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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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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네요.

공감 조회수 : 4,767
작성일 : 2019-09-14 00:40:11
여기서 공개적으로 조국 임명을 지지해서 댓글을 달았지만
9/9일 날 아침에 출근해서
컴만 처다 보고
뉴스 검색하고
일이 손에서 안잡혔어요.
언제 임명 발표하나 가슴이 콩당콩당 했어요.

뉴스 공장에서 말했던 것처럼
저도 대선 투표 출구조사 발표처럼
실시간 검색하고
그러다가
청와대 대변인 발표보고
알았어요.

문프도 역시 그러셨고
조국도 가족인질극에도 정말 잘 견디셨네요.

조국 장관 가족들도 억울함 속에서
참고 나가는 것을 보니 대단해 보여요.
차차기에 대통령감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힘든 서민이지만,
아직 살만한 대한민국이네요
IP : 125.134.xxx.20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4 12:41 AM (61.72.xxx.45)

    우리 모두 조국으로 보낸 시간
    잊지말아요!
    원글님 남은 연휴 즐겁게 잘 보내세요

  • 2. 그런사람
    '19.9.14 12:43 AM (14.58.xxx.186)

    저는 연휴 끝나고 이사거든요.
    10년만에 하는 이산데...
    이사보다 조국 장관 사태에 집중했던 한달이었어요.
    얼마나 다행인지...

  • 3. ....
    '19.9.14 12:44 AM (125.134.xxx.205)

    뉴스 공장을 실시간으로 보낸 것을 본 것이
    오늘이 첨입니다.

    유시민 덕택에 조국 임명에 대한 지지율 올라서 다행이었는데
    나와주셔서 고맙네요.
    박주민 표창원 김종민의원님들 다 큰 일하셨어요

  • 4. ...
    '19.9.14 12:46 AM (61.72.xxx.45)

    다스뵈이다 ㅎ

  • 5. 조국만세
    '19.9.14 12:47 A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저도 좀전에 다스뵈이다보고 나만 그랬던게 아니었구나라고 느꼈어요
    한달동안 운동하러도 못나가고 열심히 컴앞에서만 있었네요. 46년만에 첨으로 장관임명식도 챙겨보고 눈물흘렸네요. 앞으로 더 힘든일만 남아있는 조국장관님, 그리고 가족분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6. 사무실에
    '19.9.14 12:49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저 혼자 핸드폰으로 뉴스 들락날락...
    혼자 두근거리고 혼자 안심하고

  • 7. 항상
    '19.9.14 12:54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휴식같은 뉴스공장~~~♡

    쫄지마c바~~ㅋ♡

  • 8. 제발
    '19.9.14 1:05 AM (49.169.xxx.175)

    기레기 언론개혁
    떡검의 사법개혁
    국개의원 차단!

    대통령만 바뀐거니
    기레기들에게 속지말고 늘 팩트체크

  • 9. 정치 참여
    '19.9.14 1:22 AM (98.14.xxx.19)

    저도 정치에 별로 관심없었던 사람이었어요.
    둘째 아이가 저학년에서 고학년 올라갈 때 , 학급 수가 한 반이 줄어서 한 반에 거의 10 명 정도가 더 많아지게 된거예요.
    한 달 정도쯤 지났을까 제가 아이한테 반 분위기가 어떠냐고 물었더니 좀 어수선 하다고.
    그래서 저와 생각이 같은 엄마 2 명 더 모여서 학교로 찾아갔어요. 여기는 parent coordinator 라고 그 사람을 먼저 만나야한데서 약속하고 만나러 갔어요.
    아이들이 한 반에 너무 많아서 수업에 집중하기 힘드니 지난 학년처럼 한 반을 더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랬더니 예산 문제가 있어서 쉽지 않을거래요.
    이미 그 정도는 알고 있지만 계속 힘써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이 정도 숫자로는 ( 우리 3 명) 너무 약하니 더 많은 학부모를 모아서 예약 잡고 교장을 만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쉽지 않을거라고 또 말하길래, 제가 말했어요.
    이번 학기가 안되면 다음 학기 또 다음 학기가 안되면 또 다음해.
    내 아이가 작은 반 혜택을 못 누리더라도 앞으로 고학년이 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교장 선생님께 요청하겠다 ,학교 차원에서 예산 문제로 힘들다면 교육청에 문의 하겠다. 뭐 이러고 나왔어요.
    그리고 일주일 뒤에 아이가 학교에서 오더니 한 반이 더 생겼다고. 엄마 때문이라고 ( 그 당시 친했던 친구와 헤어지게 되서 우리 아이는 엄마인 저를 많이 원망했어요 ㅜ)
    저는 반가운 소식이기도 했지만 살짝 두렵기도 했어요.
    우리는 아직 교장선생님과 면담도 안했는데 도대체 어찌된 일인건지.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전 아직도 몰라요. 어떤 이유로 한 반이 더 생기게 됐는지.
    그러나 한 가지는 정확이 알게됐어요. 우리가 나서야 우리의 뜻을 전달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가만 있으면 아무도 몰라요.
    길거리 신호등, 방지턱 이러한 모든 것들이 누군가의 요청과 심의를 거쳐서 만들어지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한다는 거죠.
    그런 모든 결정들은 정치에 위해서 결정되구요.
    정치는 결국 우리 생활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사는 삶 자체가 정치와 다 결부되어 있잖아요.

  • 10. 333
    '19.9.14 1:29 AM (14.40.xxx.115)

    생각이 정리가 되는 방송이었습니다
    유시민씨 나온것도 좋았어요

  • 11. 중요한건
    '19.9.14 2:18 AM (123.215.xxx.182)

    여기가 끝이 아니라는거죠
    개검들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 12. 사법개혁
    '19.9.14 2:33 AM (219.248.xxx.53)

    사법개혁 없이는 그 동안 애써 이룬 모든 변화가 한 순간 지워져 버릴 수 있죠.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이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시작한 거고요.
    나와 내 아이들을 위한 사법개혁이기에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의 사법개혁. 지지합니다.

  • 13. ...
    '19.9.14 3:10 AM (134.236.xxx.68)

    월욜 뱅기타느라 전화기 꺼놓고 얼마나 맘을 조렸는지..착륙하고 전화기켜서 뉴스에 임명됐단 소식에 혼자 맘속으로 만세 불렀어요..버텨주신 장관님과 가족들 감사합니다

  • 14. 저도
    '19.9.14 4:23 AM (92.7.xxx.181)

    국민을 위해 역사적 사명을 위해 버텨주신 조국 장관님과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길이 평탄한 꽃길이 아니라서 죄송하지만 ..있는 자리에서 변함없이 지지해 드리겠습니다.

  • 15. 가족인질극은 무슨
    '19.9.14 4:40 AM (49.167.xxx.173)

    없는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떻게 뉴스도 안보고 김어준인가
    그 욕잘하고 유언비어 퍼트리는 그런 애들
    믿고 이런 글 쓰시나봐요

  • 16. 세상이
    '19.9.14 7:13 AM (116.126.xxx.128)

    바뀌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죠.

  • 17. ..제발
    '19.9.14 7:53 AM (211.187.xxx.163)

    정신들 차리세요...뭐가 올바른건지를 다들 뭐에 속고 있는건지를

  • 18. 211.187님
    '19.9.14 8:34 AM (211.36.xxx.56)

    빼고 다 제정신들이니까 님이나 가출한정신 찾아오세요

  • 19. 우리에게
    '19.9.14 8:46 AM (1.238.xxx.19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쫄지마C봐 ~ ~

  • 20. 우물안 개구리들
    '19.9.14 9:03 AM (73.210.xxx.253)

    제발 세상을 보는 눈을넓히세요들.
    아무리 맹목적 지지를하겠다 결심했어도
    상식을 갖고 보세요.
    댁들인생이 딱해서 말합니다.

  • 21. phua
    '19.9.14 9:33 AM (1.230.xxx.96)

    꿀단지를 뻬기지 않으려는 자들은 그려려니 하는데
    암것도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부들부들 하는 것은 정말 코미디^^

  • 22.
    '19.9.14 6:39 PM (218.153.xxx.223)

    요즘 어떻게 북한 우상화가 가능한지 알 것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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