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리 절절해도 안 보면 잊혀지는건가요..?

잊혀짐 조회수 : 2,435
작성일 : 2019-09-13 21:59:29

연인사이처럼 다른 사람 만나면 그만인 그런 관계 아니구요..

부모 자식 관계요..

부모 자식도 안 보면 잊혀지는건가요..?

주변에 본 경험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첨부터 자식한테 덤덤했던 부모 말구요

자식 참 예뻐했던 부모가 어떠한 이유로 자식을 못 보고 살게 됬을 경우...

결국 자식을 잊던가요..?




IP : 123.254.xxx.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을
    '19.9.13 10:00 PM (1.242.xxx.191)

    어떻게 잊겠어요.
    모든걸 다줘도 아깝지않은 자식인데..

  • 2. ...
    '19.9.13 10:0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아뇨... 저희 엄마 돌아가신지 6년반이나 되었는데 단하루도 저희 엄마가 제머리속에서 빠져나간적 없어요.... 지금도 여전히 보고 싶고 딱 5분만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 수시로 해요... 부모 자식간이 안보면 잊혀지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이별도 시간의 약이 아니구요... 그렇게 게속해서 그리운거 보면요..

  • 3.
    '19.9.13 10:03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자식을 잊는게 아니라
    못보고 살면 미치는거 아닌가요?

  • 4. 원글이
    '19.9.13 10:06 PM (123.254.xxx.33)

    이혼했는데.. 애 아빠가 애를 안 찾아요..
    제가 안 보여주는게 아니라 화상통화도 시켜줄려고 하고 적극적으로 나서는데..
    아이 두살때 헤어졌어요..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몰라서 게시판에 여쭤 본거에요..

  • 5. ...
    '19.9.13 10:07 PM (175.113.xxx.252)

    아뇨... 저희 엄마 돌아가신지 6년반이나 되었는데 단하루도 저희 엄마가 제머리속에서 빠져나간적 없어요.... 지금도 여전히 보고 싶고 딱 5분만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 수시로 해요... 부모 자식간이 안보면 잊혀지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이별도 시간의 약이 아니구요... 그렇게 게속해서 그리운거 보면요..
    자식입장에서 부모님도 그러는데 자식이면...자식은 말해 뭐해요..

  • 6. ...
    '19.9.13 10:09 PM (175.113.xxx.252)

    부성애가 없는 아버지 아닐까요..??? 아까 낮에 저희 올케가 그런이야기 했는데 제동생이 20대때 자영업했거든요.. 그때 올케는 여자친구였고... 근데 저희 아버지가 눈오는날 되면 혼자 가게 앞에서 눈치우고 하던거 생각이 난다고..ㅋㅋ 저희 아버지 보면... 만약에 엄마랑 사이 나빠서 이혼했다고 하더라도 저희는 꽤 챙겼을것 같아요.. 어릴떄 생각해봐도 저희 아버지는 부성애 강한 아버지였거든요..

  • 7. 남자들은
    '19.9.13 10:10 PM (122.35.xxx.144)

    그런가봐요 자기가 안낳아 그런지
    같은 친자식도
    애낳을때부터 계속 함께 키운 아이랑
    자주못본 아이랑은 친밀도가 다르더군요

    이혼하신 그분이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던가
    재혼해서 다른자식 생겼다면 가능한 상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드네요

  • 8.
    '19.9.13 10:15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그랬다면 부성애가 없는것이고 중간에 그랬다면 그 무렵에 여친이 생긴거 아닐까요?

  • 9. ㅇㅇ
    '19.9.13 10:26 PM (220.72.xxx.135) - 삭제된댓글

    늙고 병들어 기댈 곳 없어지면 다시 부성애 생길거에요.
    제 친부도 2살 때 이혼, 그 후 연락두절 하다가 자기 필요에 의해 중간에 잠깐 얼굴 보이다가
    다시 30년 넘게 연락두절, 늙고 병드니 다시 찾더군요. 자기가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아느냐며.

  • 10. jipol
    '19.9.13 10:27 PM (70.106.xxx.25)

    여자 생기면 남자는 새아빠 된다잖아요.

  • 11. 남자를 모르시네요
    '19.9.14 4:42 AM (114.205.xxx.60)

    남자에게 모성애를 기대 하시면 안됩니다
    친아빠도 재혼하면 같이살아도 의붓아버지가 됩니다
    퇴근한 아빠에게 새엄마의 조용한 속닥속닥~
    벨트풀고 쫓아와 그걸로 어린 날 때리던 그 새끼를 용서 할수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050 내자식이 시모를 싫어하는 경우도 있나요 13 ㅇㅇ 2019/09/14 4,802
976049 조국이 한국에서 불공평하다는 확실한 증거들 2 눈팅코팅 2019/09/14 871
976048 절에 모시면 명절날이나 그군 생신날인 날에 어찌되는건가요? 5 .., 2019/09/14 1,826
976047 우리언론이 나씨네. .보도안하니. bbc에까지제보 13 ㄱㄴ 2019/09/14 3,541
976046 광화문 광장에 다녀왔어요 ...정말 이건 뭐 ... 31 andy 2019/09/14 5,570
976045 조국 장관님 원형탈모가 생기셨네요 ㅠ 10 ... 2019/09/14 6,840
976044 검찰 5촌조카 체포운운 짜증나요 13 또언론플레이.. 2019/09/14 1,558
976043 미루는 습관 고치기 5 ㅇㅇ 2019/09/14 2,626
976042 커피만 먹으면 속이 뒤집어지는 분 계신가요? 9 커피가 뭔지.. 2019/09/14 2,385
976041 추석때 밥상머리 조국장관님 여론 어떠세요? 44 ♡♡ 2019/09/14 3,770
976040 얼마나 무식하면 사실 구분도 못할까요? 38 눈팅코팅 2019/09/14 3,606
976039 조국 사퇴 매주 토 7시 광화문촛불집회 33 2019/09/14 2,732
976038 안철수님 꼭 나오길... 15 안철수 대환.. 2019/09/14 1,314
976037 문빠들 버닝썬 사건 팀킬이였네?? 29 버닝 2019/09/14 2,025
976036 참 * 크림을 선물받았는데... 4 화장품 2019/09/14 2,279
976035 정치 얘기나오면 어떻게하세요? 9 ㅇㅇ 2019/09/14 1,002
976034 쇼의 달인-故 김홍영 검사 묘소 참배한 조국 장관 38 에고 2019/09/14 2,541
976033 (좋은 기사는 공유)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이중잣대 2 파파미 2019/09/14 1,295
976032 왜 큰집에 작은집 식구 며느리 손주들까지 데려가나요? 19 2019/09/14 7,496
976031 조기대출상환이자수수료 2 .. 2019/09/14 1,622
976030 사업하시는 분들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1 스트레스 2019/09/14 1,392
976029 재수학원간 조카가 연락이 안되는데요 15 걱정 2019/09/14 4,827
976028 (아직 해명안된~) 패스하세요 이뻐 2019/09/14 407
976027 자식에게 어디어디 아프다고 매일 전화하는 시모 18 자식 2019/09/14 4,320
976026 2013년 조국 윤석열에게 "더럽고 치사.. 22 .. 2019/09/14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