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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은 왜 사은품을 줄줄이 주나요.
ᆢ 조회수 : 3,021
작성일 : 2019-09-12 13:28:05
그냥 좀 더 싸게 본품만 팔지..
IP : 218.155.xxx.2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12 1:34 PM (175.192.xxx.178)끼워팔기 작전?
2. 윗님께 동의
'19.9.12 1:34 PM (59.27.xxx.47)사은품까지 포함된 가격~
3. ..
'19.9.12 1:41 PM (211.221.xxx.145)런칭방송의 경우 사은품끼워 비싸게팔고 한달도안되서 세일이라며 가격 떨어져요
4. .....
'19.9.12 1:42 PM (113.192.xxx.187)사은품을 껴주면서, 가격을 추가로 좀 더 받으면서, 안팔리는 물건을 사은품으로 재고처리까지 해버릴수 있잖아요.
이번에 냉장고 사면서 사은품으로 몇가지를 보내왔던데. 정리해서 버리느라 것도 일이죠
쓰지도 않는 미니 손 선풍기, 바람은 한방향으로밖에 설정이 안되는 이상한 선풍기 소음이 엄청난 써큘레이터까지 선풍기류만 3개나 보내와서 처치곤란.5. 일단
'19.9.12 2:03 PM (1.250.xxx.124)물건보다 현금수입이 낫죠.
6. 이해불가지만
'19.9.12 2:04 PM (117.111.xxx.115) - 삭제된댓글사은품때문에 혹해서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은 듯.
그나저나 에어컨 등 설치 고가제품은
절대 홈쇼핑에서 사지 않는 게 좋을 듯요.7. 사은품이
'19.9.12 2:07 PM (223.39.xxx.166)대부분 하자있는 물건
8. ᆢ
'19.9.12 2:54 PM (218.155.xxx.211)울 나라 소비자들이 추가로 받는 걸 좋아 하기도 하는ㅈ것 같네요
9. 10년전
'19.9.12 3:49 PM (61.105.xxx.161)해피콜 요술냄비?인가 도너스형으로 가운데 불 올라오던 오븐겸용 냄비샀는데 빵칼이 사은품으로 왔더라구요
냄비는 몇달 고구마 구워먹다 처박아두고 몇년후에 버렸는데 빵칼은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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