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 아침 쓸쓸히 혼자~~~

ㅎㅎ 조회수 : 4,457
작성일 : 2019-09-13 09:44:35
혼자 사는 츠자...

명절 아침 운동다녀오니 이웃집들의 맛난 음식들의 스멜이 제 쓸쓸함을 자극시키는구만요~~~


물론 그 음식들은 누군가의 희생이라는 것을 알지만...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는 혼자 사는 츠자는...맴이 좀 쓸쓸하네요

아침으로 포도꺼내 씻어먹고

있다가 곤약면에 콩국수 국물 부어먹어야겠어요

다행히 전은 이따 밤에 남사친들 만나 전에 한잔 하기로 했으니 그걸로 쓸쓸한 마음은 달래 보아야겠습니다
IP : 58.148.xxx.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사친
    '19.9.13 9:46 AM (116.125.xxx.62)

    이 많은거 보니 사회성도 좋고 인물도 좋을거 같고
    능력도 았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명절 저녁이라도 풍성하게 즐기세요~

  • 2. ....
    '19.9.13 9:47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쓸쓸해하지 마시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저도 해외라 추석 없이 출근해야 해요.
    메리 추석~

  • 3. 부럽소
    '19.9.13 9:49 AM (106.101.xxx.47)

    왁자지껄
    사공은 왜이리 많은지
    음식은냄새에 질려 꼴도보기싫네요
    다 먹었음 빨리 가라 나도 싶응께

  • 4. ...
    '19.9.13 9:56 AM (223.38.xxx.229)

    명절에나 보는 친척들이 모여 요새
    못 먹고 사는 시대도 아닌데 잘 먹지들도
    않는 전들 부쳐가며 시간 떼우는게 뭐 대수에요?
    전 생각 나시면 마트가서 사와서 드시면 되고
    맘맞는 지인들 만나 여유롭게 여가 보내는 님이
    더 보기 좋은데요~

  • 5. ..
    '19.9.13 9:59 A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우리 아줌마들은 츠자가 부럽네요
    운동하고 여유로운 아침!
    남사친과의 즐거운 한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이예요

    맛있는 음식냄새 즐겁고 왁자한 명절분위기 사실 가까이서보면 그들의 속내는 타들어 간답니다 ㅋㅋ

  • 6. 다욧트하나
    '19.9.13 10:05 AM (121.155.xxx.30)

    아침부터 날도 썰렁한데 콩국수....
    따뜻한거로 드시징..;;;

    가기싫은 시댁가서 죽어라 일하는 아줌씨들은
    츠자가 부럽기만~~
    외로워 말고 그 시간을 누 ~려~~~~ㅋ

  • 7. 명절이라생각말고
    '19.9.13 10:10 A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휴일입니다
    휴일 느즈막히 즐기시고 저녁엔 친구들만나 즐겁게
    즐거운인생의 순간을 즐기세요

  • 8. 아이고
    '19.9.13 10:36 AM (117.111.xxx.123)

    결혼해서 미친여자널뛰듯이 바쁘게살면
    한적한 포도 콩국수 남사친과 한잔
    그리워지십니다.
    즐기세요.

  • 9. 으음
    '19.9.13 10:40 AM (117.111.xxx.219)

    겁나 부럽다.....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쩝

  • 10. .....
    '19.9.13 10:44 AM (222.108.xxx.84)

    인생 살다보니..
    결혼하고 애 낳고.. 그게 꼭 정답이 아닌 것 같아요..
    그로 인해 내 젊음은 죄다 사라지고 없는 걸요 ㅠ
    원글님도 일단 오늘을 즐기세요 ㅎ
    전 솔직히 원글님 생활도 아주 부러운데요 ㅎ
    저도 한가하게 집에 널부러져서 잘만큼 자고, 미드 좀 다운받아 보다가 저녁에 남사친이랑 술 마시러 나가고 싶네요 ㅠㅠ
    다만, 오늘 날이 추우니 콩국수 말고, 뭐 좀 뜨뜻한 국물로 드세요 ㅠ
    곤약면이라는 거 보니, 다이어트 하시는 건가 싶긴 하지만 ㅠ

  • 11. 지나가다
    '19.9.13 10:47 AM (223.33.xxx.208)

    뭐가 쓸쓸하단건지 잘 모르겠네요
    오늘 스타벅스 같은곳은 다 문열던데 거기서 커피랑 샌드위치 먹어도 되겠구만, 마트도 다 열던데 냉장고야 채우면 그만이구요
    저도 나이많는 미혼처자인데 송편 안먹어본지가 십년도 넘었지만 아무생각 없어요 매일매일 기름진거 먹고 사는데 명절날이라고 딱히 뭐 안해먹기도 하구요
    명절 저녁에 남사친들이랑 술한잔 할정도 인맥이면 뭐가 쓸쓸한지 잘 모르겠네요

  • 12. 부럽
    '19.9.13 10:48 A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쓸쓸함이 아니라 한적함 여유로움이죠. 혹시 운전하신다면 경치좋은 곳 카페에 모닝세트 먹으러 가겠네요.

    매년 먹는 똑같은 기름진 밥밥밥.

  • 13. ㄷㄷ
    '19.9.13 10:55 AM (223.39.xxx.150)

    영화보러왔는데 오전인데도 사람 많네요.

  • 14. 명언이네요
    '19.9.13 10:56 AM (39.112.xxx.40)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이예요.....222222

  • 15. 전 병원
    '19.9.13 11:17 AM (211.246.xxx.158) - 삭제된댓글

    이네요 엄마가 추석전전날 입원해서 아직 밥도못먹고
    저도 싱글이라 오늘은 본집에 가네요 가서 푹자고 싶어요

  • 16. ..
    '19.9.13 11:41 AM (58.143.xxx.115)

    저도 싱글인데 밀린 독서에 개인 스케줄 확인하고
    외로울 틈이 없어요

    쓸쓸함은 파파할머니가 되면 올런지..

  • 17. 저도
    '19.9.13 11:42 AM (39.7.xxx.70)

    싱글인데 이번엔 집안 사정상 추석을 안지내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혼자 나물 갈비 사다 배터지게 해먹었네요 ㅎㅎ
    전도 사거나 해먹으려고 했는데 어제 저녁 식사초대받아 거기서
    먹어 안해먹었구요

  • 18. 추석이
    '19.9.13 11:50 AM (104.222.xxx.46) - 삭제된댓글

    오늘인가요 내일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7803 나경원아들 제1저자 논문으로 지역고등학생과학대회에 나간건가요? 14 .. 2019/09/13 2,585
977802 얼굴 팔자 주름 리프트업 마사지기중에 1 .... 2019/09/13 2,148
977801 강제성, 의무가 없을 때 무기력 해지는데 좋은 책 있을까요? ㅠ.. 2 책추천 2019/09/13 935
977800 OECD가 본 한국 경제… 26개월째 내리막 ‘역대 최장’ 21 ㅜㅜ 2019/09/13 2,070
977799 나경원씨 15 국적 2019/09/13 1,778
977798 나경원아들국적)전교1등이란건 없다나봐요 17 ㄱㅂ 2019/09/13 2,504
977797 명절마다 윗동서랑 인사도 안하는데..ㅠ 61 어이없음 2019/09/13 16,630
977796 고교생이던 나경원 아들, ‘서울대 대학원’ 소속으로 연구 1저자.. 8 ㅇㅇㅇ 2019/09/13 1,394
977795 구질구질한데서 벗어나고싶어요 3 구질 2019/09/13 1,758
977794 돈까스는 다이어트 음식이 아니죠? 6 여대생 2019/09/13 4,780
977793 좀전에 kbs추석특집 클로징 노래 보신분 계세요? 3 흠냐 2019/09/13 941
977792 귀성객 기사 웃김.... 같은가족 6 원래 2019/09/13 2,959
977791 **친일파 ***하고의 싸움 1 노재팬 2019/09/13 587
977790 아놔~ 죙일 양파 카라멜라이징 하고 있어요 6 대자로뻗음 2019/09/13 2,177
977789 추석ㆍ뭘 이렇게 계속 해대야 하는지 질리네요 7 힘들다 2019/09/13 2,438
977788 미국판 스카이캐슬, 입학 부정 비리(feat. 예일대)^^ 13 ㅎㅎ 2019/09/13 2,951
977787 아이 머리 유전인가요? 29 기억 2019/09/13 5,046
977786 지금 로마 가요 10 지금 2019/09/13 3,610
977785 아까 시모랑 이야기하는데 12 ㅇㅇ 2019/09/13 3,595
977784 추석 밥상에서 노재팬이 사라짐. 4 ㅇㅇㅇ 2019/09/13 2,367
977783 운동한가지는 꼭 하고싶어요 5 다이어트 2019/09/13 1,596
977782 살림꾼82님들아. 코스트코 미니크라상샀는데. 18 ..... 2019/09/13 4,276
977781 강아지를 몇달 맡길 곳 12 ㅠㅠ 2019/09/13 3,632
977780 나경원아들국적 2 ㄱㅂ 2019/09/13 894
977779 나경원아들국적 19 나옹 2019/09/13 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