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정경심 옷 브랜드 좀요.
모자도 이쁘고 반바지 차림도 안 꾸민 듯 멋스럽던데요
따라입고 싶은데 브랜드 짐작 가시는 분~~~
사진이 넘 선명해서 알아보시는 분들 있으실 듯
1. ....
'19.9.13 8:37 PM (182.209.xxx.180)평소 주변에서 한심하단 소리 많이 듣죠?
2. 태극기나 휘감아
'19.9.13 8:37 PM (210.113.xxx.115)ㆍ
ㆍ
ㆍ3. 음
'19.9.13 8:3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패션 테러리스트던데
4. 병먹금
'19.9.13 8:38 PM (175.223.xxx.30)ᆞ
5. ㅡㅡ
'19.9.13 8:39 PM (223.38.xxx.7)패션 테러리스트던데2222
6. 에이
'19.9.13 8:39 PM (1.238.xxx.192)나경원의 분홍색 투피스 이쁘던데 ?
원글님 취향 저격!!!7. 니남편취향개거지
'19.9.13 8:39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8. ㅇ
'19.9.13 8:39 PM (211.244.xxx.203)태극기나 휘감아 빵터짐 ㅋㅋㅋ
9. ..
'19.9.13 8:41 PM (211.205.xxx.62)나씨아들 미국인이냐?
10. 원글
'19.9.13 8:42 PM (124.54.xxx.89)이 차림 괜찮지 않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72573
다리라인도 이쁜 듯.11. ㆍ ㆍ
'19.9.13 8:42 PM (58.120.xxx.165)따라할 사람이 따로 있죠 ㅋ
입고 나가면 시선 끄실텐데12. 니남편개또라이
'19.9.13 8:44 P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13. 아이구야
'19.9.13 8:44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갈수록 점점..
개그찍나요14. 원글
'19.9.13 8:45 PM (124.54.xxx.89)저 조시녀 아니예요.
이쁜 걸 이쁘다고도 못하나요?15. 한심
'19.9.13 8:46 PM (110.70.xxx.133)한심하네요. ㅉㅉ
16. 원글님
'19.9.13 8:48 PM (110.15.xxx.249)영한 스타일 좋아하시는듯.ㅋ
대학생인줄 깜빡 속을뻔..17. 진짜
'19.9.13 8:49 PM (125.177.xxx.47)기질있나 봐요. 자존감 바닥.
18. ..
'19.9.13 8:49 P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할로윈 코스튬 첫개시한거래요.
씐나서19. ㅇㅇ
'19.9.13 8:50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난똥들은 안 어울림
태국기 망통에
태극기 두건으로 만족하심이.20. ..
'19.9.13 8:52 PM (116.126.xxx.128)나베스타일이 원글이한테 어울릴듯
21. 귀연알밥들잘노네
'19.9.13 8:52 PM (175.223.xxx.46).
22. 좃선 이세영 ㅋ
'19.9.13 8:52 PM (210.113.xxx.115)ㆍ
ㆍ
ㆍ23. 양쪽
'19.9.13 8:53 P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다 우스워요. 나경원 아들 국적은?
거기에 오늘은 정경심씨 옷 브랜드ㅋ24. ...
'19.9.13 8:54 PM (23.237.xxx.50)엄마부대 주옥순도 저런 스타일의 벙거지모자 쓰고 다니던데
정경심 뒷모습보고 저 주옥순인줄 알았다니깐요.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25. 나경원
'19.9.13 8:55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아들 국적은?
실험실은 어떻게?26. ..
'19.9.13 8:56 PM (58.182.xxx.200)이러고 다니는게
비꼬는 거면 틀렸고
진심이면 멍청하고
알바면 불쌍하고
신념이면 더 불쌍하네요.
주소남기면 옷 한번 사드릴게요27. 오오
'19.9.13 8:57 PM (124.54.xxx.89)영한 스타일인거구나.
그렇군요!
그럼 일단 다요트부터 해야겠네요.ㅎㅎ
정경심씨는 나이 있어도 관리를 잘 하셨네요.
교수일 하랴 자식 스펙 만들랴. 대단하네요
이제 페북까지 하신다단데.28. ㅇㅇ
'19.9.13 8:57 PM (211.36.xxx.211)차라리 욕을 하세요
29. 시장에 가세요
'19.9.13 8:57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따뜻한 웃음으로 바르게 팔고
오가는 인정 속에 믿으며 사며
밝은 노래 꽃피는 장바구니엔
한아름 담겨오는 흐뭇한 사랑
아아 믿음 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웃음 속 인정속에 사고팔면은
알뜰살뜰 가계부 웃음꽃 짓고
밝은 노래 꽃피는 장바구니엔
소록소록 피어나는 흐뭇한 인정
아아 믿음 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30. 주옥순?
'19.9.13 8:58 PM (124.54.xxx.89)누군지 몰라요.
검색들어갑니당~31. ..
'19.9.13 8:58 PM (58.182.xxx.200)주소주세요.
뚱뚱해도 이쁜 옷으로 한벌 보내드릴게요.32. 검찰개혁
'19.9.13 9:00 PM (1.227.xxx.251).
33. ..
'19.9.13 9:00 PM (125.177.xxx.43)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데
34. 저도
'19.9.13 9:02 PM (23.237.xxx.50) - 삭제된댓글정경심 그 뒷모습 사진 보고 어딘가 모르게 컬트적인 매력 느꼈어요.
앤디 워홀이 마릴린먼로 팝아트 하든 정경심 그 뒷모습 사진도 그렇게 만들면 웃길것 같아요.
Wanted 도장 하나 찍어놓고.35. 저도
'19.9.13 9:03 PM (104.193.xxx.169)정경심 그 뒷모습 사진 보고 어딘가 모르게 컬트적인 매력 느꼈어요.
앤디 워홀이 마릴린먼로 팝아트 하든 정경심 그 뒷모습 사진도 그렇게 만들면 웃길것 같아요.
Wanted 도장 하나 찍어놓고.36. 노노
'19.9.13 9:03 PM (124.54.xxx.89)주옥순 ㅠㅠ
전혀 그 느낌이 아닌데요...ㅜㅜ
저 나이에 커다란 배낭이 어울리는 차림 아무나 되나요?
하긴 배낭이 커서 더 날씬해보이나봐요
저는 더 젊어도 저 큰 배낭 저렇게 꽉채워서는 못들겠던데...
어깨내려앉을템데요.
그런데 참 날렵해보여요.
가방도 참 이쁘네요.37. 가방 브랜드
'19.9.13 9:04 PM (124.54.xxx.89)키플링 같은데 맞나요?
38. 됐거든!
'19.9.13 9:08 PM (117.111.xxx.178)못났다 못났어!
39. 원글
'19.9.13 9:09 PM (124.54.xxx.89)키플링 제가 들면 영 촌스러워보이는데 뒷모습이긴 하지만 저렇게 멋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40. 아이
'19.9.13 9:10 PM (124.54.xxx.89)그러지들 마시공~~~
저 정말 꽂혔단 말예요.
모자랑 가방 브랜드 좀요. 굽신~41. 원글
'19.9.13 9:20 PM (124.54.xxx.89)이제 댓글도 안 다네요?
베스트 올라갈까봐?42. 으이구
'19.9.13 9:20 P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참 할일없다 싶은글.
이러고 싶을까43. 윗님
'19.9.13 9:20 PM (124.54.xxx.89)추석이잖아요.
할 일 없어요 ㅋ44. 아니
'19.9.13 9:21 PM (124.54.xxx.89)가방 브랜드는 아는 사람은 알겠구만.
키플링아닌가요?45. 원글님쎈스쨩
'19.9.13 9:34 PM (121.133.xxx.163)멋진분
부라보
조빠들 쮝쮝거리거나말거나46. 원글님
'19.9.13 9:42 PM (110.15.xxx.249)때문에 크게 웃었어요.
Cctv에 찍힌 모습이 대학생인줄알고
검찰에서 놓칠뻔했다고..
설마 후보자와이프가
변장하고 왔다갔다할지 누가 알겠어요~ㅋ
원글님 옷브랜드 알게되서 꼭 입으시길요.47. 윗분
'19.9.13 9:43 PM (124.54.xxx.89)칭찬 고맙습니당ㅎㅎ
48. 오오
'19.9.13 9:46 PM (124.54.xxx.89)역시!
대학생차림인 거군요.
오십대 후반에 대학생차림을 소화하신다니 역시 옷 잘 입으시는 분!
꼭 찾아서 따라 입고 싶네요!49. 그나저나
'19.9.13 9:49 PM (124.54.xxx.89)나이 많으신 교수님이 혼자 배낭으로 서류 날랐대서요
법무부 장관 후보 부인 쯤 되시는 분이 도움 받을 사람 하나 없었나 안쓰러웠는데
변호사를 14명이나 선임하셨다니 안심이네요.50. 보나마나
'19.9.13 9:5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원글은 어디 구석에 사시나봄.
서울 와봐요. 저런 촌스런 물건들 의류함에 버려서
동묘서 천원이면 삽니다.51. 보나마나
'19.9.13 9:5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원글은 어디 구석에 사시나봄.
서울 와봐요. 저런 촌스런 물건들 의류함에 버려서
동묘서 천원이면 삽니다.
대학생들이 저런 모자랑 색을 맨다고요?
농담도 잘하셔...52. 약드세요~~
'19.9.13 9:57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53. 보나마나님
'19.9.13 10:02 PM (124.54.xxx.89)패션 잘 아시나본데
저 촌스런 모자랑 색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54. 쯧쯔. 돌았구나
'19.9.13 10:1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55. 세상에
'19.9.13 10:11 PM (110.15.xxx.249)그럼 정경심이 의류함에서 꺼내 입은건가요?
아님 동묘서 천원에 산건가?
엄청 돈 좋아하는줄은 알았는데
살림도 초절약하며 야무지게 사네요.ㅋ56. 스타일
'19.9.13 10:13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안경이나 스타일이 독한 시어머니 스타일이더라고요.
57. 응
'19.9.13 10:17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안경이나 스타일이 독한 시어머니 스타일이더라고요.
남편에 비하면 진짜58. 응
'19.9.13 10:18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안경이나 스타일이 꽉막힌 독한 시어머니 스타일이더라고요.
남편에 비하면 진짜59. 헐
'19.9.13 10:35 PM (124.54.xxx.89)교수에, 자식 스펙 관리에, 살림 초 절약!
정말 배울 게 많은 분이네요.60. 응님
'19.9.13 10:37 PM (124.54.xxx.89)무슨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는 알아요.
남편은 저렇게 잘 생겼는데...싶으신 거죠?
그런데 그 남편은 내로남불 끝판왕이잖아요
아무리 잘생겼어도 싫으네요.
구리게 살아와서 그런지 이제 인상도 나빠졌구요.61. 글쎄다
'19.9.13 11:3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뭐지?이 결론은 원글은 병맛인가?
62. ...
'19.9.14 1:49 AM (175.223.xxx.2) - 삭제된댓글동묘공원 가보세요.
원글님만을 위한 맞춤옷들 많습니다. 강추! ^^
본인 스타일을 지키는게 중요하죠.. ^^63. ㅋㅋ
'19.9.14 2:02 AM (125.181.xxx.103)원글님~덕분에 속이 다 시원하네요
64. ㅇㅇ
'19.9.14 5:17 AM (121.168.xxx.236)빨래 짜듯이 확 비틀어 버리고 싶은
65. 82쿡
'19.9.14 10:37 AM (39.112.xxx.73)기준에는 욕먹는 차림이네요
여기서는 늙은여자가 무릎보이는 짧은 치마나 반바지 입는거 극혐하잖아요. 머리길러도 안되고 ㅋㅋ
뒷모습이 뭔가 아스트랄한것이~~제눈엔 여대생이 아니라 순실언니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