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버는 재미로 산다는 분들

ㅡㅡ 조회수 : 8,988
작성일 : 2019-09-12 22:20:58
마지 못해 하는 일이면 그런 얘기 못할것 같은데..
무슨 재밌는 일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IP : 223.38.xxx.21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9.9.12 10:22 P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

    글 쓰고 가르칩니다.

  • 2. 저는
    '19.9.12 10:25 PM (117.111.xxx.50)

    사업해요
    월소득이큰

  • 3. ----
    '19.9.12 10:26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돈 버는 재미로 살진 않고 일하는 재미로 사는데
    재미있는 일 하는 사람이면 돈 버는 재미가 아니라 일하고 자아성취되서 일을 하죠.
    그래서 그만큼 그 직종 탑 되니 돈은 따라오고요.
    재능있고 똑똑해서 그 분야 탑 될만한 스펙이나 자질 갖추고 열정 있으면
    저정도는 대부분 안어려워요.
    주변보면요.

  • 4. ..
    '19.9.12 10:27 PM (175.116.xxx.93)

    개인사업. 내가 쏟은 에전지가 온전히 나의 것으로 환원되는..

  • 5. ---
    '19.9.12 10:28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돈 버는 재미로 산다는건, 자아성취보다는 스트레스 견딜만큼 액수 큰 단위가 통장에 들어온단 이야기죠.
    일이 재미있다는게 아니라, 그 결과가 과정보다 성취있다는거고
    돈이 인생에 중요하단 의미거나 직업은 돈벌기 좋으나 직업환경이나 적성은 잘 모르겠단 이야기임.

  • 6. ㅎㅎ
    '19.9.12 10:30 PM (221.151.xxx.206) - 삭제된댓글

    좀 다르지만
    전업 하다 알바 하는데 .
    훨 만족해요. 돈버는 재미가 제일 좋은 재미같음.

  • 7. 돈모으는 재미
    '19.9.12 10:31 PM (211.246.xxx.8)

    저흰 20년전 힘겹게 살면서(지금생각해보면)
    빡세게 돈모았던 재미가 컸어요
    하루하루가 힘겨워서 돈버는 재미는 모르고
    지나쳤는데
    그때 빡세게 모은돈이 마중돈이 되어서
    노후까지 준비된 상황입니다
    돈 버는 재미도 크지만 모으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 8. 윗님
    '19.9.12 10:31 PM (117.111.xxx.50)

    제경우는 아닌대요?
    굉장히 좋아하는일이고 자이성취가 말도못해요~~
    일이좋으니 하는과정도 즐겁고 당연히 금전적으로도 풍족해지고~~오로지 돈만벌어서가 아니예요 ㅋ

  • 9. ----
    '19.9.12 10:34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그런 경우는 돈버는 재미로 사는게 아니라 일 하는 재미로 산다고 보통 하죠 돈버는 재미로 산다 안하죠.
    돈 버는 재미로 산다라고만 말하는건, 일 자체보다 돈 중심인거고.
    일 자체가 재미있고 부수적으로 돈 많이 벌면 일이 재미있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 10. 첨에
    '19.9.12 10:42 PM (211.36.xxx.93)

    고전했는데. 지금은 시스템이 갖춰져서 자동적으로 돈이 들어와요. 9-6시까지 근무하고 일주일에 3-4번은 직원들이랑 술자리 해서 늦게 들어가지만. 월수 2천쯤 되니 힘들다는 느낌 전혀 없이 즐겁기만 해요

  • 11. 보리
    '19.9.12 10:45 PM (58.238.xxx.39)

    일하는 즐거움이 큰데
    보상이 그만큼 따라오니 재미도 있겠죠.
    신기한건 사주보면 딱 내 직업군이 나오더라고요.
    교육사업인데 보람이 큽니다.

    월요일이 즐거워요.
    연휴 3일이 마지노선이고 4일째부터는
    지루해서 더이상 쉬기 싫고 일하러 가고 싶어요.
    20년 넘었는데 인정을 해주고 결과도 좋아서
    보람이 큽니다. 학부모님들 예의도 바르고~

    가끔 5년에 한번쯤 볼까 말까한 진상 학부모
    더러 만나기도 하여 속 상할때도 있는데
    감정코칭 공부한게 도움이 되어
    절대 휘말리지 않고 차분하게 응대를 하니
    그마저도 감내해야 할 숙명으로 여깁니다.

  • 12. ㅎㅎㅎ
    '19.9.12 10:47 PM (223.33.xxx.204)

    전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올해부터 내가 바는건 무조건 내노후를 위해서 저축합니다 그러니깐 재미있네요...

    그동안은 벌어서 자식교육하느라.ㅎㅎㅎ

  • 13. ㅎㅎ
    '19.9.12 10:54 PM (123.141.xxx.20) - 삭제된댓글

    일하는 재미가 워낙 크다보니 미친듯이 일했고 돈버는 재미는 그후에 따라온 케이스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몸이 힘들어서 조금 슬프네요

    개인사업 합니다
    상당히 규모가 큰 편이예요

    제가 벌어서 압구정 대형평형아파트 청담동 빌딩 샀어요
    남편보다 수입이 비교안될정도로 커서 시댁에서 아무말씀 못하시는게 뿌듯하구요
    애가 공부하고싶어하는 분야를 크게 뒷받침해줄수 있었던게 더 뿌듯하네요

    노후준비 완벽히 끝냈으니까
    이제는 좀 규모를 줄이라고 남편이 말하고있는데
    생각을 하고있는중이예요

    저는 돈버는 재미보다는 일하는 재미가 더 큰편입니다

  • 14. 부럽네요..
    '19.9.12 10:55 PM (211.186.xxx.155)

    저는 전공을 살려서 중고딩때 부터 꿈이였던
    너무 하고 싶었던
    꿈의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고 살긴 하는데...
    예술쪽인데요....
    좋아하던 걸 일로하다보니
    점점 무서워지다가 심지어 이제는 일이 끔직히 싫어지기까지 했어요.
    일만 들어오면 너무너무 무섭고 숨막히고...
    큰일이예요...
    게다가 어린 친구들의 열정과 실력은 엄청나고
    그 엄청난 실력자들한테 계속 뒤쳐지고 밀리고....
    일거리는 점점 줄고..
    저는 이제 나이도 많이 들었는데 이제와서 다른 일을 하자니
    두렵고...
    이 일은 숨막히고.....
    ㅠㅠ

  • 15. 부럽네요..
    '19.9.12 10:56 PM (211.186.xxx.155)

    사업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똑똑하신 분들일까요.....

  • 16. 사업은
    '19.9.12 11:08 PM (211.36.xxx.93)

    똑똑보다는 운과 배포. 도박과 비슷해요

  • 17. ㅎㅎ
    '19.9.12 11:19 PM (123.141.xxx.20) - 삭제된댓글

    윗님 댓글에 조금 말씀드리면...

    저는 웬만한 남자 열쯤은 당해낼 만큼 배포.위기관리능력.뛰어난 감을 가지고있는편이예요
    질러야할때는 엄청나게 물건을 사들이는편이고
    제가 투자한 부분에서 실패는 없었어요

    그러기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의 정보를 끊임없이 공부합니다
    제가 투자한 부분에서의 성공과 실패 모두 제 가족과 직원들의 성공과 직결되니까요ㅜ

    젊을때부터 웬만한 일에는
    눈도 깜빡안하는 성격이 도움이 된것같기도 해요
    겁도 전혀 없습니다

    부동산쪽도 감이 뛰어난편이라 제가 사둔 부동산은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매입했고 지금 가격은 열배이상 뛰었지요
    제 사업으로 더 바쁘지않았다면 부동산쪽으로도 컨설팅회사를 해볼까싶은 생각도 했었어요

  • 18. ....
    '19.9.12 11:19 PM (61.51.xxx.218)

    집에서 혼자 옷 쇼핑몰해요. 투자자금없이 시작한지 2년째, 현재 월 순수익 500-600 되구요 좋아하는 옷 매일 보니 재밌어요.
    월 순수익 1000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금은 돈이 그냥 숫자로 느껴져요. 월 순수익 300에서 500 그렇게 올라갈때마다 게임 레벨업 되는 기분이고 내가 벌어서 그런지 예전만큼 쉽게 안써져요.
    안 좋은건 시력 1.5/1.5이던게 급 침침해지고 있다는거.
    참고로 40초반 애 둘 엄마예요.

  • 19. 할수있는일을
    '19.9.12 11:22 PM (125.143.xxx.1)

    열심히 하다보니 일한만큼 보상이 오는 차원을떠나
    돈이 상상이상으로 들어올때 쓰는말 같아요
    1단계 노동의 가치로서의 돈벌이를 뛰어넘어
    2단계 기대이상의 돈이 들어오는 상황

  • 20.
    '19.9.12 11:25 PM (121.88.xxx.86)

    저도 개인사업..
    월급쟁이 할때는
    돈버는 재미? 그게 모야ㅡ.노동이잖아. 했죠 ㅋㅋ

    돈버는 재미는 월급받아서는 안 생기죠.

  • 21.
    '19.9.12 11:27 PM (121.88.xxx.86)

    그게 순수익 월천이 넘어가면서 들어오면서
    아..돈이 모이는 재미가 있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저도월요일이 제일 ㅈㅎㅎ음.
    직장다닐땐 일요일 오후부터 우울ㅎ했는데...

  • 22. 개인사업.
    '19.9.12 11:50 P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알바생 일주일에 2일 8시간 오고 딱 3일 일합니다... 집에서요.. 작년에 매출 6억 5000...

  • 23. 개인사업.
    '19.9.12 11:51 P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올해 10억이 목표인데...안될듯..

  • 24. 겁쟁이
    '19.9.13 12:24 AM (175.223.xxx.103)

    전 겁쟁이거든요..
    그래서 운전도 못하고
    비행기도 못타봤고요.
    상상만해도 공포에 질려서요.

    진짜 용기있고 겁없고 배포큰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인생이 얼마나 활기차고 생기넘칠까.....

  • 25. ..
    '19.9.13 1:26 AM (14.38.xxx.118)

    가르치는 직업...
    많이 벌진 못하지만 이 정도 버는거면 서울에 몇억짜리 아파트
    월세받는 것과 같다고 해서...
    그거에 위안받아 한푼도 안쓰고 제가 버는건 족족 다 모아요.
    돈 모으는 재미에,
    학생들이 제 강의를 많이 좋아해서 보람도 있어요.

  • 26. ㅎㅎ
    '19.9.13 9:42 A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사업이 베포.도박과 비슷한가요???

  • 27. ... ..
    '19.9.13 10:11 PM (125.132.xxx.105)

    어떤 일을 하면서 큰 돈을 벌어서가 아니라
    부부가 열심히 일하면서 집안을 안정적으로 꾸려나가고
    노후 대책을 제대로 세워서 계획대로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돈 모이는게 재미있더라고요.

  • 28. ...
    '19.9.13 10:37 PM (182.222.xxx.120)

    돈좋아하는 사람은 액수에 상관없는것 같아요
    아는사람이 50넘어 마트에 일다니는데
    돈모은 재미가 크대요.
    재산도 있고 잘 사는데
    평생 돈돈 하며 전업으로만 살다
    따박따박 돈들어오는게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746 혹시 유초등부 15인승 차량도우미 관심 있으시면 ㅇㅎㅎ 2019/10/08 1,012
988745 [펌] ‘뇌물수수 혐의’ 원유철 의원에 징역 8년 구형 6 원유철징역8.. 2019/10/08 990
988744 초강력 태풍 한반도 피해간다.. 도쿄 직격 2 하기비스 2019/10/08 1,373
988743 오늘 왜 알바가 없을까요? 13 ??? 2019/10/08 1,181
988742 '노무현 전 대통령과 어깨동무하며 사진을' 7 내맘속대통령.. 2019/10/08 1,504
988741 공부는 남들 하는 나이에 해야하네요. 10 ... 2019/10/08 2,258
988740 검찰의 감찰권을 뺏는게 왜 검찰개혁인가요? 21 슈퍼바이저 2019/10/08 1,453
988739 부모가 교수라는건 1 ㅇㅇ 2019/10/08 1,571
988738 패스 ))조국장관 동생은 구속되고 감방가도 아무런 상관이 없죠 4 안부끄럽냐 2019/10/08 746
988737 결혼이야기 5 Fui 2019/10/08 2,045
988736 경찰 '서지현 검사 고소사건' 압수영장 신청…검찰서 기각 9 개검들 2019/10/08 1,415
988735 검찰개혁)고구마심 있는건 어떻게. . 2 ㄱㅂ 2019/10/08 1,029
988734 치질수술은 왜 실비가 안될까요? 5 ㅇㅇ 2019/10/08 4,182
988733 둘째를 낳아야할까요?? 18 나는야 2019/10/08 2,511
988732 콘트리트 천장에 빨래건조대 설치 해보신분이요~~ 8 가능할까요?.. 2019/10/08 1,275
988731 산패된 쌀 특징이 있나요? 4 어디든 2019/10/08 1,148
988730 패스)투표이후게시판클린 24 Oo 2019/10/08 807
988729 늘 어딜가서 뭘 먹을까 고민하지만 1 .... 2019/10/08 943
988728 제가 본 여상출신 특징 58 2019/10/08 20,502
988727 패쓰) 알바와 일반인 구분~ 5 미친갈라치기.. 2019/10/08 599
988726 웹툰 추천좀 해주세요 4 놀고싶다 2019/10/08 1,063
988725 옛날에 해골바가지~하던 노래 기억나세요? 8 기억 2019/10/08 2,090
988724 한동훈명재권동기 6 ^^ 2019/10/08 1,140
988723 나경원 원내대표자리가 그리 권력있나요? 14 여상규 2019/10/08 1,722
988722 패스))자사고 없애라고 발광하는 이유의 산 증인이.. 4 조국수호 2019/10/08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