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적출복강경 수술받아보신 분 계세요?

40대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19-09-13 22:49:50
복강경으로 한다네요.


호르몬제제 너무 오래먹었다고 의사가 권해서 피검사까지 하고 왔어요.


회복기간이 궁금해요.


수술날 간병인 필요할까요?


화장실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지요.


남편이 수술할 때 잠깐 있는거 말곤 혼자 있어야 해요.


수술한날 걸어다닐까요?


퇴원은 며칠만에 하나요.


제발 답글 부탁합니다.
IP : 222.104.xxx.1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들어요
    '19.9.13 10:56 PM (117.111.xxx.186)

    개복수술 아니라고 얕잡아 봤다가 엄청 힘들었어요.
    입원 잍주일동안 남편 병수발 받고..
    집에서도 일주일 꼬박 누워서 지내고
    수술 한달 후에도 엉거주춤하게 직장에 나갔더랬어요..
    부풀었던 배가 다시 가라앉는 것도 시간이 걸려서
    직장에서도 바지 지퍼 열고 다니고..

  • 2. 저도
    '19.9.13 10:56 PM (39.7.xxx.42)

    저는 지방인데요.
    한병원에서 해야한다구 해서 다른지역 병원 가볼려구 하는데요.
    어디신지요?

  • 3. 미소천사
    '19.9.13 11:03 PM (119.197.xxx.160) - 삭제된댓글

    소변줄을 했으니 보호자가 있으면 좋은데요

    심한통증은 없어요 전 척추마취라 그거할때 아팠고
    수술은 당일날만 아파도 참을만해요

    그다음날부터는 운동삼아 걸어다녔어요
    근데 자궁을 아래로 꺼내야하기때문에
    꺼낸후 녹는실로 꿰매요
    전 그것이 아물어 녹을때까지 아프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세요

    문제는 복강경수술이라도 자궁을 아래로 빼낸후 녹는실로 꿰매요
    그거 아물때까지 아파요

  • 4. 미소천사
    '19.9.13 11:05 PM (119.197.xxx.160)

    소변줄을 했으니 보호자가 있으면 좋은데요

    심한통증은 없어요 전 척추마취라 그거할때 아팠고
    수술은 당일날만 아파도 참을만해요

    그다음날부터는 운동삼아 걸어다녔어요
    근데 자궁을 아래로 꺼내야하기때문에
    꺼낸후 녹는실로 꿰매요
    전 그것이 아물어 녹을때까지 아프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수술 잘 받으세요

  • 5.
    '19.9.13 11:06 PM (115.143.xxx.140)

    보호자없는 병실에 있었어요. 밥먹고 식판 나르는것만 같은 병실의 환자분이 한번 도와주셨고 나머지는 어려운거 없었어요. 불편함은 좀 있고.. 회복되기까지 시간은 좀 걸려요.

    수술하고 2주쯤 있다가 이사했는데 청소기 밀고 나니 많이 힘들더라고요.

  • 6. ??
    '19.9.13 11:08 PM (27.175.xxx.106)

    여기서 추천하시는분중에서 받았고
    4일 입원했고
    솔직히 아픈거 없었구
    밑으로도 피한방울 안나왔어요
    집에서도 살살 다니면서 밥챙겨 먹고
    열흘쯤 뒤에는 외부생활도 다 했구요
    수술한날과 그뒷날 남편이 낮에 있었어요
    애들때문에 저녁엔 집에 가구요
    수술 잘 될거니 너무 걱정 마세요

  • 7. ??
    '19.9.13 11:08 PM (27.175.xxx.106)

    수술후 다음날부터 운동하라고 걸으라구해서
    병실 돌아다녔어요

  • 8. sm
    '19.9.13 11:22 P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

    작년에 서울대에서 전 개복으로 했는데 다른 분들보니까 저보다 퇴원이 빨랐어요 3박4일 아님4박5일에 에 퇴원하더라구요 전 개복이라 더 걸림

  • 9. 원글
    '19.9.13 11:32 PM (222.104.xxx.144)

    당일 소변줄에 못다니는군요.누군가 옆에 있어야하네요.
    저는 파티마에서 합니다

  • 10. 시공경유
    '19.9.13 11:36 PM (211.36.xxx.150)

    요즘은 종합병원 거의 간호간병 통합시스템이라 간병인 필요없고
    제경우엔 마취로인한 어깨쪽 통증만 좀 견딜만하게 아팠고
    복강경 통증은 하루이틀 지나니 괜찮아졌습니다
    5일만에 퇴원하고 어머니 성화에 백화점 갈 정도 였습니다
    몇년간의 근종으로 인한 고생과 고통을 미련하게 참았구나 싶을만큼 홀가분하고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 11. 시공경유
    '19.9.13 11:39 PM (211.36.xxx.150)

    맘 편히 가지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히 회복하세요

  • 12. ~~
    '19.9.13 11:47 PM (1.247.xxx.110) - 삭제된댓글

    실제로 6박7일 수술날 남편이 잠시 옆에 있어준거 빼고 병원에서 혼자있었어요.
    첫날 소변줄ㆍ5일정도 피주머니에 지혈안되서 남들 4박5일할거 이틀 더있었어요.
    전 난소하나 자궁적출 내시경으로 제거했어요.
    피주머니에서 피고인거 보고 밥주는데 지혈안되어 미음만 사흘먹었는데 배고파서 힘들고 배에 가스차서 안나와서 장이 빵빵하게 부은거빼고 혼자 진짜 잘지냈어요.
    퇴원후는 걍 일상생활 가능했구요.
    집 오자마자 청소기 돌렸습니다.그때가 41살 이었어요.

  • 13. ...
    '19.9.14 12:26 AM (112.153.xxx.254)

    여기서 추천한 분 중에서 수술받았다는 분,
    누구한테 받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받아야하는데, 걱정이 많아서 자꾸 미루고만 있거든요.

  • 14. ....
    '19.9.14 12:50 AM (220.93.xxx.42)

    저는 수술 전 상태가 굉장히 안좋아서 수술당일은 밤새 잠도 못자고 고생했어요. 수술 당일은 보호자 있어야 해요. 수술 전날 입원해서 3박4일 입원했는데 수술 다음날부터 굉장히 빠르게 회복은 되지만 퇴원까지는 보호자 필요했어요. 수술 후 열흘까지는 정말 걷기도 힘들어서 운동하라는거 겨우겨우 했고 열흘 지나니 살살 걸으면서 일상생활은 되었고 한 달까지는 오래 앉기 힘들고 두 달은 되니까 뛰는 것도 되고 오래 앉아도 덜 힘들어서 일할 만 하더라구요. 저는 수술 잘하시는 의사만나서 상태 안좋았던거 치고는 그래도 회복 중 합병증없이 깔끔한게 온 몸으로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 15. 저는
    '19.9.14 1:00 AM (114.204.xxx.95) - 삭제된댓글

    차병원. 간호통합병동이라 혼자 있었어요.
    택시타고 퇴원했구요.
    선생님은 다 좋아요.

  • 16. 경험자
    '19.9.14 8:07 AM (110.14.xxx.244)

    전 단일공이라해서 배꼽옆으로 1cm정도만 절개하고 복강경을 했는데 몇군데를 절개하느냐에 따라 회복이 다를것같아요. 자궁만 적출했고 수술당일 소변줄을 달기때문에 딱히 보호자가 있어도 해줄건 없어요. 어떤 마취를 하느냐에따라 따르겠지만 전 수술끝나고 간호사가 기침과 심호흡을 아주 열심히 시켰는데 그걸 제대로 안하면 열이나서 다른환자들은 입원일수가 길어지더군요. 오히려 수술 다음날 운동하라고 하는데 누워있다가 일어나는게 힘들어서 부축이 좀 필요했어요. 아파도 걷는게 중요하더군요. 매일 회복이 빨라집니다.
    수술담날부터 힘들지만 열심히 걸어다녀서 가스도 바로나왔고 수술 전날 입원한걸 합치면 4박5일걸렸어요. 퇴원하고 바로 와서 세탁기돌리고 간단한 집안일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구요. 단지 쉽게 지치긴하더군요. 병원에서 보호자는 수술끝나고 병실에 와서 1~2시간 상태봐주는것말고는 수술 당일엔 크게 필요함느끼진 않았어요.어차피 누워만 있기때문이고 당일은 간호사가 체크를 열심히 합니다..너무 걱정마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

  • 17. 너무
    '19.9.14 9:22 AM (211.172.xxx.75)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수술 전에 엄청 고민하고 겁냈던 기억이 나네요.
    과정은 윗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저도 82 추천 분 들 중 김ㅈㅁ원장님한테 수술받고 3박4일 걸렸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

  • 18. 원글
    '19.9.14 11:05 AM (222.104.xxx.144)

    몇 번이고 읽고 있습니다.
    지우지 마시길.
    답글 주신 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257 내자식이 시모를 싫어하는 경우도 있나요 13 ㅇㅇ 2019/09/14 4,767
978256 조국이 한국에서 불공평하다는 확실한 증거들 2 눈팅코팅 2019/09/14 852
978255 절에 모시면 명절날이나 그군 생신날인 날에 어찌되는건가요? 5 .., 2019/09/14 1,744
978254 우리언론이 나씨네. .보도안하니. bbc에까지제보 13 ㄱㄴ 2019/09/14 3,480
978253 광화문 광장에 다녀왔어요 ...정말 이건 뭐 ... 31 andy 2019/09/14 5,497
978252 조국 장관님 원형탈모가 생기셨네요 ㅠ 10 ... 2019/09/14 6,770
978251 검찰 5촌조카 체포운운 짜증나요 13 또언론플레이.. 2019/09/14 1,502
978250 미루는 습관 고치기 5 ㅇㅇ 2019/09/14 2,554
978249 커피만 먹으면 속이 뒤집어지는 분 계신가요? 9 커피가 뭔지.. 2019/09/14 2,316
978248 추석때 밥상머리 조국장관님 여론 어떠세요? 44 ♡♡ 2019/09/14 3,708
978247 얼마나 무식하면 사실 구분도 못할까요? 38 눈팅코팅 2019/09/14 3,538
978246 조국 사퇴 매주 토 7시 광화문촛불집회 33 2019/09/14 2,668
978245 안철수님 꼭 나오길... 15 안철수 대환.. 2019/09/14 1,273
978244 문빠들 버닝썬 사건 팀킬이였네?? 29 버닝 2019/09/14 1,959
978243 참 * 크림을 선물받았는데... 4 화장품 2019/09/14 2,236
978242 정치 얘기나오면 어떻게하세요? 9 ㅇㅇ 2019/09/14 963
978241 쇼의 달인-故 김홍영 검사 묘소 참배한 조국 장관 39 에고 2019/09/14 2,473
978240 (좋은 기사는 공유)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이중잣대 2 파파미 2019/09/14 1,229
978239 왜 큰집에 작은집 식구 며느리 손주들까지 데려가나요? 19 2019/09/14 7,446
978238 조기대출상환이자수수료 2 .. 2019/09/14 1,551
978237 사업하시는 분들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1 스트레스 2019/09/14 1,326
978236 재수학원간 조카가 연락이 안되는데요 15 걱정 2019/09/14 4,768
978235 (아직 해명안된~) 패스하세요 이뻐 2019/09/14 348
978234 자식에게 어디어디 아프다고 매일 전화하는 시모 18 자식 2019/09/14 4,279
978233 2013년 조국 윤석열에게 "더럽고 치사.. 22 .. 2019/09/14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