가 전세 돌며 고생하는게 낫죠
    보통은 그렇게 하는데 님은 아이 전학을 시키네요?

  • 10. ....
    '19.9.14 11:50 AM (1.237.xxx.189)

    입지는 불변입니다
    돈 적게 주고 더 좋은 입지 사는게 당연히 더 좋구 길게보면 돈 버는거고요
    낡고 더 좋은 입지 사놓고 전세주고 지금 집은 초등 몇년만 계속 전세 사세요
    아이 중학교만 들어가면 버스타고 통학할수 있으니 그때 내집에 들어가고요
    애 힘든거보다 내가 전세 돌며 고생하는게 낫죠
    보통은 그렇게 하던데 님은 아이 전학을 시키네요?

  • 11. 원글
    '19.9.14 11:57 AM (223.62.xxx.112)

    조언 감사합니다. 은마 전세금이 워낙에 싸서 제가 전세 놓고 이 근방 전세 산다는 걸 생각 못했습니다. 한번 그것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230 지금 이케아 -광명점 사람 많나요? 1 아기사자 2019/09/15 1,318
976229 나 땡때 아들 예일대가기 다른 친구들보다 어렵지않았을거 같아요 8 ㅇㅇㅇㅇ 2019/09/15 1,679
976228 모 검사의 실토 "우리는 증거확보가 안되면 가족을 압박.. 6 기사 2019/09/15 2,567
976227 드루킹 일당 "달빛기사단 대화방서 매크로 내려받.. 25 ... 2019/09/15 2,166
976226 흰티셔츠 과탄산에 담글때요~~ 6 ㅇㅇ 2019/09/15 3,010
976225 이중국적 불법 아닌가요 ? 8 조국아들나이.. 2019/09/15 1,307
976224 여름옷 정리 뭐가 맞아요? 3 어린이날 2019/09/15 2,217
976223 남편이 저때문에 서울집 못샀다고 화를 내는데요 35 우울 2019/09/15 16,501
976222 민주당 당원이라고 한적은 없는데... 7 미친갈라치기.. 2019/09/15 682
976221 나의원아들 논문 제목조차 다른데 왜 자꾸 같다고 하는지... 14 너무함 2019/09/15 1,799
976220 그놈의 유감 타령... 3 나레 2019/09/15 1,037
976219 사모펀드기사를 2 ^^ 2019/09/15 642
976218 조국부인 공소장에 범행 일시, 방범, 공모자 기입이 안 됐다는 .. 6 ........ 2019/09/15 2,003
976217 로봇청소기 쓰시는분들~~ 13 로봇이 2019/09/15 2,879
976216 서동주 변호사 그대로 한데요 23 참내 2019/09/15 8,183
976215 나경원 아들의 고교성적이 최우수권은 아니었던걸로 밝혀져.. 32 팩트 2019/09/15 3,173
976214 문자에 1이라고 뜨나요 2 ㅡㅡ 2019/09/15 1,534
976213 내스프레소 캡슐은 매장이 더 싸네요? 8 ㅇㅇ 2019/09/15 1,818
976212 포탈 실시간 검색에 '나경원아들국적'이 안 올라간다구요? 5 attent.. 2019/09/15 1,336
976211 지역 식당 추천해도 되나요 5 괜춘 2019/09/15 1,522
976210 기레기들이 원하는 나라는 뭘까요? 9 kk 2019/09/15 973
976209 초등 2학년 게임 얼마나 하나요? 12 ㅇㅇ 2019/09/15 2,040
976208 서울 한복판에 북한풍 주점…‘김일성 부자’ 사진도 걸었다 16 ... 2019/09/15 1,876
976207 그럼 나경원아들 국적 6 궁금 2019/09/15 1,192
976206 운동과 피부관리 2마리는 못잡죠? 24 뷰티 2019/09/15 4,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