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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요.. 괜히 갔어..

ㅜㅜ 조회수 : 3,625
작성일 : 2019-09-12 13:07:46
친정 동네 시장에서 엄마가 주문하신 추석 송편 찾으러 갔다 떡이 너무 엉망이라 사장한테 얘기했더니 적반하장식으로 나와 저도 모르게 언성이 높아졌어요.


그런데 옆에서 지나가다 멈추고 눈 말똥말똥 뜨고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던 남자가 있어서 쳐다봤더니 ..


제 국민학교 유년시절 설레며 썸탔던 약국집 아들이..ㅜㅜ


분명히 나는 너를 알고 있다 라는 눈빛.


떡집 괜히 갔어요.
IP : 220.87.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이
    '19.9.12 1:11 PM (59.27.xxx.47)

    원래 그렇죠 뭐
    일 년 중 가장 후질그레한 날 헤어진 남친과 마주치는 ~

  • 2. ..
    '19.9.12 1:12 PM (175.192.xxx.178)

    ㅎㅎㅎ 어떡해요.
    옛날엔 안 그랬는데 아줌마 되어 드세졌구나 할듯 ㅎㅎㅎ

  • 3. 죄송
    '19.9.12 1:17 PM (125.184.xxx.230) - 삭제된댓글

    어떻해요
    아니고요 어떡해요가 맞아요

  • 4. ....
    '19.9.12 1:28 PM (61.74.xxx.124) - 삭제된댓글

    유년시절은 아가씨= 남성과 여성중 여성.
    지금은 아줌마=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
    성이 바꿨는데 괜찮아요.
    그 분도 이미 부인에게서 아줌마란 제 3의성을 체험하셨을겁니다

  • 5.
    '19.9.12 1:30 PM (58.234.xxx.183)

    어떻게해요.
    또는 어떡해요

  • 6. 걱정마세요
    '19.9.12 1:32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그아들은 저 사나운 아줌마가 누군지 몰라요

  • 7. 걱정마세요
    '19.9.12 1:34 PM (1.237.xxx.156)

    약국집 아들은 one of 아줌마가 떡집아줌마한테 소리지르는 걸 구경한 거지 유년시절의 동창을 바라본 게 아니예요.

  • 8. 근데
    '19.9.12 1:37 PM (121.155.xxx.30)

    떡이 어떻게 엉망?

  • 9. 비온다
    '19.9.12 1:37 PM (220.116.xxx.216)

    어떻게해요 or 어떡해요

  • 10. ㅡㅡㅡ
    '19.9.12 1:38 PM (116.37.xxx.94)

    ㅋㅋㅋ제3의성

  • 11. 애들엄마들
    '19.9.12 2:03 PM (124.56.xxx.204)

    어째요 ㅠㅠ

  • 12. ㅠㅜ
    '19.9.12 2:11 PM (39.7.xxx.178)

    에휴 인생이 그렇더라구요

  • 13. 에고
    '19.9.12 3:49 PM (117.111.xxx.123)

    코스모스같은여자가 싸우니
    신기해서 봤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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