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잦은 전학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세로 살아보고 좋으면 사고 싶어서 아이 초등 2학년 1학기에 이사왔습니다. 근데 가격이 최근 급등했고 같은 학군인 옆단지도 넘 올라서 못 살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전세 전전하기도 그렇네요.
그래서 더 입지 좋은 곳에 오래된 아파트로 매수해 이사가려고 하는데 딱 하나 올해 새학교 전학해 이미 적응한 큰 아이가 또 전학을 해야 하는게 제일 신경이 쓰입니다.
1학년때 원래 살던 곳에서 학교 다니다가 2학년때 전학을 한번 했는데 또 3학년때 전학을 하게 되거든요.. 아이가 전학을 강하게 싫어하고 지금 아파트에서 고등학교때까지 살고 샆다고 합니다.
아이의 초3때 세번째 전학과 너무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가는 것 둘다 좀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될까요? 지금 살고 있는 곳은 개포동 신축이고 이사가려는 곳은 은마아파트입니다.
1. ..
'19.9.14 10:58 AM (125.177.xxx.43)어디든 적응은 하죠
형편 되는대로 계속 살곳으로 가세요2. ...
'19.9.14 11:03 A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개포동 신축이면 블레스티지일텐데
같은 초등학교 학군인 경남 가시면 되겠네요.
거기랑 은마랑 매매가 차이 그리 크지 않을텐데요.3. 원글
'19.9.14 11:08 AM (223.62.xxx.112)경남도 알아봤는데 30평대 매물이 적어서 금액을 너무 높게 부르고 은마 34평이랑 비슷해 졌어요. 은마는 학원가 가깝고 교통이 더 좋은 장점이 있어서 비슷한 값이면 나중 생각해서 은마가 더 끌리더라구요.
4. 반대합니다.
'19.9.14 11:19 AM (114.29.xxx.193)아이들 전학은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전학 갈 수는 있지만 1년도 안되서 재테크때문에 3번째 전학가는건 반대합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힘들어할꺼에요. 적응은 물론 하겠죠. 하지만 상처받은건 오래도록 갈꺼라고 생각해요. 아이의 정서적 안정이냐, 재테크냐.... 선택은 원글님의 몫이죠.
5. 원글
'19.9.14 11:26 AM (223.62.xxx.112)전학은 저도 가급적 안 시키고 싶어서 아니면 아침에 등교는 라이드로 시켜주는 것도 생각 중이에요. 학교 다니다가 옆동네로 이사가도 전학 안가고 같은 학교 다녀도 된다고 해서요
6. 이사 반대
'19.9.14 11:31 AM (114.29.xxx.193)신축아파트에 살다가 오래된 아파트가는 것도 비추..ㅜ.ㅡ
아예 새로 분양을 받아보던지,
아니면 신축의 낮은 층이라도 알아보시던지...가 나으실듯.7. 은마
'19.9.14 11:46 AM (117.53.xxx.54)은마 너무 지저분해요. 근처 아파트 사는데 울 아파트는 은마보다 관리가 엄청 잘 됐는데
실외기 베란단에 못 걸게 하거든요. 은마 샷시도 오래 됐는데 거기게 실외기 주렁주렁 매달린거 보면
넘 위험해 보여요.8. .....
'19.9.14 11:4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낡고 더 좋은 입지 사놓고 전세주고 지금 집은 초등 몇년만 계속 전세 사세요
아이 중학교만 들어가면 버스타고 통학할수 있으니 그때 내집에 들어가고요9. ...
'19.9.14 11:4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낡고 더 좋은 입지 사놓고 전세주고 지금 집은 초등 몇년만 계속 전세 사세요
아이 중학교만 들어가면 버스타고 통학할수 있으니 그때 내집에 들어가고요
애 힘든거보다 내가 전세 돌며 고생하는게 낫죠
보통은 그렇게 하는데 님은 아이 전학을 시키네요?10. ....
'19.9.14 11:50 AM (1.237.xxx.189)입지는 불변입니다
돈 적게 주고 더 좋은 입지 사는게 당연히 더 좋구 길게보면 돈 버는거고요
낡고 더 좋은 입지 사놓고 전세주고 지금 집은 초등 몇년만 계속 전세 사세요
아이 중학교만 들어가면 버스타고 통학할수 있으니 그때 내집에 들어가고요
애 힘든거보다 내가 전세 돌며 고생하는게 낫죠
보통은 그렇게 하던데 님은 아이 전학을 시키네요?11. 원글
'19.9.14 11:57 AM (223.62.xxx.112)조언 감사합니다. 은마 전세금이 워낙에 싸서 제가 전세 놓고 이 근방 전세 산다는 걸 생각 못했습니다. 한번 그것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81373 | 시녀 구별법 13 | .. | 2019/09/25 | 2,920 |
| 981372 | 토요일이 얼른 왔으면...시간이 더디 가네요. 2 | 시민 | 2019/09/25 | 703 |
| 981371 | 윤로남불 윤춘장 1 | 진쓰맘 | 2019/09/25 | 695 |
| 981370 | 전방이 많이 힘든가요? 2 | 군대 | 2019/09/25 | 575 |
| 981369 | 우리나라 교사도 개혁했으면 좋겠어요 12 | .. | 2019/09/25 | 1,615 |
| 981368 | 아이들에게 영어 회화와 운동은 꼭 열심히 시켜주세요. 24 | 진로 | 2019/09/25 | 4,415 |
| 981367 | 피의자 법무장관 일가 구속되어 망할 나라면 망해야죠 10 | ... | 2019/09/25 | 1,044 |
| 981366 | 장재원 아들 휴대전화 훼손 증거인멸 5 | 제발 | 2019/09/25 | 1,795 |
| 981365 | 지금 JTBC 뉴스룸 유트브 동접수가 10 | 에휴 | 2019/09/25 | 3,278 |
| 981364 | 조선일보가 tbs를 공격하나봐요 ㅎ 11 | ㄱㅂㄴ | 2019/09/25 | 2,522 |
| 981363 | 본죽 전복죽 전복양이 원래 이렇게 적나요? 4 | 꽁꽁 | 2019/09/25 | 2,207 |
| 981362 | 민주당에 가짜뉴스 어떻게 신고하나요? 7 | ..... | 2019/09/25 | 494 |
| 981361 | 검찰 여고생일기장과 핸드폰으로 무슨짓 하려고? 9 | 더러워더러워.. | 2019/09/25 | 1,240 |
| 981360 | 생일파티 패스 4 | NONO개기.. | 2019/09/25 | 699 |
| 981359 | 하드 복사하기 위한 거라면 13 | ... | 2019/09/25 | 943 |
| 981358 | 처음으로 혼자 해외여행 왔는데요 7 | ㅌ | 2019/09/25 | 2,930 |
| 981357 | 이제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3 | 싸워야 합니.. | 2019/09/25 | 868 |
| 981356 | 여자중학생 일기장을 압수하려했던 이유 8 | .... | 2019/09/25 | 2,387 |
| 981355 | MBC뉴스 10 | 바이 | 2019/09/25 | 2,834 |
| 981354 | 이렇게 한 가족을 못살게 하고 12 | 니네들 | 2019/09/25 | 1,366 |
| 981353 | 고2아들,,체육샘에게 머리를 심하게 맞았다는데요 23 | 융프라우 | 2019/09/25 | 2,796 |
| 981352 | 혓바닥이 가려운 경우 2 | ㄹㄹ | 2019/09/25 | 677 |
| 981351 | 황당하네요 2 | Hui | 2019/09/25 | 841 |
| 981350 | 내가 꿈꾸는 대한민국 3 | 아이사완 | 2019/09/25 | 492 |
| 981349 | 죽이는게 목적이에요 18 | ..... | 2019/09/25 | 3,5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