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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이 까는 동네 엄마들 보면 자기애가 더 그닥
.....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19-09-13 22:21:32
남의 아이 뒤에서 트집잡고 말많은 엄마들 보면 자기애는 더 심한 경우가 많아요 스트레스를 입으로 푸는건지 어른은 흉봐도 자라나는 어린아이를 흉보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여자들이 많네요 인생이 공허하고 사는게 힘든 사람들이 그런듯요 제정신 박히고 여유있는 사람들은 아이들 감싸고 성장과정이라 생각하잖아요 제 주변에 좋은 분들 바른생각 가진 분들이 많고 서로 아이 이해해주며 키우는데 간혹 다른 분들과 말나누다봄 이게 스트레스구나 싶을때가 있어서요 이게 진짜 그아이를 문제로 보는건지 질투인지 남의 아이 까는 심리가 뭘까요? 심지어 동갑 동성아이친구엄마와는 진정 가까워질수 없다는 말까지 들었어요
IP : 112.187.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13 10:23 PM (117.111.xxx.176)애들 욕을 애엄마들만 했나요? 본인들 행동 생각안하고 정말 신나게 욕하던 사람들 누구?
2. ㅋㅋ
'19.9.13 10:24 PM (111.118.xxx.150)황씨랑 나베가 보여주고 있잖아요.
구린 지새끼나 돌보지3. ㅠ
'19.9.13 10:50 PM (210.99.xxx.244)중고등되면 흉도못봐요 현실파악하면
4. 00
'19.9.14 12:43 AM (223.38.xxx.135)다른건 몰라도 마지막말은 맞다고봐요.
특히 애들 성적 비슷하면요.5. 맞아요
'19.9.14 4:11 AM (182.210.xxx.49)자기 자식 문제는 알면서 모른척~~~남자식 흉은
대놓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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