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편이랑 아주버님이랑 어머님 셋이 거실서 술 마시고 전 애 재우러 방에 들어왔는데..
아까부터 저 들으란 식으로 계속 남편에게 둘째 타령하네요 .
저 친정 시가 도움 하나없이 다른지역에서 애 하나 겨우 키워가며 일하는 워킹맘이에요.
애 아플때 진짜 눈치보면서 직장 데려간적도 있어요.
맡길데 없어서 ..
지금 6살이고 저 곧 마흔이고..
남편이 전문직도, 정년보장된 것도 아니구요.
대체 도움주는거 개뿔없이 뭐믿고 저런말씀 하시는지 .
물정모르고 헛소리만 하는데 너무 짜증나요.
심지어 남편한테 너 그냥 회사때려치고 여기 우리집 근처로 와라 그럼 내가 키워줄게 .이러고 있네요 ㅡㅡ
홀시어머니고 .. 아주버님 이랑 맨날 보고 사는데.
우리까지옆에 끼고 살고 싶어서 ..
아주 짜증나요 . 이러니 제가 시가에 오기 싫죠.
진짜 시어머니땜에 스트레스네요.
스트레스 조회수 : 4,963
작성일 : 2019-09-12 21:24:33
IP : 223.62.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12 9:27 PM (223.38.xxx.35)늙으면 입다물고 지갑이나 열어야지.
책임도 못질 말 구질구질하게 늘어놓고
그냥 무시하세요.2. ..
'19.9.12 9:32 PM (175.192.xxx.178)신경 끄고 주무세요.
그냥 노래다 여기고 무시하세요.
어쩌겠어요.
본인 하고 싶은 말 입을 막을 수도 없고3. 스트레스
'19.9.12 9:35 PM (39.113.xxx.112)받을거 있나요? 그러거나 말거나 넌 떠들어라~
4. 스트레스
'19.9.12 9:37 PM (223.62.xxx.213)진짜 제가 어떻게 애키우고 일하고있는지 단한번도 묻지 않으셨어요, 고생한다 수고한다 말한마디도 없구요. 공감능력도 없고 요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갑갑하네요.
그리고 제가 이나이에 둘째 낳으면 일 관둘테고 자기 아들이 외벌이로 고생할텐데 그런 생각도 안드나봐요5. ㅇㅇㅇ
'19.9.12 9:52 PM (121.182.xxx.48) - 삭제된댓글남편반응이 어떠냐에 달렸죠.
눈치없이 그 핑계로 둘째 노래하거든 팩트 폭격하면서 두분이 크게 담판을 지어야 하고, 남편이 님과 같은 생각이면 남편 통해서 듣기싫으니 저런 말 내 귀에 안 들어오게 하라 하시고.6. 시모
'19.9.12 9:55 PM (117.111.xxx.50)재수없네요
주제도모르고7. ㅇㅇ
'19.9.13 12:14 AM (117.111.xxx.123)이해하세요. 자기 생명이 다해 가면 새생명에 집착이 정말
강해지더라구요.
내자식 사회 서민층으로 안만들려고 미친듯이 노력하는 부모맘 모르죠. 어떻게든 살아지겠지 싶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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